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서 꼭 필수로 사야하는 것 추천해 드립니다.

 

저는 코스트코 쇼핑가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저렴한 상품을 대량으로 팔아서 좋더라구요.

하지만 넣다보면 20만원, 30만원이 훌쩍 넘어버릴만큼 살 것이 많은 코스트코!

코스트코의 여러가지 상품들 중 제가 추천하는 상품 몇 개를 알려드릴게요.

 

 

 

 

 

 

 

코스트코에서 꼭 사야하는 추천 상품 BEST6

 

 

 

1. 벨지오이오조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

 

 

 

제가 코스트코를 가면 놓치지 않고 꼭 사오는 상품이 바로 이 벨지오이오조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입니다!

가격은 13990원에 길쭉한 생모짜렐라 치즈가 두덩이 있는데 생모짜렐라치고 가성비 나쁘지않지 않나요?

 

토마토를 썰어서 이 생모짜렐라와 같이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오일을 뿌려 카프레제를 해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발사믹 식초도 코스트코에서 구매하였는데 대용량에 가격은 만원조금 넘는 가격이라 이 발사믹 식초도 강추드립니다.)

슬라이스 되어 있어서 보관하기도 편리하더라구요.

카프레제 이외에도 볶음밥이나 떡볶이 등에 해먹어도 맛있답니다!

 

 

 

 

2. 낙곱새

 

 

 

요즘 낙곱새가 핫한거 다들 아시나요? 낙곱새란 낙지 곱창 새우의 줄임말로 맛있는 재료만 모아서 끓여서 전골처럼 해먹는 음식입니다.

낙곱새를 식당가서 먹으면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그러던 와중 코스트코에서 이 낙곱새 제품을 사봤는데 양도 생각보다 많아서 3명이서 먹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구성은 낙곱새 소스 2봉지와 우동사리, 당면, 양파, 대파, 양배추 등 다양한 야채들과 낙지 새우 소곱창이 들어있었어요. 싱싱한 재료들이 들어있는 만큼 유통기한도 짧은편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조리방법은 상품 통에 써여있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1. 전골용 냄비에 음식을 넣고 포함되어 있는 낙곱새용 소스 2봉지를 넣으십시오.(이때 양이 많을 수 있으므로 살짝 큰 냄비로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냄비가 작으면 저어서 섞을 때도 힘들고 넘칠 확률이 크더라구요.)
  2. 전골 냄비 뚜껑을 닫고 낙곱새의 국물이 끓을 때까지 강한 불로 조리하십시오.
  3. 물이 자작해지면 약한 불로 줄인 후 뚜껑을 제거한 다음, 낙지와 곱창,당면, 새우, 야채가 완전하게 익을때까지 조리하십시오.
  4. 기호에 따라 남은 낙곱새 소스에 동봉된 우동 사리면을 볶아 드십시오.

 

소스는 살짝 매운편이기 때문에 매운거 잘 못드시는 분들은 소스양을 조절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매운걸 좋아해서 소스를 다 넣고 먹었는데 짜지 않고 맛있었어요!

조리시간은 약 10분이면 금방 완성되어서 낙곱새를 먹고싶은데 재료 사오고 다듬고 소스만들고 그러기 귀찮을 때 이낙곱새 상품을 추천드립니다. 맥주 안주로도 최고고 손님대접용 음식으로도 최고랍니다.

 

 

 

 

3. 냉동 망고

 

 

 

그 다음으로 꼭 사오는 상품은 바로 냉동 망고 입니다. 코스트코 냉동과일 라인이 비싸지않고 양 많아서 자주사먹는 편이에요.

배고픈건 아닌데 입이 심심할 때 냉동망고로 만든 스무디한잔 마시면 시원하고 행복하더라구요.

 

냉동망고를 꺼내서 그냥 먹어도 달달하니 맛있고 저처럼 스무디로 갈아먹어도 맛있답니다.

요거트 위에 얹어먹거나 빙수위에 얹어먹으면 사먹는거 하나도 안부러워요.

저는 저번에 냉동망고+냉동딸기+우유+얼음+요구르트한병 해서 상큼하고 맛있더라구요. 냉동망고의 활용은 무궁무진 한 것 같아요.

 

 

 

4. 빌라 욜라나 무스카토 다스티(화이트 스파클링 와인)

 

 

 

드라이한 맛을 별로 안좋아하는 저는 레드와인보다 달달한 화이트와인을 더 선호하는 편인데요.

위에 추천드린 생모짜렐라 카프리제와 마시려고 와인코너를 돌아다니다가 이 빌라 욜라나 무스카토 다스티를 발견했는데 병이 너무 예뻐서 바로 샀습니다.

 

특히 스파클링이기 때문에 달달하니 정말 맛있어서 이젠 코스트코 갈때마다 꼭 사오는 와인이랍니다. 큐브치즈에 먹어도 맛있고 스테이크와 함께 먹을때도 부드럽고 잘 어울리더라구요. 알코올을 잘 못마시는 제 친구도 이건 달고 맛있다며 잘 먹었답니다.

750ml에 11590원이면 와인치고 저렴한 편이니 한번쯤 사드셔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5. 카비앙카 무스카토 다스티도

 

 

 

이 카비앙카 무스카토 다스티도라는 와인은 앞서 말씀드린 빌라 욜라나 무스카토 다스티를 정말 만족스럽게 마셨기 때문에 또 다른 화이트와인을 먹어보고 싶어서 와인 쪽에 계신 직원분께 달달한 와인을 추천받아서 사온 와인이랍니다.

이것도 스파클링 화이트와인입니다.

 

카비앙카 무스카토 다스티도는 레몬,잘익은배,복숭아,오렌지의 아로마향이 나는 달달한 와인이에요.

제가 과일향나는 와인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가격도 비싸지 않은 13990원으로, 드라이하지 않은 달달한 스파클링 와인을 찾으시는 분에게 이 카비앙카 무스카토 다스티도를 강추합니다!

 

 

 

 

6. 미니 버터 크루와상

 

 

 

크루아상(Croissant)이란 버터를 잔뜩 넣은 반죽을 이용해서 겹겹이 층을 내어 초승달 모양으로 만든 프랑스의 국민 간식입니다.

코스트코에 먹자마자 버터향이 입안에 확 풍기면서 정말 맛있더라구요.

유통기한은 3~4일로 짧은 편이지만 따로 용기에 담아 냉동보관하면 더 오래 보관하여 먹을 수 있답니다. 칼로리는 32개 총 3392kcal으로 1개당 106kcal라고 합니다.

 

크루와상이 30개넘게 들어있는데 한팩에 9990원으로 하나당 330원 꼴로 가성비가 미친듯이 좋은것 같아요. 오븐에 데워서 커피한잔과 먹어도 좋지만 요즘 크로플이 대세잖아요?

와플기계에 크로와상을 넣고 구우면 사먹는 맛 못지않은 크로플이 탄생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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