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에 좋은 음식 알아보겠습니다. 

 

요즘 변비로 인해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변비는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요즘은 젊은 층 에서도 잦은변비를 겪고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보통 변비라고 하면 변이 잘 나오지 않는걸 생각 할 것입니다. 물론 틀린말은 아니지만,

 

변비의 정확한 의학적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배변 횟수가 적거나 배변이 힘든 경우’, ‘배변횟수가 3~4일에 한번 미만일 경우’라고 합니다.

 

한번 배변할 때 힘들지는 않지만 배변횟수가 3~4일에 한번 미만이라면 이 또한 변비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현대인들에게 변비는 낯선 질환이 아닙니다. 전 인구의 5~20%정도가 걸릴만큼 매우 흔한 질환입니다.

변비의 정의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이제는 그 외 변비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변비에 좋은 음식 BEST7(+ 원인, 증상)

 

 

 

변비가 생기게 되는 원인은 이차적 변비, 원발성 변비 등으로 나뉘게 됩니다.

 

 

 

1. 원발성 변비

 

 

 

원발성 변비는 두 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하나는 배변시에 통증을 동반하고 배변 시간이 지연되는 서행성 변비입니다.

다른하나는 항문주변근육의 기능장애로 인한 직장출구 폐쇄증입니다.

변비가없는 사람들은 배변시 힘을 주면 무의식적으로 항문주변근육이 이완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직장출구 폐쇄증 환자들은 이완을 하지않고 수축하게 됩니다.

 

 

 

2. 이차적 변비

 

 

 

이차적 변비는 주로 다른 질환에 의해 증상이 발생한 경우입니다.

다음은 변비가 이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주원인입니다.

 

*전신질환: 갑상선 기능 저하증 , 당뇨병
*중추신경 질환, 장신경 이상: 치매. 파킨슨병, 다발성 경화증, 척추외상
*골반저의 기질적 병변: 유아 항문폐쇄증, 항문협착증, 대장암, 직장탈출, 골반저의 약화, 직장 궤양 증후군 등
*변비를 일으키는 약물: 아편성분을 포함한 진통제, 항경련제, 항우울제 등
*변비를 일으키는 정신질환: 우울증, 거식증, 대식증

 

변비의 증상은 환자들마다 호소하는 것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횟수만으로는 진단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로마기준’이라는 객관적인 기준을 통해 진단합니다.

 

총 6개 항목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과도한 힘주기가 배변 시 적어도 25%이상 있는 경우
2. 덩어리 지거나 딱딱한 변이 배변 시 적어도 25%이상 있는 경우
3. 잔변감이 배변 시 적어도 25%이상 있는 경우
4. 항문폐쇄감이 배변 시 적어도 25%이상 있는 경우
5. 원활한 배변을 위해 부가적인 처치가 배변 시 적어도 25%이상 필요한 경우 (수지배변유도나 골반의 압박 등)
6. 일주일에 3회 미만 배변(변비약 사용을 제외하고 묽은변이 없어야한다)

 

 

위 증상이 진단 6개월전에 시작되어야 합니다.

지난 3 개월 동안 위 항목 중 2가지 이상 증상이 있어야 변비로 진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변비라고 진단을 받게되면 우선적으로 해야할 것은 식습관 개선입니다.

변비는 보통 식습관 개선만으로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3. 변비에 좋은 음식

 

 

 

그럼 지금부터 변비를 개선하고 예방하는 하는것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로 식이섬유가 아주 풍부한 양배추입니다.

 

 

양배추에 들어있는 풍부한 식이섬유는 변을 묽게 만들어주고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켜 변이 장 내에 머물러있는 시간을 줄여줍니다.

이때 양배추는 조리하지않고 샐러드로 먹는게 영양소흡수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또한 양배추에 있는 비타민U는 위장보호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비타민K는 점막 재생효과가 있습니다.

양배추는 대장암예방에도 효과적인 채소이므로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물입니다.

 

 

변비 환자들은 변이 딱딱해서 큰 고통을 호소하곤 합니다.

수분섭취가 부족하면 변이 딱딱하게 변합니다.

충분한 수분섭취로 인해 변이 딱딱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세 번째로는 발효 유제품입니다.

 

 

유산균 요구르트와 같은 제품에는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을 분해하는데 이로운 작용을 하는 유산균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프로바이오틱스입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에 도달했을 때 장 점막에 생육하며 젖산을 생성합니다.

 

그 젖산으로 인해 장내 환경은 산성이 되게 됩니다.

산에 약한 유해균들은 수가 줄게되고 산에 강한 유익균들의 수는 늘게됩니다.

결론적으로 장내환경이 건강해 지게 되는것입니다.

다만 과량 섭취시에는 가스를 발생시키며 설사가 유발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항생제와 동시에 복용할 시 프로바이오틱스균의 효과가 저해될 수 있습니다.

 

 

 

네 번째로는 치아씨드입니다.

 

 

치아의 씨앗에는 오메가3 지방산, 마그네슘, 칼슘, 칼륨 등이 풍부합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장 염증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 장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다섯 번째로는 프룬입니다.

 

 

프룬은 서양자두를 말린 것으로, ‘말린자두’ 또는 ‘건자두’ 라고도 불립니다.

프룬은 일종의 당 성분인 소르비톨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소르비톨은 체내 수분을 장으로 끌어당기는 작용을 합니다. 따라서 장내 수분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변에 수분이 부족한 변비환자들에게는 프룬이 아주 좋은 해결책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과량 섭취할 경우 설사로 이어지게 되니 적정량을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여섯 번째로는 브로콜리입니다.

 

 

브로콜리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소화작용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브로콜리에 함유되어있는 설포라판이 장 내 유해균의 증식을 막아줍니다.

다만 브로콜리 특유의 맛을 싫어한다고 해서 파스타나 피자에 넣어먹는 경우는 피해야 합니다.

변비환자들에게 이런 음식은 변비를 더 악화 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브로콜리 속 설포라판 성분을 충분히 섭취하려면 생으로 먹거나 주스 등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일곱 번째로는 고구마입니다.

 

 

고구마는 식이섬유도 풍부하지만 야라핀이라는 성분이 있습니다.

야라핀은 변을 부드럽게 해주고 배변을 촉진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상 변비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충분한 물과 섬유질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변비에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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