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박사방 박사에게 여성을 소개해주는 포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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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서 ‘박사방의 진실’이라는 텔레그램 비밀방의 대화가 일부 공개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대화 내용은 너무나 충격적인데요.

박사방 피해자 여성들을 박사에게 소개해준 포주가 따로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일부 언론들이 사실인양 앞뒤가리지 않고 팩트 첵크도 없이 막 써대는 기사에서는 박사가 피해여성들은 고액알바를 미끼로 꼬셨다고 나오는데요.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박사방의 진실’ 방에 올라온 내용을 보면 여성카페와 맘카페 회원인 ‘아따맘마’와 ‘파데11호’라는 닉네임을 사용중인 여성이 박사에게 돈을 받고 소개를 해줬다고 합니다.

여성을 직접 소개해주는 오프라인 포주가 아닌 여성 회원에 대한 정보를 박사에게 넘기는 방식입니다.

포주의 “회원 한 명당 얼마나 받을 수 있냐?”라는 질문에 박사가 “얼굴, 몸매, 인지도에 따라 달라진다”라는 대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스타 유명인을 경우 박사가 작업에 성공하면 그 여성의 방에 입장하는 회원들의 입장료 중에서 20%를 커미션으로 준다고 하니 충격적입니다.

또한 포주는 다음 여성카페인 여X시X 카페 회원중에서 인스타 유명인이 있는데 소개를 해준다는 말도 합니다.

그리고는 비밀을 지켜달라며 여X시X 회원인 인스타 유명인에게 스폰서라고 소개를 해준다고 말합니다.

정리를 해보자면

그동안 언론이나 기타 카더라 통신에서 알려진 박사가 직접 여성에게 접근했던게 아니라 여초카페의 한 회원이 박사에게 돈을 받고 넘겼다는 것입니다.

박사 ————————————————————-> 피해여성

이라고 알려졌던 것이

포주 ——> 박사 ———————————————–> 피해여성

이러한 방식이었습니다.

뭐 그렇다고 박사 새끼에 대한 범죄에 쉴드를 받을 수는 없습니다. 분명 지금도 텔레그램이나 와이어 어딘가에서는 또 다른 n번방 박사방이 돌아가고 있을 겁니다. 

포주가 그대로 있는 한 또 다른 n번방 박사방의 피해자는 계속해서 나올 것이니 이번 기회에 포주도 반드시 잡아서 박사급으로 엄중하게 처벌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