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청년 소득세 감면 신청방법 및 대상자

중소기업 청년 소득세 감면 신청방법 및 대상자 알아보겠습니다.

 

사회 생활을 막 시작하게 되면 이곳 저곳 정말 돈 나갈 일이 많아요.

공과금, 월세, 교통비, 식비, 의류구매비, 각종 생활용품 구매, 4대 보험, 각종 실비보험,.,, 이 뿐만 아니라 가장 부담이 되게 되는 것은 아무래도 세금일 텐데요.

 

중소기업에 취직한 청년들의 경우 이러한 세금을 줄일 수 있는 제도가 있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청년 등이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중소기업에 취업하게 되면 취업일로부터 3년, 혹은 5년이 되는 날이 속하는 달의 말일까지 발생한 소득에 대한 소득세의 일정율을 감면하는 제도를 중소기업 소득세 감면제도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 제도 중에서도 청년에 대해 적용되는 내용에 대해 알아봅시다. 청년 여러분이 조금이라도 좋은 정보를 챙겨 가셨으면 좋겠어요!

 

 

 

 

 

중소기업 청년 소득세 감면 신청방법 및 대상자

 

 

 

1. 감면 대상자

 

 

 

중소 기업에 2012년 1월 1일 이후부터 2021년 12월 31일 사이에 최초로 취업한 사람으로, 만 15세에서 34세 이하인 직장인이어야 합니다. 이 때 군 복무 기간의 경우 나이를 계산할 때 빼고 계산합니다. 따라서 짧게는 1년 반, 길게는 6년까지 빼고 계산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감면 제외가 되는 근로자도 있습니다. 만약, 일용근로자인 경우, 임원이나 최대주주, 최대 출자자, 대표자이거나 그의 배우자인 경우, 국민연금부담금이나 기여금, 건강보험료의 납부 사실이 없는 경우 이 제도의 적용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또, 이 법에서 말하는 ‘중소 기업’도 일정 요건이 있는데요, 해당 기업은 중소 기업 기본법 제 2조에 따른 중소기업이어야 하며, 감면 대상이 되는 업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해야 합니다. 여기의 감면 대상이 되는 업종을 따로 살피기 보다는, 대상이 아닌 것을 살피는게 빠른데요!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 업종 중 전문서비스업은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즉, 법무관련, 회계 세무 관련 서비스 업은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또, 병원 의원 등의 보건업, 금융 및 보험업, 예술, 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기술 및 직업훈련 학원을 제외한 교육 서비스업, 기타 개인 서비스업은 감면 대상이 되는 중소기업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또한, 상속이나 양도를 통해 사업체를 취득한 경우나 합병이나 분할로 사업을 승계하는 경우, 폐업한 공장을 인수한 경우에도 해당 제도의 적용이 불가합니다.

 

 

 

2. 감면율의 적용

 

 

 

언제 취업을 했느냐에 따라서 감면율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12-13년 사이에 취업을 했다면 100%를, 한도 없이 감면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에는 18년 이후 90%를 감면하고 150만원의 한도가 존재합니다. 만약 14-15년에 취업을 했다면 50%를 한도 없이 감면 받을 수 있지만, 18년 이후의 경우 90%를 150만원 한도 하에서 감면해 줍니다.

 

16-17년도에 취업을 한 경우에는 70%를 감면받을 수 있었지만, 18년 이후에는 마찬가지로 90%를 150만원 한도로 감면해 줍니다. 18년 이후에 취직을 한 경우 해당 제도가 종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21년까지 90%를 150만원 한도로 감면 받게 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예를 들어보자면, 2016년 6월에 만 32세인 A씨가 중소기업에 취업을 한 경우 18년이되기 전까지는 종전 규정인 30세까지가 적용이 되므로 감면을 받지 못하지만, 18년 1월 1일부터는 90%를 150만원 한도를 기준으로 감면 받게 됩니다.

 

또 2013년 6월에 취업한 28세의 B씨의 경우 30세가 되는 16년 6월까지는 100퍼센트를 감면받지만, 16년 6월 이후부터 17년까지는 감면을 받지 못하다가 18년부터는 90%를 150만원 한도를 통해 감면받습니다.

 

 

 

3. 신청

 

 

 

해당 제도를 적용받아 소득세를 감면받기 위해서는 근로자가 중소기업에, 중소 기업이 관할 세무서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있습니다.

 

먼저, 감면 적용을 받으려는 근로자는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에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신청서를 취업일이 속하는 달의 다음달 말일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해당 서류를 제출할 때에는 병역 복무기간을 증명하는 서류를 같이 첨부해야 병역 기간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해당 기한 내에 제출하지 못했다고 해도, 나중에 제출하는 경우에도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은 적용받을 수 있고, 이 경우에도 신청기간 내에 제출한 것과 같이 취업일부터 감면의 적용을 받습니다.

 

 

해당 제도의 해당자가 근무하는 중소기업의 경우 근로소득의 원천징수 의무자가 되는데요.

 

이 때 이 원천징수 의무자인 중소 기업은 감면신청을 받은 날이 속하는 달의 다음달 10일까지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대상 명세서를 원천징수 관할 세무서에 제출해야 합니다. 이 때 중소기업의 경우 감면대상 취업자로부터 감면 신청서를 제출 받은 달의 다음 달부터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상 소득세에 감면을 적용하여 징수하고, 원천징수 이행 성과신고서 상 ‘인원’과 ‘총지급액’에는 감면 대상을 포함해 신고해야 합니다. 또, 감면대상 근로자의 경우 연말정산을 실시할 때 근로소득지급명세서 상의 감면 세액을 반영해야 합니다.

 

만약 취업을 한 후 이직을 하게 된다면, 취업일로부터 5년이 되는 날이 속하는 달까지 발생한 소득에 대해서 소득세를 감면하므로, 근로자가 해당 중소기업체에 재취업하는지와 다른 중소기업체에 취업 여부와 상관 없이 최초 감면 신청일의 취업일부터 감면 기간을 계산합니다. 만약 처음 취업한 기업에서는 감면신청을 안하고, 재취업한 중소기업에 처음 감면 신청서를 제출하게 되면 재취업한 회사의 취업일로부터 감면 기간을 적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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