pc케이스 구매요령 : pc케이스 고르기 방법.

] PC 케이스는 각종 부품들에게 알게 모르게 영향을 준다.

 

제가 쓰고 있는 “써멀테이크 V5 블랙에디션” 을 예로 설명하겠습니다.

 

 

1. 통풍이 잘 되는 것을 고른다.

   먼저 케이스가 통풍이 잘 되는 것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선 앞부분이 타공망으로 되어 있는게 가장 좋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이렇게 잔구멍들이 많이 뚫려있는 것이 통풍에는 가장 좋은거죠.

   타공망에 구멍이 뚫려있으면 먼지가 많이 들어갈 것이다…라는 걱정은 하지 마십시요.

   타공망 안쪽에 먼지를 거를 수 있는 얇은 스폰지가 있고 뺐다 꼈다 할 수 있어서 청소하기에도 좋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제대로 된 쿨링 케이스는 앞쪽과 옆쪽에서 찬 공기가 안으로 유입되어, 뒤쪽과 위쪽으로 더운 공기가 빠져나갑니다.

제가 쓰는 것은 앞쪽에 120mm 팬을 달 수 있습니다. 

 

하드디스크를 식혀주면서 안쪽으로 찬 공기를 들여보내주는 식입니다.

 

냉각 구조. 아주 중요합니다.

대부분 저가 케이스들은 쿨링케이스 형식이 아닙니다.

예를들어. 

 

 

이런 케이스들을 보면 앞부분이 막혀있고 옆쪽 공기 들어오는 부분에 보시면 팬을 달 수 있는 타공망 부분이 작습니다.

제조 회사에서 앞부분에 통풍구멍 조그맣게 만들어놓고 공기들어가는 곳이다’ 라고 하는데…

솔직히 그걸로는 컴퓨터 내부 공기를 잘 순환 시킬 수도 없고 부품 또한 식히지도 못합니다.

 

] POINT.

    앞부분이 타공망으로 된 것을 구매한다.

    옆 쪽 팬 다는 곳도 되도록이면 120MM 팬을 고정 시킬 수 있는 것으로 구매한다.

    위쪽에도 팬을 달 수 있는 케이스면 더욱 더 좋습니다. (팬 크기는 다양합니다. 크면 클수록 좋습니다.)

 

 

2. CPU 쿨러 홀과 사이드 양 쪽 모두 열수 있는 구조의 케이스.

   사진 예)

  

  

 

CPU 쪽에 큰 홀이 있죠.

이 홀이 CPU 쿨러를 조립하거나 분해 할 때 굉장히 유용한 디자인입니다.

홀이 없는 경우에는 메인보드를 분해해서 CPU 쿨러를 교체하거나 분해. 조립을 해야합니다.그리고 CPU쿨러 청소 할 때 많이 번거롭습니다.

CPU쿨러 종류가… 어떤건 앞쪽에서 교체 할 수 있게 되어있고 어느 것은 뒤쪽에서 교체하게 되어있습니다.

뭐…이런 홀은 기본적으로 있는게 아주 좋죠~

그리고 CPU가 열을 받을 때 메인보드 CPU 자리 뒤쪽으로 열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하죠.

 

 

아래와 같이 양쪽 모두 열리는 구조는 메인보드 뒤쪽으로 공기순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CPU쿨러 교체에도 유용합니다.

한 쪽만 열리는 것은  왠지 답답하죠.(ㅡ,.ㅡ) 

 

  

 

 

 

 ] POINT

    CPU 쿨러를 교체 할 수 있는 큰 홀이 있는 케이스를 고른다.

    양쪽 모두 열리는 구조의 케이스를 고른다.

 

 

3. 블랙베젤…

   케이스 안쪽을 보시면 블랙으로 되어있는 것과 일반 도색이 되어있지 않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블랙코팅 내부}

 

  

 

블랙코팅은 케이스 내부의 내구성을 좋게 합니다.

또한 이런저런 진동도 잡아주죠.

그리고 두께가 굵고 손으로 만졌을 때 튼튼한 느낌과 고급스러운이 묻어나죠.       

