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빠진 명품 냉장고’ 서현철 아내 정재은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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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서현철이 아내 정재은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서현철은 “아내의 외삼촌이 주역을 독학하셨는데 결혼하기 전에 아내와 함께 외삼촌을 만나러 갔는데 내 사주를 봐주셨다. 늦게 잘된다고 하시더라”면서 “아내 사주를 보시더니 다 좋은데 뭔가 이상하다 뭔가 바꿔보겠다고 하시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안 좋은 것도 이야기 해달라고 했다. 근데 외삼촌께서 아내를 가전제품으로 이야기하면 흠 잡을 곳 없는 명품 냉장고라고 하시더니 근데 코드가 빠져있다고 하셨다. 살면서 알게 될 거라고 하셨다”라고 말해 폭소케 해습니다.

방송 후 인터넷에서는 서현철 아내 정재은 어록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2017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서현철은 아내 정재은 에피소드를 공개해서 당시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당시 서현철은 “아내 정재은이 리액션이 강한데 말실수도 자주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는 “어느날 아내가 말하길 ‘아버님 집 화장실에 내비를 달아줘야 할 것 같지 않아?”라고 했다면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비데를 내비로 착간한 것입니다.

또 서현철은 “아내와 차를 리콜 받고 오는 길에 아내가 이제 더 이상 리필 받을 일 없겠지?”라고 말해서 당황했다며 정재은 어록을 공개했습니다.

2015년에 서현철은 “집사람이 요리를 별로 안해봐서 국간장하고 양조간장을 잘 모른다. ‘국간장으로 비볐더니 맛있더라’고 말했다. 그래서 국간장과 양조간장에 대해서 설명해줬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계속 엄청 짠 국간장으로 맛있게 먹었다고 주장해서 제조과정을 설명해줬더니 “‘내가 지금 제조과정에 대해 알고 싶다는거야?’라며 화를 내더니, 때마침 국간장하고 양조간장이 있었다. 아내가 먹더니 박수를 치며 웃으면서 납득했다”라면서 “아내는 웃으며 끝내고 나는 상처를 받는 상황이었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리고 서현철은 또 “아내가 포도씨유와 올리브유를 몰라서 마트를 가서 비교했다. 그랬더니 또 알았다는 듯이 제스처를 취했고, 나는 또다시 상처를 받았다”라고 말해 연이어 웃음을 줬습니다.

참고로 서현철 아내 정재은은 싱글와이프를 통해 ‘우럭여사’라는 별명이 생겼는데요. 우럭여사 뜻은 ‘우아한 럭비공 여사’의 줄임말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우아한 외모를 가진 정재은을 럭비공으로 표현했습니다.

연영과 명문인 동국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1989년 KBS 1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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