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환율조회 알아보겠습니다. 

 

환율 조회 방법에 대해 소개하는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사실 검색해서 찾으면 금방이지만, 정확한 정보를, 바로바로 이해하는 데에는 약간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사실 코로나19로 인해서 관광 목적의 해외여행을 위해 환전을 하는 일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느껴지긴 하지만, 환율 정보가 필요한 게 늘 해외여행 때문만은 아니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환율 정보가 필요한 일은 투자나, 직구, 또는 급히 업무상, 또는 개인사정으로라도 반드시 방문해야 할 외국이 있는 경우 등등 생각보다 많은 경우에 해당합니다.

 

이번에 알아보는 환율 조회 방법은 신한은행의 환율 정보에 대한 것입니다.

환율이 화폐끼리의 교환 비율이라는 사실은 당연히 알고 계실 테니 굳이 첨언할 필요가 없겠지만, 매매기준율은 은행마다 다르니 헷갈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각 은행들은 실시간으로 변동하는 환율을 반영해서, 자체적인 매매기준율을 고시합니다. 따라서 은행마다 매매기준율은 약간씩 다릅니다. 이렇게 고시한 제각각의 매매기준율에 따라서 은행들은 환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매매기준율을 바탕으로 해 두고, 거기서 은행에 이용자들이 지불하도록 되어 있는 수수료에 따라 실제 받는 돈이 달라지게 됩니다.

예컨대 원달러 매매기준율이 1달러에 천원일 때, 현찰로 살 때는 1달러를 1010원에 사도록 하고, 반대로 판매할 때는 1달러를 990원에 팔도록 한다면(은행이 사들인다면) 은행은 두 경우 환전 수수료 10원을 받아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대하여 차익을 남기게 되는 방법인 것입니다.

 

이러한 환전수수료(환율 스프레드)는 외환을 사고 팔 때 가격의 차이로 나타나며, 현찰, 송금 등등 유형에 따라서도 조금씩 다릅니다.

대체로 현찰로 오고 갈 때에 환전수수료가 가장 비싸고, 간편하게 전산을 통해 이뤄지는 송금의 경우 환전수수료는 가장 저렴합니다.

 

 

 

 

 

신한은행 환율조회 방법 총정리

 

 

 

1. 신한은행 홈페이지에서 환율 조회하는 방법

 

 

 

먼저 신한은행 홈페이지로 들어가 줍니다. 간단히 검색하는 방법도 있고, https://www.shinhan.com/index.jsp 이 링크를 통해 들어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여기서 상단에 있는 메뉴 중 금융 상품이라는 항목으로 갑니다. 그 중에서 외환 메뉴를 누르고, 환율이라고 구분되어 있는 카테고리 아래에서 ‘환율 조회’를 눌러주면 바로 환율 정보를 한눈에 깔끔하게 조회할 수 있게 됩니다. 

 

환율 조회 페이지에서는 국제환율 고시표를 제일 먼저 뜨는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의 메뉴들로 일자별 조회, 회차별 조회(고시한 회차를 의미합니다), 기간별 변동 그래프, 회차별 변동 그래프를 볼 수 있습니다. 또 맨 끝에 있는 메뉴를 통해서는 인천공항 환전소 환율조회도 해볼 수 있는데요, 인터넷으로 집에서 인천공항 환전소의 환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특정 화폐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으면, 국제환율 고시표에서 통화표시 줄에 있는 화폐의 이름(ex. USD, JPY, EUR 등등)을 눌러 주거나, 혹은 바로 옆의 일자별/회차별 조회 메뉴에서 통화코드 중 원하는 화폐를 선택해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둘 중 어떤 방법으로 보든 보이는 표는 같습니다.

 

이렇게 들어가게 된 더 상세한 표에서는 고시 회차, 고시 시간, 매매기준율, 직전대비 달라진 정도, 송금할 경우 받으실 때, 보내실 때의 환율과, 현찰로 파실 때와 사실 때의 환율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앞서 살펴봤듯 환전 수수료에 유의하면서 송금하거나 현찰로 바꿀 때의 환율을 찬찬히 확인해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정확한 환율 자체의 정보를 얻고 싶다면 필요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살펴보는 과정을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글을 쓰는 지금의 환율 정보를 살펴볼까 합니다. 현재 매매 기준율은 1달러에 1179.30원 입니다. 송금할 경우 받을 때에는 1달러에 1168원, 보낼 때에는 1달러에 1190.6원입니다. 또 현찰로 팔 때에는 1달러에 1158.67원을 받을 수 있으며, 살 때에는 1달러에 1199.93원으로 교환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매매기준율과 송금, 현찰의 환율이 수수료로 인해 조금씩 달라지게 됩니다. 은행에 따라 이 수수료가 큰 격차로 달라지지는 않으나, 투자 등의 목적으로 다량의 환전이 필요하다면 잘 알아보거나, 또는 환율 우대를 이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 자세한 정보는 필요 없고, 단순히 대강의 환율을 알고 싶다면?

 

 

 

이 경우 굳이 은행사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자세한 표를 확인할 필요는 없습니다.

네이버나 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 환율이라고 검색하시면 공식적으로 보여주는 정보가 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의 경우 하나은행과 신한은행 두 은행이 제공하는 정보를 골라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각 은행의 해외 화폐별 매매기준율을 환율우대 정도에 따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 기간별로 변화 추이를 보여주는 그래프도 함께 보이기 때문에 흐름을 확인하는 데에도 쉽고 간편합니다.

다음의 경우도 네이버와 비슷합니다. 다만 하나은행에서 제공한 환율 정보만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아쉽습니다.

신한은행에서 고시하는 매매기준율을 확인하고 싶다면 네이버의 서비스를 이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음에서는 매매기준율, 환율의 변화 추이, 현찰로 살 때와 팔 때, 송금하는 경우 보낼 때와 받을 때를 구분하여 자세한 정보를 한 눈에 보기 좋도록 게시하고 있습니다. 현찰, 송금할 시의 환율을 항목별로 바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직접 환전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하는 고객의 경우에는 네이버보다 더 편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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