 

 { 일반 내부 }

  

 

이런 샤시…그러니까 이런 재질로 된 것은 진동도 심하고 철판 두께도 얇습니다…

절대 구매하지 마세요. 후회합니다. 

 

블랙코팅 된 케이스 중에서도 두께가 있는 것도 있고 두께가 얇은 것도 있습니다.

샤시 두께는 보통 0.8T 짜리 이상이 되어야 튼튼하고 진동도 잡아주죠.

대부분 비싼 케이스 들은 두께도 좋고 사용법도 편리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저가 상품들은 샤시도 얇고 진동도 심하고 별로 튼튼하다느 느낌을 못받죠.

  

 ] POINT.

     내부가 블랙 코팅 된 케이스를 구매한다.

     외부와 내부 샷시가 보통 0.5T~0.7T 정도의 두께의 케이스 보다. 0.8T 이상 것을 선택한다.

     가격이 저렴한 케이스보다 회사의 인지도도 있고 가격이 좀 나가는 튼튼한 것을 선택한다. 

 

 

4. 하드 디스크 진동을 잡아줄 수 있는 시스템의 케이스를 고른다.

    사진 예)

   

 

이렇게 분리되는 구조. 하드디스크의 진동을 잡아줍니다.

 

이 구조에서 제조업체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출시가 되고 있는데…

스프링 달린 것도 있고. 고무가 달린 것도 있습니다.

 

 

 

컴을 쓰다보면 진동소리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드디스크에서 오는 진동은 참 스트레스 끝내주죠.

그래서 어느정도 이런 진동을 줄여주는 시스템이 장착된 것을 구매해야 합니다.

 

위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하드디스크만 분리되는 형을 구매해야 합니다.

그냥 케이스에 하드디스크를 고정하는 것은 소음과 진동의 원인입니다.

저가형 케이스는 그래서 오래 못쓴다는 것입니다.

 

] POINT.

    하드디스크 진동을 잡아주는 시스템을 장착한 케이스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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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 PC는 절대 구매하지 마십시요.

대부분 컴퓨터 유명 브랜드에서 슬림PC를 계속 만들고 있는데…

이런 물건 사는 것은 정말 돈 버리는 일 입니다.

 

슬림PC는 공기순환이 최악입니다. 앞쪽 통풍구는 없고 사이드 통풍구만 조그맣게 있죠.

컴을 사용하다 보면 내부의 각 부품들에서 열을 내뿜게 되는데…

슬림PC는 이 열을 원할하게 내보내지 못하고 내부에 찬공기가 충분히 들어가지 못하며 부품들이 계속 열을 받도록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이래서 부품들의 노화가 빨리 오고 나중에 잦은 고장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부품 업그레이드시 많은 불편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슬림PC에 맞는 그래픽카드나 파워만을 사서 조립해야 하는 어정쩡한 업그레이드가 되거나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이 생깁니다.

그리고 부품이 현재 시대에 비해서 성능이 많이 딸리는 상품들만 있습니다.

슬림PC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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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는 비싸면 비싼 값을 합니다.

그리고 내구성도 좋고 오래 쓸 수 있으며 안정성이 뛰어나고 스트레스 받을 일이 별로 없죠.

하지만 저가 상품은 소음과 진동, 편의성 등에서 아주 스트레스 제대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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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브랜드 :

써멀테이크.

쿨러마스터.

잘만.

기가바이트는(빅타워)  

이 외에도 괜찮은 브랜드도 있지만. 제가 봤을 때 좋은 상품들을 만드는 회사들입니다.

디자인 또한 굉장히 맘에 들고요.

기가바이트는 제가 좋아하는 컴브랜드 1순위인데… 케이스는 그닥…..

빅타워는 괜찮더군요…

그리고 써멀테이크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써본 결과… 디자인도 좋고 편의성도 좋고…

쿨러마스터도 비싸면 비쌀수록 맘에 드는게 많더군요~ 특히 10만원대에 매력적인 제품이 많이 포함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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