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막확정 무관중 개막

프로야구 개막확정 무관중 개막

어린이날, 야구가 돌아온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서울 도곡동 캠코타워에서 제4차 이사회를 개최해 5월5일 정규시즌 개막을 확정했다.

개막 초반에는 무관중으로 경기를 한다.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이를 본 뒤 관중 입장을 단계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5월1일도 개막일 후보로 검토됐지만, 시간을 조금 더 가지고 5일 시즌을 출발하기로 했다.

류대환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이 21일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회관에서 올해 프로야구 개막일 확정 발표를 하고 있다. KBO 이사회는 올시즌 프로야구 개막일을 5월 5일로 확정했다.

류대환 KBO 사무총장은 “전체적인 일정을 체크했을 때 5월5일 개막하면 11월28일에 한국시리즈가 끝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성급하게 하는 것보다 여러 안정성을 체크하고, 선수들도 준비하는 시간을 주는 게 낫다고 봤다”고 밝혔다.

프로야구 개막확정 무관중 개막

관중 입장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보고 반영해야 한다. 확진자 발생이 줄어들면 (관중석의) 10%, 20% 등 점진적으로 관중을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KBO는 11월 2일 정규시즌을 종료, 11월 4일 포스트시즌 시작을 예상한다.

경기수는 구단 당 144경기를 유지한다. 단 시즌 중 선수, 코치진 등 선수와 호흡하는 사람 가운데 확진자가 발생하면 리그가 중단되고, 경기 수를 단계별로 축소할 수 있다.

류대환 사무총장은 “여러 변수가 많다. 이사회에서도 144경기를 다할 수 있다는 생각보다 일단 144경기를 잡아놓고, 변수가 생길 경우 줄여가는 방안을 검토했다”고 말했다.

확진자가 나오면 3주 정도 리그가 중단될 수 있다. “확진자가 발생하면 긴급 이사회를 열고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11월까지 빠듯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7월 예정이었던 올스타전은 개최하지 않는다.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는 3선승제에서 2선승제로 축소했다.

프로야구 개막확정 무관중 개막

시즌 중 우천 취소 시에는 더블헤더(7, 8월 제외) 및 월요일 경기를 한다. 선수들의 체력적 부담을 고려해 더블헤더와 월요일 경기 시에는 연장전을 치르지 않기로 했다.

또한 더블헤더 경기 시에는 엔트리 1명을 추가하고, 2연전 시작부터 확대 엔트리(5명)를 앞당겨 시행하기로 했다.

개막 전까지, 각 구단은 타 구단과 연습경기를 실시한다. KBO는 앞서 21일부터 27일까지, 팀 당 4경기 씩, 총 20경기의 연습경기를 편성했다.

프로야구 개막확정 무관중 개막

 

개막일이 5월5일로 확정되면서 팀 당 3경기의 연습경기가 추가된다.

당초 KBO리그의 2020시즌 개막 예정일은 3월28일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시범경기 일정을 취소했고, 개막도 연기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진정세로 돌아서고, 정부가 야외 스포츠를 허용하면서 KBO도 2020시즌을 열 수 있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이사회를 열어 2020 정규시즌 개막일을 5월 5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개막 초반 안전한 리그 운영을 위해 무관중 경기를 실시하고, 코로나19 상황 추이를 보며 관중 입장을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3월 28일 개막할 예정이었던 프로야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여러 차례 연기된 끝에 개막 일정이 확정됐다. KBO는 5월 1일 개막을 추진했으나 충분한 준비를 위해 5일로 정했다.

KBO는 일정 축소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다. 매년 7월에 열던 올스타전을 취소했고, 5전 3승제였던 준플레이오프도 3전 2승제로 줄이기로 했다.

또한 정규시즌에서 우천 취소 경기가 나오면 더블헤더 혹은 월요일 경기를 치르는 대신 연장전을 생략한다. 다만 선수 보호를 위해 더블헤더 경기는 엔트리 1명을 추가하고 7~8월 혹서기에는 열지 않기로 했다.

만약 올 시즌 프로야구가 새로운 일정대로 진행된다면 11월 2일 정규시즌을 마감하고 11월 4일부터 포스트시즌을 시작해 11월 28일 한국시리즈까지 마칠 수 있다.

프로야구 개막확정 무관중 개막

만약 오는 5일 개막에 성공한다면 전 세계 프로야구에서는 대만에 이어 두 번째다. 한국프로야구 개막 소식에 외신도 주목하고 있다.

