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 계좌 가입조건 혜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람들은 노동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자본으로 돈을 벌고 싶어해요.

그래서인지 요새 각종 투자와 금융상품에 대한 열망이 정말 뜨거운데요.

전반적으로 유동성을 가진 자산이 시장에 많이 풀어지면서, 그런 모습이 더 잘 보이는 것 같아요.

특히,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예금의 경우 이자율은 낮지만, 안정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기본적으로 깔고 가게되는 금융상품인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이자를 많이 주는 상품들을 찾게 되는데요, 오늘 우리가 알아볼건 ISA라는 상품이에요.

이 상품은 도대체 무엇이길래 그렇게 많은 관심을 받고, 기본적으로 가입을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걸까요?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해요.

 

 

 

 

 

 

 

ISA 계좌 가입조건 혜택 총정리

 

 

 

1. ISA계좌의 의미

 

 

 

ISA는 Individual Savings Account의 약자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라고도 봅니다.
2016년부터 도입된 이 상품은, 저금리 고령화시대에 국민의 종합적 자산관리를 통한 재산형성을 지원하고, 특정 계층만 혜택을 봐왔던 비과세상품의 수혜대상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일몰이 도래한 대표적인 재산형성 상품-2016년이전에 가입이 가능했던 재형저축, 소득공제장기펀드 등-을 대신하기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쉽게 말하면 여러가지의 금융상품을 한데 모아서 운용할 수 있게 하는 하나의 계좌인 것이죠. 기본적인 혜택은 비과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ISA 가입 대상자

 

 

 

계좌를 개설하고자 하는 년도의 직전년도에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는 자 및 농어민은 1인 1계좌를 한도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만약 해당 년도에 신규로 취업을 했다면, 그 사람은 당해년도의 소득이 있다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은 증명이 가능해야 합니다.

 

만약에,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을 증명할 수 없는 아르바이트생, 프리랜서의 경우 소득증명원을 증명하기 어렵기 때문에 가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학생의 경우도 소득이 없기 때문에 가입이 어렵습니다.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이 있다면 모두 가입은 가능하다지만, 가입이 불가한 대상이 또 있습니다.

바로 직전년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가입이 불가한데요.

 

이의 구체적인 기준은 비과세되는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을 제외한, 과세되는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이 2000만원이 넘어가는 자입니다.

 

 

 

3. ISA 의무 가입기간

 

 

 

ISA는 기본적으로 비과세의 혜택을 주는 금융상품입니다.

이러한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일정한 가입기간을 만족해야합니다.

먼저, 일반형에 가입하는 경우 5년의 의무가입기간을 가집니다.

 

청년형에 가입하는 경우 의무가입기간이 3년으로 줄어드는데, 만 15세부터 29세사이의 사람을 말합니다.

이 때 병역기간은 연령에서 차감합니다. 서민형의 경우도 의무 가입기간이 3년입니다.

 

서민의 기준은 작년 기준 총 급여가 5000만원 이하인 근로자이거나, 종합소득이 3500만원 이하인 사업자를 말합니다.

ISA계좌의 납입한도는 청년형 서민형 일반형을 불문하고 2000만원 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ISA는 중도인출 자체가 불가능할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닙니다.

2018년부터 의무가입기간 내에도 가입일로부터 납입한 전체 금액보다 적은 금액의 경우 자유롭게 중도 인출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납입원금을 초과하여 중도에인출하게 될 경우, 중도 해지로 간주되고 의무가입기간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간주되어 비과세 혜택을 받지 못합니다.

 

 

 

4. ISA계좌의 혜택

 

 

 

ISA계좌의 가장 중요한 혜택은 비과세입니다.

그렇다면 어느정도 금액이나 비과세를 받을 수 있을까요? 먼저, 해당 계좌에서 발생한 손익을 모두 통산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손익이므로, 납입한 원금은 한도인 2000만원을 초과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그러면 손익은 어떻게 계산을 해야할까요?

예를들어서 ISA를 통해 상품A를 투자해서 500만원의 수익을 내고, 상품 B를 투자해서는 400만원의 손실을 보았다고 합시다.

이런 경우에는 이 두개의 수익을 합합니다. 이 경우에는 100만원의 수익이 있는것으로 합산되는 것이죠.

 

무조건적으로 비과세를해주는 것은 아니고, 한도 금액이 손익 합산시에도 적용됩니다.

일반형과 청년형의 경우 만기, 즉 의무가입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 합산된 계좌의 손익에 200만원까지를 비과세하고, 서민형의 경우 만기시 계좌의 손익에 400만원까지를 비과세 합니다.

 

만약에 손익이 200만원, 혹은 400만원을 넘어갔따면 어떻게 될까요?

이 경우에는 지방소득세를 가산하여 9.9%를 분리과세합니다.

금융소득 종합과세와는 전혀 연관이 없다는 뜻입니다.

 

 

 

5. ISA계좌의 단점

 

 

 

ISA계좌에도 단점은 존재합니다. 이 ISA계좌는 본질이 금융상품이기 때문에 운용수수료가 존재합니다.

투자금액의 0퍼센트에서 1퍼센트 정도인데요, 예금이나 적금의 경우 원래 운용수수료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수익률에서 이미 운용수수료를 차감하게되는 ELS와 같은 경우에는 ISA를 통해 가입하게 된다면 어려울 수 있겠죠.

또, ISA의경우에는 만기일에 자동으로 가입한 상품들이 모두 해지가 됩니다.

 

이를 청산이라고도합니다.

만약에 내가 투자한 자산이 10년정도 수익을 볼것으로 생각하고 가입을 했는데, 5년차가 되었을 때 갑자기 청산된다? 하면 손해를 보는 부분도 분명히 존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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