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 올리기 알아보겠습니다.

 

신용등급이란 개인이나 회사가 얼마만큼의 채무 이행 능력이 있는지 등급을 표시한 것을 의미합니다.

은행이나 보험사, 카드사 등의 금융사와 거래하면서 빌려 쓴 돈을 약속한 날에 제대로 갚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죠.

신용등급은 신용평가회사에서 개인의 신용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1등급부터 10등급까지 분류하고 있습니다.

1듭급에 가까울수록 자신의 신용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판단되어 대출이나 카드를 신규 발급할 때 더 좋은 조건으로 받을 수 있지만, 7~10등급은 신용 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판단되어 각종 대출이나 신용카드 발급에 제약이 있을 수 있어요.

 

신용등급은 금융사와 거래를 하는 순간부터 매겨지는 것이기 때문에 만 18세 이상부터는 신용등급에 신경을 써 주셔야 하는데요.

최근에는 신용 정보 법이 국회를 통과해서 예전에는 금융거래 이력이 없어 신용등급이 나오지 않았던 사람들도 이제 수도, 전기, 통신, 가스요금 등의 비금융 정보를 통해 신용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소득이나 재산과 관계없이 신용 거래 이력을 기준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꾸준히 건전한 경제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편 2020년부터는 신용등급 평가 기준이 달라지는데요. 기존의 신용 등급 제도는 1~1000점까지 등급을 구분하여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제도는 신용 점수 폭이 너무 넓어 등급 상승이 어렵고 1~2점 차이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올해부터는 신용 등급을 신용점수제로 운영한다고 합니다.

 

이 제도는 등급보다는 모든 신용을 1점 단위로 평가하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신용평가가 이루어지는데요.

같은 등급에 있는 사람이더라도 등급 내에서 점수가 몇 점인가가 다르게 구분되어 혜택도 달라진다고 합니다.

신용등급에 신경을 쓰는 분이거나 앞으로 신경을 써야하는 분들 모두 1점도 소홀히 할 수 없겠죠?

 

 

신용등급 올리기 방법 BEST6 총정리

 

 

1. 신용등급 꾸준히 확인하기

 

 

 

신용등급 관리의 시작은 다름 아닌 자신의 신용등급 상태를 꾸준히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개인신용등급 조회 이력이 등급 평가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으니 안심해도 됩니다.

개인신용등급을 자주 확인해서 내 재정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합시다!

 

 

2. 대출금 개수 줄이며 상환하기

 

 

 

현재 보유하고 있는 채무 수준은 신용등급 평가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은행 예적금, 신용카드 대금, 투자 내역, 보험뿐만 아니라 대출 등 건수와 대출기간이 모두 평가에 반영됩니다.
대출건수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만약 대출금이 많을 경우에는 오래된 대출부터 갚아 나가는 것이 유리하다고 합니다.

연체 이후 추가적인 연체가 없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등급이 회복되니 연체상환 경과 기간을 잘 살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3. 자동이체로 연체대금 막기

 

 

 

신용카드 대금이 연체되면 신용등급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지사!

그러니 그만큼 평소에 조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연체된 카드 대금을 다 납부했다고 해서 바로 등급이 다시 오르는 것이 아니라, 연체 내역이 없는 상태로 일정 기간이 지나야만 등급이 회복된답니다. 그러니 카드 값을 비롯하여 매달 고정적으로 나가야 하는 비용이 밀리지 않고 바로 나갈 수 있도록 자동이체 설정을 해 두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4. 성실납부로 가산점 받기

 

 

 

신용평가사에 통신요금, 공공요금, 건강보험 납부내역, 국민연금 납부내역, 소득 금액 증명 등 6개월간 연체 없이 자신이 건전하게 경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서류를 제출하면 신용평점에 가산점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 금융거래가 많지 않은 사회초년생이나 대학생은 이렇게 연체없이 납부하는 방법을 통해서 신용등급을 올릴 수 있습니다.

아래는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항목이니 참고하면 좋을 듯 합니다.

 

● 통신요금,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도시가스 요금 6개월 이상 납부 – 5~17점

● 서민금융 정책 상품 대출금 1년 이상 상환 or 대출원금 절반 이상 상환 – 5~13점

● 학자금 대출 연체 없이 1년 이상 상환 – 5~45점

● 체크카드 연체 없이 월 30만 원 이상 6개월 or 6~12개월 사용 – 4~40점

 

 

 

 

5. 신용카드 오래 쓰기 및 주거래 은행 설정하기

 

 

 

현금만 쓰면 신용 거래 이력이 쌓이지 않으니 신용등급을 평가할 때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도록 적절하게 카드를 사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카드 보유 기간 역시 평가 요소로 활용되기 때문에 주거래 은행과 카드를 신중하게 정해서 오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은행을 이용하는 사람보다 한 곳을 지정해서 꾸준히 거래한 고객에게 더 높은 신용점수를 주는 건 당연한 일이겠죠?

주거래 은행에서의 금융 실적이 쌓일수록 예금, 환전, 이체, 금리우대, 수수로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주거래 은행을 이용해 신용거래 실적을 쌓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6.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병행하기

 

 

 

체크카드의 장점은 역시 사용자의 통장에 있는 잔액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연체할 이유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체크카드 사용자의 대금 연체 가능성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신용등급을 산정할 때 불리했던 적도 있었지만, 그것이 불합리하다는 의견이 받아들여져 이제 체크카드만 잘 사용해도 등급이 올라갈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체크카드를 월 30만 원 이상 6개월 동안 사용하거나, 6~12개월 사용하시면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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