미 언론 “한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청사진 될 것”

미국 CBS방송은 “한국프로야구가 개막하면 메이저리그에도 청사진(blueprints)이 될 것”이라며 “무관중 경기, 철저한 사전 대책, 위생 지침, 코로나19 확진자 감소 및 검사 역량 등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프로야구는 선수들이 경기 중 침을 뱉지 않도록 하고 악수나 하이파이브도 금지했으며, 심판을 비롯한 경기 관계자들은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는 등 강력한 지침을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LG 트윈스의 미국 출신 투수 케이시 켈리는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곧 정규시즌이 개막한다는 소식에 흥분된다”라며 “모든 선수가 체온 검사를 받아야 하고, 식사도 칸막이를 치고 하지만 그라운드에 서면 평범한 날처럼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프로야구 개막확정 무관중 개막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는 아직 개막 일정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으며, 일본프로야구도 6월 이후로 개막을 미뤄둔 상태여서 한국프로야구의 성공적인 개막은 다른 나라 프로야구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서울 도곡동 야구위원회에서 이사회를 열어 개막일을 이 같이 확정하고, 개막 초반 안전한 리그 운영을 위해 무관중 경기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중 입장은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본 뒤 단계적으로 허용할 방침이다.

당초 KBO는 3월28일 정규시즌을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선수단과 관중의 안전을 위해 개막을 연기해왔다.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크게 감소하고 정부가 관중 없는 야외 스포츠는 가능하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KBO도 5월1일 개막안과 5일 개막안을 저울질했다.

류대환 KBO 사무총장은 “5일 개막해도 11월28일 한국시리즈를 마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왔다. 급히 준비하는 것보다 안정적으로 가기로 했다”며 “정규시즌 종료는 11월2일, 포스트시즌 개시일은 11월4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관중 입장 시기를 논하기엔 이르다. 확진자 수가 줄고 있지만 경계를 늦출 수 없다”며 “코로나19 위협이 많이 줄었다고 판단하면 (관중석의) 10%, 20% 등 점진적으로 관중 입장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로야구 개막확정 무관중 개막

다만 개막이 한 달 이상 순연된 만큼 오는 7월 개최할 예정이던 올스타전은 취소하고,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를 5전3선승제에서 3전2선승제로 축소했다. 11월15일에 걸쳐있는 시리즈부터는 고척스카이돔에서 중립경기로 진행된다. 경기 수는 팀당 144경기를 원칙으로 하되 시즌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리그가 중단될 경우 경기 수를 단계별로 줄여나가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시즌 중 우천 취소 경기가 발생하면 더블헤더(7·8월 제외)와 월요일 경기를 거행한다. 선수들의 체력적 부담을 고려해 더블헤더와 월요일 경기 시 연장전을 치르지 않고, 더블헤더 경기 시엔 엔트리를 1명 추가한다. 21일부터 시작한 연습경기는 팀당 3경기를 추가 편성할 방침이다.

KBO 이사회는 21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인근 캠코양재타워에서 제4차 이사회를 열고 올 시즌 개막일을 어린이날인 5월 5일로 확정했다.

애초 5월 1일 개막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조금 더 선수단의 안전을 보장하는 쪽으로 생각하자”는 의견이 힘을 얻으면서 개막일을 5월 5일로 정했다.

프로야구 개막확정 무관중 개막

3월 28일 개막할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2020년 정규시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밀렸다.

하지만,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효과로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안정세를 보인 덕에 정규시즌 개막 논의가 시작됐다.

프로야구 개막확정 무관중 개막
프로야구 개막확정 무관중 개막

정운찬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캠코양재타워에서 열린 긴급이사회에서 각 구단 사장들과 올 시즌 개막일 등 논의를 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9일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야외 스포츠도 무관중 경기와 같이 위험도를 낮출 수 있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KBO와 각 구단도 더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프로야구 개막확정 무관중 개막

프로야구 개막확정 무관중 개막

코로나19 위협이 여전한 터라, 당분간 한국프로야구는 관중 없이 경기를 치른다.

일단 팀당 정규시즌 144경기 소화를 목표로 출발하고, 선수단에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경기 수를 줄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프로야구 개막확정 무관중 개막
프로야구 개막확정 무관중 개막

7월에 열 예정이던 올스타전은 취소했고, 5전3승제였던 준플레이오프도 3전2승제로 줄인다.

정규시즌 중에 우천 취소 경기가 나오면 더블헤더 혹은 월요일 경기를 치른다. 더블헤더는 7. 8월 혹서기에는 열리지 않는다. 또한, 더블헤더와 월요일 경기에서는 연장전을 치르지 않고, 더블헤더가 열리면 엔트리를 1명 추가한다.

21일부터 시작한 연습경기는 팀당 3경기를 추가로 편성한다고 한다.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