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니스톱 제네시스 돌진 이유?

16일 경기 평택경찰서 측은 특수재물손괴,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38세 여성 A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는 지난 25일 오후 6시경 자신의 제네시스 차량으로 평택시 포승읍에 위치한 미니스톱 내부로 돌진한 혐의입니다. 제네시스 승용차로 미니스톱 편의점으로 돌진한 A는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편의점 안에서 앞뒤로 반복 운전하는 등 위험한 난동을 부렸습니다.

 

 

 

 

이 난동으로 편의점 내부 집기들이 대부분 파손이 되었고, 입구쪽 유리문 등이 파손되면서 그 파편으로 미니스톱 점주 36세 B를 다치게 한 혐의까지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를 차에서 내리라고 했지만, 이러한 경찰의 요구를 따르지 않고 계속해서 차를 움직이며 난동을 부렸고, 이러한 과정 중에 사람이 다칠 수 있는 아찔한 상황도 있었습니다.

 

 

 

 

결국 경찰은 공포탄 1발을 쏜 후에 차 문을 열고 들어가 A를 현행범으로 체포를 했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서 네티즌들에게 알려졌고, 왜 A는 미니스톱에서 난동을 부린 이유에 대해서 이목이 집중이 되고 있습니다.

 

 

 

 

A가 난동을 부린 이유를 한 커뮤니티에 네티즌 C가 올렸는데요. 처음에는 네티즌들이 믿지를 않고, 그냥 주작이거나 어그로를 끌려고 올린 글이라고 치부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언론들의 보도가 나오면서 C가 했던 말이 사실이었습니다. 그정도로 황당한 이유였는데요.

 

그 이유는?

 

 

 

 

지난 5월 이 미니스톱 편의점 본사에서 진행한 어린이 사생대회와 관련해서 A는 자기 자녀가 제출한 그림을 점주 B가 고의로 본사에 보내지 않았다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B는 “그림을 본사로 보냈으나 택배 배송 과정에서 분실되어 수차례 사과하고 보상을 약속했다”라면서 “그런데도 A는 보상을 거부하더니 일부러 그림을 안 보낸 거라면서 수시로 찾아와 따지고 항의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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