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원일 無 편집 등장

편스토랑 이원일 無 편집 등장

KBS 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 이원일 셰프가 ‘편스토랑’에 편집 없이 등장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정현이네 냉장고를 부탁해’라는 막간 코너가 방송됐다.

이 코너에서는 이연복 셰프와 이원일 셰프의 요리대결이 펼쳐졌고, 자연스럽게 이원일 셰프가 비중 있게 방송에 등장했다.

이외에도 이원일 셰프는 VCR 리액션 영상에도 편집 없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편스토랑 이원일 無 편집 등장

최근 이원일 셰프는 피앙세 김유진 PD의 학교폭력 의혹으로 곤욕을 치렀다. 과거 김 PD에게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A씨가 등장했고 논란이 커진 것. 이에 이원일 셰프와 김 PD는 SNS에 사과문을 올려 사과의 뜻을 밝혔다.

또한 두 사람은 함께 출연 중이던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 하차했으며, 이원일 셰프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출연 역시 중단한 바 있다. 그러나 ‘편스토랑’ 기녹화분은 편집되지 않았다.

2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전복을 주제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한 패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완도로 전복 요리에 탐험에 나선 이경규. 이경규는 꼬마전복무침, 전복장, 전복찜, 전복 탕수육 등이 차려진 8첩 반상을 주문했다. 모든 메뉴를 만족스럽게 먹던 와중 사장님은 메뉴판에도 없는 전복 내장 비빔밥을 건넸다. 이경규는 비법을 알려달라고 했지만 사장님은 “청양고추가 들어간다”는 말만 남긴 채 철벽으로 수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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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영감을 받아 이경규가 개발한 메뉴는 전복 내장 라면. 2차 시도만에 음식을 완성한 이경규는 “라면 특유의 향과 내장의 맛이 어우러진다. 완도 바다를 마시는 느낌”이라며 자신을 보였다. 하지만 전복 내장 라면을 맛본 이연복 셰프는 “처음 먹었을 땐 정말 맛있다. 그런데 일반 라면이랑은 큰 차이가 없는 게 아쉽다”고 평했다. 이승철은 “이번 주 한 번 쉬어라”라며 “맛이 뻔하다. KBS 구내식당에서 먹는 느낌”이라고 혹평했다.

이경규가 선택한 상대는 이유리. 이유리는 수타면이 유명하다는 감자탕집에 가 해물감자탕을 주문했다. 수타 방식은 기존과 달랐다. ‘플라잉 수타’의 고수가 직접 이유리 앞에서 면을 하나 하나 찢는 독특한 방식이었다. 불규칙한 두께의 면이 매력적인 수타면은 식감도 달랐다. 이유리는 “진짜 쫄깃하다. 껌 씹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이유리는 플라잉수타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고, 남다른 솜씨로 사장님에게도 인정 받았다.

 

편스토랑 이원일 無 편집 등장

이유리가 준비한 메뉴는 ‘전복찢면’. 플라잉수타면을 이용한 볶음 면요리다. 이유리는 지난 번에 실패한 전복 어묵도 보완해 고명으로 올렸다. 이유리의 전복찢면은 모든 심사위원들의 폭풍먹방을 불렀다. 셰프들은 먹으면서 편의점에 어떻게 출시할 지 고민까지 하는 모습이었다. 이연복 셰프는 “이유리 씨가 여태 만든 음식 중에 최고”라고 호평했다.

이정현 역시 전복 라면으로 메뉴를 선정했다. 이정현은 “세 가지 요리를 하겠다”며 전복간장크림라면, 바질페스토라면, 겉절이 라면을 순식간에 만들어냈다. 세 가지 요리를 전부 맛본 이정현의 남편은 전복간장크림라면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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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가 선택한 메뉴는 김밥. 전복 내장을 계란 지단에 활용하는 뜻밖의 아이디어로 패널들의 기대를 모았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오윤아가 꺼낸 비장의 무기는 감태. 오윤아만의 ‘전복 감태 김밥’이었다. 김밥을 완성한 오윤아의 두 번째 메뉴는 전복잡채. 소고기 대신 전복을 넣었다. 오윤아는 “저것도 되게 유력했다. 너무 맛있다”며 자화자찬했다.

이날은 오윤아 아버지의 생일이라고. 이에 오윤아의 가족이 모두 모였다. ‘회 케이크’로 아버지의생일을 축하한 뒤 오윤아는 가족들에게 전복 감태김밥과 전복 잡채 평을 부탁했다. 김밥은 아이부터 어른들의 취향을 모두 저격했고, 잡채 역시 호평을 이끌어냈다.

편스토랑 이원일 無 편집 등장

오윤아의 남동생은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함께 방송에 나오는 것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남동생은 “민이 같은 친구 나오면 악플이 나오지 않냐. 너무 걱정이다”라고 털어놨고, 오윤아는 “나도 고민 끝에 결심을 했는데 내가 많이 데리고 다니지 않았냐. 민이 졸업식날도 느낀 게 많았다. 애가 여기저기 많이 다녀봐야 눈치도 많이 생기는 것 같다”고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편스토랑 이원일 無 편집 등장

한편, 예비 신부 김유진PD의 집단 폭행 논란으로 ‘편스토랑’ 잠정 하차를 결정한 이원일이 편집되지 않은 채 방송에 나왔다.

이정현의 집에서는 이원일 셰프와 이연복 셰프의 15분 요리 대결이 열렸다. 이원일 셰프가 준비한 요리는 ‘전복버터구이타락죽’이었고 이연복 셰프가 준비한 메뉴는 ‘연정쌈’, ‘연복이가 정현이네 놀라왔쌈’이었다.

편스토랑 이원일 無 편집 등장

15분을 꽉 채워 요리를 완성한 두 셰프. 요리를 완성하자 마자 이정현의 남편이 왔다. 두 사람은 요리를 완성한 뒤 떠났고, 이정현과 남편은 두 사람의 요리를 먹고 평하기로 했다. 대결의 승자는 이연복 셰프였다. 이 장면 뿐 아니라 이원일 셰프는 다른 패널들의 VCR을 보는 모습, 패널들이 개발한 음식을 먹는 모습 등 전혀 편집되지 않은 채 모습을 드러냈다.

편스토랑 이원일 無 편집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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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셰프의 예비 신부 김유진PD는 지난 21일 집단 폭행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을 샀다. 2008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A씨의 최초 폭로글이 나온 뒤 김유진PD에 대한 추가 폭로들이 이어졌다.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PD는 SNS를 통해 “사실 여부를 떠나 저의 행동으로 인해 상처를 받고 오랜 시간 동안 아픔을 잊지 못한 피해자 분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출연 중이던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이하 ‘부럽지’)에서 자진하차 하겠다고도 밝혔다.

편스토랑 이원일 無 편집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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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논란은 식지 않았고, 이원일 셰프가 김유진PD의 학교 폭력 의혹을 이미 예전에 알고 있었다는 주장도 나왔다. 결국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PD는 2차 사과문을 게재했다.

편스토랑 이원일 無 편집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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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셰프는 “먼저 제 예비 아내로 인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보냈어야 할 학창 시절을 고통의 시간으로 보내셔야 했다는 점과 제가 좀 더 빠르고 명확하게 대처하지 못함으로 인해 피해자 분들께서 과거의 기억에 다시 한 번 상처를 받으시게 했다는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 드린다”고 밝혔다.

편스토랑 이원일 無 편집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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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지금의 상황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며 저의 방송활동을 모두 중단한다”며 출연 중이던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 KBS2 ‘편스토랑’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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