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원정대 예명 ‘마오’ 언급했다가 중국 네티즌들에게 까이고 있는 이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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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놀면 뭐하니’ 방송에서 이효리는 새 프로젝트 ‘환불원정대’ 멤버로 출연하며, 제작자 ‘지미 유’로 변신한 유재석과 개인 면담을 나눴습니다.

 

 

 

 

대화를 나누던 중 이효리는 부캐 활동명을 놓고 “중국 이름으로 할까요? 글로벌하게 나갈 수 있으니까. 마오 어때요?”라고 말했습니다.

 

중국 네티즌들이 ‘놀면 뭐하니’를 다운 받아 보고는 이효리 발언에 문제가 있다며 중국 SNS 웨이보에 이효리가 마오쩌둥의 마오를 사용했다며 비판을 했습니다.

 

 

 

 

일부 중국 네티즌들은 이효리 인스타그램에 찾아와서는 이틀여 만에 14만개가 넘는 댓글을 달며 이효리에 대한 비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우리나라는 한국 위인으로 장난을 안하는데 왜 한국은 중국 위인으로 장난하냐” , “한국 대통령이 직접 중국은 큰나라고 한국은 작은 나라라고 했는데 왜 큰나라 위인을 존중하지 않냐” 등 이효리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 일부 중국 네티즌들은 “글로벌이라면서 왜 중국식 이름 ‘마오’를 언급했냐”라며 의도에 대한 의혹도 제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