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명 사망한 17시간의 악몽 태국 총기난사 사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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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아누틴 찬위라쿤 태국 보건장관은 공식 입장을 통해 “태국 북동부에서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킨 용의자가 17시간 만에 사살됐다”라고 밝혔습니다.

태국 총기난사 사건 용의자인 32세 자크라판스 토마는 나콘라차시마의 쇼핑몰 ‘터미널21’에서 보안군과 대치 중에 사살이 되었습니다.

태국 보안부의 발표에 따르면 총 사망자 20명, 부상자 42명이며 부상자들 중에 21명은 병원 치료 중이고 나머지 21명은 퇴원했습니다.

태국 총기난사 사건은 사건 종료 17시간 전으로 되돌아갑니다. 용의자 자크라판스가 군부대에서 3명을 사살하면서 부터 시작이 됩니다. 군인인 용의자는 군부대로 향하기 전에 페이스북에 복수를 하러간다라는 글을 올리며 총기 난사를 예고했습니다.

그는 페이스북에 자신의 사진을 올렸고 공격을 시작하면서 사람들에게 총을 쏘는 영상물도 올렸습니다.

현재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상제된 상태인데요. 그 영상에는 군용 헬멧을 쓰고 군용 지프에 탑승한 채 손가락으로 방아쇠 모양을 만든 후 “지쳐서 더이상 손가락을 당길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태국 총기난사 사건 용의자 자크라판스 토마는 무기고에서 기관총을 훔치고 지프를 이용해서 시내 중심부에 있는 쇼핑몰 ‘터미널21’로 향했습니다.

이날 쇼핑몰은 부처의 제자 1250명이 첫 번째 설법을 들은 것을 기념하는 불교의 중요한 휴일인 ‘만불절’을 맞아 쇼핑객들로 붐볐습니다.

경찰과 보안군이 진압을 위해 쇼핑몰에 진압해 용의자를 사살했습니다.

태국 경찰은 자크라판스 토마는 수도 방콕에서 약 250km 떨어진 나콘 라차시마 인근 육군기지에서 근무했다고 전하며, 용의자의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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