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로나 백신 접종시기 2월 , 다음달부터 맞는다.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정부는 아울러 당초 올해 3.4분기에 들어올 예정이었던
화이자 백신이 앞당겨 도입할것 같은데요.
다음 달 2월 설 명절 직후에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다만,

코로나 19 백신이 국내에서 의약품으로
국민들이 접종받을 수 있으려면
식품의약품 안전처의 품목허가 심사과정과
국가출하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그 기간이 통상 각각 180일정도(2~3개월)정도 걸리지만
현재 코로나19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 때문에
식약처는 최대한 신속하게 심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월 말부터 시작되는 

1순위 접종대상은 의료기관 종사자와
요양병원,요양 시설 등에서 

거주하는 어르신들 위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며
현재 명단 파악과 사전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질병청은 접종 대상자, 접종기관, 실시기준, 이상반응
관리체계 등 세부적인 접종 계획안은
예방접종 전문 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1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중앙방역대첵 본부에 따르면
국내로 공급 예종인 백신은

1분기-아스트라제네카
2분기-모더나
3분기-화이자
순입니다.

정부는 화이자 백신 일부 물량을
1분기 내 받도록 협의 중이라고 합니다.

 




앞서 정부는 2월 아스트라제네카 초기 백신 물량의
국내 도입 시작하며 , 순차적으로 진행될
백신 도입, 배송, 접종 등에 만전을 기해 신속한 접종과
사후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미국과 유럽의 주요 국가에서는
3주일여 전부터 접종을 시작했으나
사전 준비가 부족해서

접종이 제대로 속도를 내지 못한다는
보도가 있었는데요.
질병관리청은 “백신이 도착하는 순간부터
배송, 보관, 접종, 사후 관리 등 전 과정을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준비해야 한다”라며 지시했다고 합니다.
“다음 달부터 시작될 우리 백신 접종은 
결코 그런 일이 실수하는 일이 있어선 안된다”며 강조했습니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중앙 방역대책본부에 범부처 협업 기구인
‘코로나 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을
9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앞으로 운영될 추진단은 
예방접종 관리반 , 상황총괄반 , 자원관리반 ,
전문가위원회 , 피해보상 심사반으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질병청은 이로써 다음 달 접종에 대비해
식품의약품 안전처와 함께 
‘코로나19 백신 유통. 보관 가이드라인’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정부가 확보한 mRNA 백신은 
냉동 유통. 관리가 필수적으로 중요한데요.
특히 화이자 백신의 경우는 영하 70도 정도에서 
취급해야 한다고 합니다.

 

코로나 19 백신은 기존 백신들과는 달리
제품마다 포장, 운송방법, 사용량, 접종방법 등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의료진들의
교육 훈련 및 접종 시스템을 갖추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하네요.
이러한 이유로 백신 접종을 서둘렀던
유럽과 미국이 접종 진행 속도가 
현저히 지체되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빨리 코로나 19에서 벗어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4~6월 예정이었던 접종시기가 
다행히 앞당겨져서 너무나 다행입니다.
얼른 마스크를 벗고 예전같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