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저축계좌 신청자격, 유지조건, 신청정차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초저금리 시대!

목돈을 모으기가 쉽지 않습니다.

청년들을 위한 몇 가지 경제 정책이 있는데요.

오늘은 청년저축계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청년저축계좌 신청 자격, 유지 조건, 신청 절차 총정리

 

 

돈, 쓰기는 쉬운데 모으는 건 참 어렵습니다. 만원, 이만원 씩 쓰다보면 어느새 100만원이 훌쩍 넘는 카드값에 놀라곤 하는데, 이상하게 모은다고 모은 돈은 좀처럼 쌓이질 않습니다. 젊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지만, 나름 열심히 일했는데 돈은 안 모이고, 졸업 후 ‘학자금대출’까지 남아있다면 숨이 턱 막히기 마련입니다.

 

여기,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을 위한 구제책이 있습니다. 바로 ‘청년저축계좌’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청년저축계좌’는 매달 10만원씩 저축하면 정부가 추가로 30만원을 지원하여 3년 후 최대 1440만원이라는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입니다. 이런 파격적인 혜택, 누가 지원받을 수 있고 어떻게 지원받을 수 있는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청년저축계좌란?

 

 

 

청년저축계좌는 ‘청년 희망사다리 강화 방안’ 의 네가지 분야(일자리, 주거, 교육, 취약청년) 중 ‘취약청년’에 해당하는 하나의 정책으로, 올해 4월 첫 시행되었습니다.

올해 7월 2차 모집이 완료되었고, 3차 모집은 아직 정확한 날짜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내년 중으로 예상됩니다.

신청인이 월 10만원을 해당 계좌에 입금하면 정부가 ‘근로 소득 장려금’ 이라는 이름으로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2. 신청자격은?

 

 

 

첫번째, 만 15세~39세 차상위계층 청년

 

청년저축계좌는 ‘청년’이라는 이름에 맞게 신청 대상을 만 15세부터 39세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차상위계층은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에 해당하는 가구로, 저소득층 청년들을 위한 제도입니다.

이는 모두 신청 당시 기준으로, 유지기간 중 만 39세가 넘었거나 소득계층이 변경되었다고 해서 해지해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두번째, 근로중인 자

 

열심히 일 하는 자 복이 있을지어다!

근로의 형태나 근로 소득은 상관이 없어 정규직, 계약직, 아르바이트, 프리랜서 등 모두 가능하고, 소액의 소득도 괜찮습니다.

다만 아예 근로를 하지 않거나 소득이 없는 경우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신청만 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좋은 혜택, 최대한 오래 받아야 할텐데요,

‘청년저축계좌’를 유지할 수 있는 유지조건 알려드리겠습니다.

 

 

3. 유지조건

 

 

 

첫번째. 지속적인 근로

 

어떤 식의 근로도 상관 없지만, 꾸준히 지속되어야 합니다.

아르바이트 등 단기성 업무를 하시는 분들은 ‘청년저축계좌’의 유지를 위해 근로가 중지되기 전 다른 일자리를 알아봐야 한다는 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국가공인자격증 취득

 

국가공인자격증이란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자격증으로, 국가공인민간자격증은 인정이 되지 않으니 취득하려는 자격증이 국가공인자격증이 맞는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저축이 이루어지는 3년 내에 국가공인자격증을 최소 1개 취득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환수해지 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세번째. 연 1회 교육이수

 

‘청년저축계좌’를 이용중인 청년들은 매년 1회, 총 3회 자립역량교육을 받아야합니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마찬가지로 환수해지 되니 교육을 꼭 이수하도록 합시다.

 

 

이 밖에도 사전에 적립을 중지하지 않고 6개월 연속으로 적립금을 납입하지 못 한 경우, 중간에 생계, 의료급여 수급자로 책정된 경우, 지급해지 사유 발생 후 6개월 이내에 해지 서류를 제출하지 못한 경우, 압류/가압류가 진행되는 경우, 만기 전에 환수 해지 요청을 하는 경우, 가입자 본인이 사망하는 경우에도 청년저축계좌는 자동으로 해지됩니다.

 

그럼 청년저축계좌 신청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4. 신청절차

 

 

 

첫번째,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가입 신청

 

신분증과 도장을 지참하여 주민센터에 방문한 후 간단한 자가진단표를 작성합니다.

자가진단 결과 나이와 소득수준 등이 신청자격에 부합할 경우 관련 서류를 제출하여야 합니다.

 

 

두번째, 실제 근로 여부 확인

 

근로활동 및 소득신고서, 재직증명서, 사업자 등록증 및 사업활동증빙 서류 등 근로 중임을 보여줄 수 있는 관련 증빙 서류를 준비하여 제출해야 합니다.

 

 

 

 

이후 신청자 자격확인이 이루어지며 대상자를 결정하여 선정 결과를 알려주는데요.

안내받은 지점으로 적금 통장을 개설한 뒤 납입을 시작하면 됩니다.

 

입금은 매월 20일 전 자동이체가 원칙이지만 부득이한 경우 본인적금통장으로 직접 입금하는 것이 가능하며, 중간에 납입이 힘들어진 경우 사전 중지 신청을 통해 6개월 간 적립을 중단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사전 중지 신청은 총 3번 가능하니, 잘 활용하여 중간에 해지하지 않고 최대한 적립을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사전 중지 신청을 하지 않고 6개월 동안 적립을 하지 못하면 자동으로 해지되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청년저축계좌의 또 다른 장점은 적금 형식이기 때문에 금리가 적용된다는 점인데요.

기본 금리 2.5%에 우대 조건이 충족될 경우 추가 0.8%까지 더해져 최대 3.3%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시중에 다양한 금리 상품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 금리를 자랑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고용, 복지, 재무관리 등에 대한 총 6회의 사례관리 서비스 또한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사회 초년생 청년들에게 정말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습니다.

 

신청 자격과 방법, 유지 조건 등을 꼼꼼히 확인 해 보신 후 신청 가능하신 분들은 놓치지 말고 혜택 꼭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이 밖에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제도와 사업들이 많으니 잘 알아보시고 본인에게 꼭 필요한 혜택 받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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