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초기 증상 알아보겠습니다. 

 

임신 3~4주차가 되면 임테기와 초음파 검사, 소변 검사로 임신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때부터는 슬슬 가벼운 임신 증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일단 임신 초기는 1~3개월(0~11주) 때를 말하는데 감기와 비슷한 증상들이 많아 임신을 빨리 알아채기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시기에 유산이 많은 시기이므로 특히나 조심해야하는데요.

오늘은 임신 초기에 어떠한 증상들이 나타나는 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신 초기 증상 BEST15

 

 

 

1. 생리 중단

 

 

 

임신 초기 가장 확인하기 쉬운 증상이 생리 중단입니다.

예정일보다 10일~2주정도 지나도 생리를 하지 않는다면 임신을 의심해 볼 수 있겠죠?

이럴 땐 임신 테스트기를 통해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2. 미열

 

 

 

보통 사람들마다 느끼는 증상들이 다르지만 보편적으로 많이 느끼는 증상은 미열입니다.

임신을 하면 36.7~37.2도의 미열이 지속됩니다.

그래서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해열제나 감기약을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3. 나른함

 

 

 

또 다른 보편적인 증상 중 하나는 나른함입니다.

나른함이 나타나는 이유는 임산부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럴 땐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4. 분비물 양 증가

 

 

 

임신 초기엔 질 준비물 양이 증가합니다.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하게 되면서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해 자궁이 활발한 활동을 하여 생기는 것인데요.

이때의 분비물은 무향에 유백색의 점액입니다.

가려움이 있거나 냄새가 난다면 질염일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5. 색소 침착

 

 

 

임신을 하면 황체 호르몬의 영향으로 멜라닌 색소가 증가해 겨드랑이, 임신선, Y존 등 피부에 색소 침착이 일어나고, 기미나 주근깨가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는 출산 후 6~12개월 내에 다시 원 상태로 돌아오니 크게 걱정하시거나 관리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6. 입덧

 

 

 

임신 극초기에는 입덧이 심하지 않지만, 4~8주에 들어서면 본격적인 입덧이 시작되고, 12~16주 정도가 되면 입덧이 다시 괜찮아집니다.

산모의 70%가 겪는 흔한 증상이지만 너무 심할 경우 병원에서 약 처방을 받으시면 됩니다.

임신 중 약 복용하면 안 될까봐 입덧이 심해도 참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기와 산모에게 무리가 가지 않는 입덧 완화제를 처방해주시니 너무 심하면 병원에 가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7. 변비

 

 

임신을 하게 되면 자궁의 크기가 커집니다.

이때 자궁이 장을 압박하고, 장운동이 약해져서 변비가 생기기도 합니다.

또 임신을 하면 철분제를 먹기 때문에 더 변비가 걸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변비 때문에 철분제 복용을 멈추게 되면 빈혈이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물이나 과일을 많이 먹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8. 잦은 소변

 

 

위에 변비가 생기는 것과 유사한 이유로 커진 자궁과 팽창된 신장에 의해 방광이 눌리면서 임신을 하면 소변도 자주 마려워집니다.

빈뇨는 임신 주기에 따라 변하는데 임신 초기에 많다가 임신 중기에 자궁이 골반 위로 올라가게 되면 초기보다는 좋아집니다.

 

 

 

9. 착상혈

 

 

착상혈은 수정 6~12일 후 질에서 나오는 분비물입니다.

생리혈과는 색이 약간 다르지만 유사하여 생리혈로 오해하고 임신하게 된 것을 모르는 임산부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착상혈은 생리혈과 다르게 2~3일이면 끝나고, 양도 적습니다.

또한 색은 갈색을 띄고 생리보다 빨리 시작합니다.

이때 출혈이 2~3일이 지나도 계속 지속된다면 위험하므로 바로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10. 감정 기복

 

 

임신 기간엔 감정 기복이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오르락내리락 심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신체 활동을 담당하는 뇌의 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에 영향을 주어 큰 감정 변화를 느끼게끔 하는 것인데요.

계속 방치해두면 우울증이 생길 수도 있으니 혼자 끌어안고 있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11. 가려움

 

 

임신 초기에 생기는 가려움증 역시 호르몬 변화로 인한 증상입니다.

주로 환절기에 땀띠처럼 올라오고 몸 전체로 번질 수도 있으니 보습에 신경 써주셔야 합니다.

 

 

 

12. 가슴의 변화

 

 

임신 3~4주차부터 가슴의 통증이 나타나는 임산부들도 있습니다.

이때는 가슴의 혈류가 증가하여 핏줄이 평소보다 진하게 보이고, 유두와 유륜의 색도 어두워집니다.

 

 

 

13. 임신선

 

 

임신한지 10주에 들어서면 배 가운데에 배꼽을 통과하는 파란 선이 생깁니다.

이는 성장하는 아기를 위하여 몸에 순환하는 여분의 혈액을 표시하여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14. 어지러움

 

 

임신을 하게 되면 호르몬이 증가하게 되어 혈관이 확장됩니다.

그러나 혈액이 확장된 혈관을 채울 만큼의 양이 되지 않아 어지럼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혈관에 충분한 혈액이 만들어지면서 점점 사라지는 증상입니다.

 

 

 

15. 속 쓰림, 배 통증

 

 

황체 호르몬의 영향으로 위산이 역류해 속 쓰림 증상 역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속 쓰림을 방지하기 위해선 자극적인 음식은 최대한 피하고, 취침 전에도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왼쪽으로 돌아누워서 자는 것이 소화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자궁이 커지면서 근막, 복막이 당겨 배가 아프기도 합니다.

생리통과 유사한 통증이라고 느끼는 산모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임신 초기 증상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임신 초기에는 유산이 잘 일어날 수 있으니 이런 초기 증상들을 잘 알고 임신 사실을 빨리 파악하여 준비하고 있다면 예쁜 아이를 낳을 수 있겠죠?

하지만 임신 증상은 사람마다 종류도 정도도 다르기 때문에 불안하시거나 걱정된다면 바로 병원을 가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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