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오윤희 남자설

지난 29일 방송된 ‘펜트하우스’에서 충격적인 내용 민설아(조수민 분) 살인 사건 진범이 오윤희(유진 분)고, 이 사실을 심수련(이지아 분)이 알고 있었다는 것이 아닌 오윤희가 남자였다는 것이었습니다.

 

방송이 나간 후 펜트하우스 팬들은 패닉에 빠졌는데요.

 

 

 

 

도대체 어떻게 마지막회를 전개해 나가려고 하기에 오윤희가 여성이 남성이라는 것인지? 시즌제를 위한 떡밥을 뿌리고 있는 것인지? 배로나는 누구 딸인지? 등등 온갖 추측과 의문, 의혹들이 올라오면서 전혀 다른 곳으로 스토리가 전개가 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우려의 목소리까지 나왔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이날 펜트하우스 19회 방송에서 심수련이 민설아를 47층에서 밀어서 죽인 진범이 오윤희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심수련은 진범에 대해 묻는 오윤희에게 “너잖아. 내 딸을 죽인 사람이. 우리 설아 왜 죽였어?”라고 물었습니다.

 

 

 

 

오윤희는 “무슨 말이냐”며 발뺌을 했고, 심수련은 죽은 민설아의 손톱에서 유력한 용의자 DNA가 나왔는데, 오윤희 DNA와 일치를 한다고 DNA 검사 결과지를 증거로 들이밀었습니다.

 

여기에서 바로 충격적인 떡밥이 나온 것인데요.

 

DNA 검사 결과지에서 오윤희의 성염색체가 여성 성염색체 ‘XX’가 아닌 남성의 성염색체인 ‘XY’로 표기가 된 것입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윤희가 여장 남성이거나 트렌스젠더가 아니냐?”라는 추측을 제기했습니다. 이 네티즌들은 “그래서 펜트하우스 포스터에서 오윤희가 여성 출연자들처럼 앉아있지 않고 남성 출연자들처럼 서 있었던 것이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30일 펜트하우스 제작진 측은 “단순한 소품상의 실수”라고 밝히며 “VOD 등에서는 수정하여 시청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어쩐지 검체1가 검체2 모두가 ‘XY’… 민설아도 남자라는 건 말도 안됐는데… 존나 허무해지는 순간입니다… 온갖 떡밥이 나오고… 신 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