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오뚜기부대 8사단 코로나19 집단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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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에 위치해 있는 8사단 오뚜기부대 소속 한 부대에서 병사 2명이 지난 20일 오후 발열 증상이 발견되어 인근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판정이 났습니다.

 

 

 

 

이에 다른 병사들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진행했는데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6명이 양성으로 추가 확인이 되었으며 현재까지 총 8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아직 전수검사 결과가 모두 나오지 않은 상태이며 코로나19에서 가장 무섭다는 무증상 감염자가 나올 수 있어서 확진자는 더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8사단 코로나19 최초 확진자 2명의 감염 경로는 아직까지 파악하지 못한 상황인데요. 이는 이 둘 모두 지난달 초에 휴가를 다녀왔기때문이며, 이중 1명은 지난 10일 외출까지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당국은 현재 이 두명과 밀접접촉자 50여명을 격리했으며, 나머지 부대원들도 예방적 격리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