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투썸플레이스 케이크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오늘도 만보 걷기 운동을 끝내고, 집사람과 함께 투썸플레이스 충주연수점을  갔다왔어요. 둘다 기프트 카드가 있어서 고민하다가 , 집사람 것을 먼저 사용을 했어요.

오늘 갔던 투썸플레이스 연수점의 경우에도 보니까 사람들도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집사람과 함께 오랜만에 투썸플레이스에 온것 같아요.

언제 왔었는지 기억이 없죠. 저와 집사람 모두 커피는 좋아하는데 가까운데서 먹다보니 여기까지와서 먹는 일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선물받은 기프트 카드를 이용해서 아이스아메리카노 1잔 + 카페라떼 1잔 + 치즈케익 1개를 주문해서 먹고 왔어요.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의 경우 투썸플레이스만의 독특한 아메리카노 맛이 있어요. 다른 곳과는 약간 다른 맛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라떼를 별로 안좋아해요. 소화도 잘 안되고, 커피+우유의 조합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집사람은 라떼를 정말 좋아해서, 커피숍에 가면 라떼를 주로 주문해서 먹곤 해요.

라떼가 맛있다는 사실에 제가 놀란다면 제가 이상한 사람이겠죠. 맞아요. 제가 이상한 사람일 것 같아요. 라떼를 못 먹고 있으니….

아무튼 운동 후 (솔직히 2시간을 걷고 나니 힘들더라구요. 머리과 몸이 따로따로 움직이는 신기한 경험을 체험했어요.)이렇게 편하게 앉아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종종 이런 여유를 즐기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어요. 

이제 11월도 2일이 남았어요. 한달동안의 일정계획대비 실적/매출/계획했던 일들을 잘 정리해야 할 것 같아요. 

 

제 경우에는 11월은 정말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었던 달이였습니다. 흔히들 주변에서 디지털노마드라고 하면 거짓말이고 허풍이라고 생각들을 많이 하는데,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익의 경우도 첫달의 목표치 만큼은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방면에서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고맙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달달한 케익이에요. 이 케익을 잘 아시는 분들도 계실것이라고 생각해요.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서 치즈케이크랑 비슷하게 생겨서 치즈케이크라고 표현을 했어요.

맨위에 보이는 초코볼처럼 생긴것을 제가 먹을려고 했더니, 집사람이 먼저 먹어버리기에, 그냥 웃으면서 이야기 했어요. 그리고 한번,두번 먹어보니까 케익이 맛있었어요.

더욱이 운동후에는 달달한것이 땡기는데, 타이밍이 좋아서 그런지 맛있게 먹었던것 같아요. 

 

사진을 보니까 한번 더 가서 먹어야겠어요. 충주에는 제일제면소 아니면 사계절밥상등등 프렌차이즈 식당들이 많이 없어서 투썸플레이스를 내일 다시한번 더 가려고 해요. 

거기서 맛있는것을 다시 먹고 와야 겠어요. 

오늘 이렇게 집사람이랑 간만에 밖에 나와서 데이트 겸 투썸플레이스에서 시간을 보내다보니 과거의 추억이 생각나더라구요.

전 벌써 집사람이랑 함께한지 20년이 넘었고, 일찍 결혼해서 아이들 키운다고 정신없이 여기까지 온것 같아요.

물론 살면서 우여곡절이 없던 분들이 거의 없을꺼에요. 저도 마찬가지에요. 정말 평범하게 사는게 이렇게 어렵다는 것을 배우게 되요.

그래서 한가지 배운 사실은 오늘을 즐겁게 살자입니다.

 

저도 요즘은 하루하루가 지나가는게 너무 안타깝게 느껴져요.

이러다가 금방 60을 넘어 70세가 될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에요. 

현재 하는일 잘 키우면서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야 겠어요. 

그리고 건강하게 말이죠. 아프고 병들면 사는게 다 소용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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