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핀 골프 잘 치는 법(+ 골프와 차이점)

스크린 골프 잘 치는 법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강화됨에 따라 정말 집 밖에 나가는 것 조차 조심스러워진 요즘입니다.

PC방이나 노래방과 같은 시설은 물론이고 이제 음식점이나 헬스장과 같은 시설까지 일부 통제가 시작되었는데요.

이 때문에 당분간 취미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된 분들이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저만 해도 취미로 조기축구와 헬스를 해왔었는데, 방문이 어렵게 되면서 지난주 내내 집에만 있었답니다.

무료함을 견디기 힘들어 정말 애먹었습니다. 그래서 요즈음 새롭게 시작한 취미가 있어요, 바로 스크린골프입니다.

다른 사람을 만날 필요 없고, 돌아다닐 필요도 없이 간단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어 요즘 꽤나 각광받고 있는데요.

저는 아무래도 초심자다보니 익숙하지 않아서 꽤나 애먹었습니다.

 

그래서 주변 골프를 치는 지인들에게 물어봐가며 여러 노하우를 배우고 나니 지금은 나름대로 괜찮게 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취미로 스크린 골프를 시작하시려는 분들, 골프장을 가지 못해 아쉬운 분들께 스크린 골프 잘 치는 법을 알려드려볼까 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설명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먼저 스크린 골프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스크린 골프 잘 치는 법(+골프와 차이점)

 

 

 

스크린 골프란?

 

 

 

스크린 골프란 말 그대로 골프 경기를 스크린 화면으로 옮겨와 실제로 라운딩을 돌 필요 없이도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일종의 가상 스포츠입니다. 스크린 야구와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과거와 달리 이제는 많이 활성화되어서 즐기는 분들도 많고 대회도 열린다고 하니, 골프를 쳐보신 적이 없더라도 한 번쯤은 경험삼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스크린 골프와 골프의 차이점

 

 

 

본디 골프라는 스포츠는 기상에 영향을 몹시 많이 받는 스포츠입니다.

하지만 스크린 골프는 실내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영향을 받고 싶어도 받을 수가 없죠.

그래서 진짜 골프와 같은 현실감을 제공하기 위해 게임 시스템 내에 풍향, 바람 세기와 같은 수치를 넣어 게임마다 각각 다른 상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제 골프와 달리 골프채의 종류와 공을 센서로 인식하여 공이 날아갈 방향과 비거리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됩니다.

 

골프에서 빠질 수 없는 러프와 그린, 벙커 같은 지형 또한 게임 시스템 내에 적용하여 각각 지형에 따른 비거리 등이 적용됩니다.

이처럼 스크린골프는 정말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는듯한 느낌을 주면서 금전적으로도 월등히 저렴하며 시간도 대폭 절약할 수 있고, 초보자의 진입 장벽이 낮다는 것 등이 장점으로 작용하여 대중들에게 많은 사람을 받는 스포츠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이쯤하면 다들 스크린 골프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하셨다고 생각이 되니,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지인들에게 전수받은 스크린 골프의 고수가 되는 법에 대해서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크린 골프 잘 치는 법

 

 

 

1. 풍향, 풍속과 지형에 따른 비거리 계산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스크린 골프는 스윙의 궤적과 볼의 구질을 센서를 통해 데이터로 연산, 화면에 구현해 내는 방식입니다.

즉 볼의 속도와 발사각이 샷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죠. 바람의 방향, 세기와 페어웨이, 벙커, 러프와 같은 지형에 따라 감소되는 비거리의 수치를 미리 알고 계신다면 훨씬 더 좋은 샷을 만들어낼 수 있겠죠? 먼저 바람의 영향입니다.

 

스크린 골프장의 스크린에는 보통 풍향과 풍속이 화면 한 구석에 표시됩니다.

보통 좌, 우의 경우 약 초속 3m당 방향키 한 칸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앞, 뒤의 경우도 비슷한데, 대략 초속 5m당 한 클럽씩 높이거나 낮추시면 됩니다.

바람의 세기가 초속 1~2m와 같은 약한 바람이라면 무시하셔도 괜찮답니다.

 

다음은 지형입니다.

러프의 경우에는 치려는 거리보다 20%, 벙커의 경우 30%, 그린 앞 벙커는 50%를 더 멀리 보고 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스크린 골프장마다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는 조금씩 다를 수 있겠지만, 제 경험 상 이렇게 치면 거의 비슷하게 나왔던 것 같아요.

 

 

 

2. 드라이버

 

 

 

다음은 클럽(채)에 따른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드라이버입니다.

사실 드라이버는 실제 골프에서도 다루기 어려운 클럽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드라이버를 잘 치지 못해 공을 최대한 멀리 보내야 하는 상황에서 항상 초조해하곤 하는데요.

드라이버 샷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거리와 방향입니다.

 

드라이버 샷을 할때 골퍼들이 원하는 부분 중 가장 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비거리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헤드스피드가 가장 중요하답니다.

임팩트 후에 스윙스피드가 빨라야 멀리 보낼 수 있습니다.

 

스크린골프 센서가 볼의 근처에 있는데요.

임팩트를 한 후에 빨라져야 거리가 많이 나간답니다.

다음은 방향인데요, 센서 주변의 클럽 페이스를 올바르게 임팩트 되어야만 원하는 방향으로 공이 가게 됩니다.

편한 자세로 몸을 틀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3. 아이언

 

 

 

다음은 아이언 샷입니다.

아이언 샷을 할 때도 임팩트를 정확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정확한 임팩트를 하지 못하게 되면 비거리가 줄어들어 때문에 홀까지 공을 보낼 수 없습니다.

임팩트를 정확하게 하려면 다운스윙을 할 때 손목을 풀지 않으며 좀 더 끌고 온다는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아이언 샷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공을 띄우는 것입니다.

최대한 공을 그린으로 보내야 하니, 꼭 공을 띄우도록 해야겠죠?

 

 

 

4. 퍼터

 

 

 

스크린골프에서는 퍼팅을 하기 전에 안내 멘트를 해준답니다.

상황에 따라 좌, 우를 보라는 안내멘트에 따라서이를 보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퍼팅할 때는 무엇보다 일관된 퍼팅이 중요합니다. 클럽 페이스가 정확하게 맞지 못한다면 한 번에 성공시킬 수 없습니다.

다른 순간보다 섬세함이 더욱 더 필요한 퍼팅이니만큼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퍼터와 편한 그립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거리 계산에 팁을 드리자면, 거리를 계산 할 때 내리막의 경우 높이의 곱하기 10한 수치를 거리에서 빼주고 오르막의 경우에는 거리에서 더해 보세요.

단, 그린 빠르기 설정이 빠름이라면, 높이의 곱하기 15입니다.

 

 

 

5. 숏 게임&어프로치

 

 

 

스크린골프는 필드와 달리 목표지점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숏 게임과 어프로치를 감으로 쳐야 합니다.

그래서 조금 어렵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공 45도 이상 띄우기입니다.

사실 처음에 들을 땐 저도 잘 몰랐는데 나중에 이유를 들으니, 공을 45도 이상 띄워야 공이 설 수 있기 때문이리고 합니다.

공을 걷어 올리는 것이 아니라 헤드페이스를 열고 박아 친다면 공을 쉽게 띄울 수 있습니다. 공을 걷어 올리면 탑 볼이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헤드페이스를 열고, 자신 있게 박아 쳐 보세요. 또, 어프로치를 할 때 백스윙한 만큼 팔로스루를 가져가야 더 정확하게 어프로치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 골프 잘 치는 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시작하지 얼마 되지 않은 제가 이러니 저러니 설명을 드리려니 조금 어렵네요.

저는 주변 지인 중 프로 골퍼 생활을 하시는 분이 계셔서 함께 치며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귀동냥으로 들었던 것들을 간단히 요약해 적어보았는데요, 스크린 골프를 즐기시는 분들에게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 사태가 잦아들어 라운딩을 돌 수 있게 되길 기원하며 오늘 글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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