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들 유튜버 대통령 도티 뒷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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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버 ‘애주가TV 참PD’가 메이저급 유튜버들의 뒷광고 폭로에 초딩들의 유튜버 대통령인 샌드박스의 도티도 언급이 되었습니다. 이에 직접 슈퍼챗으로 해명을 한 바가 있는데요.

 

 

 

 

도티는 “저희가 애써도 부족한 부분들이 많다는 점도 알고 롤모델이 없는 사업을 하며 실수도 참 많이 한다”라며 “하지만 왜 제 진심과 회사의 진심까지 곡해하시면서 이렇게 원색적인 비난을 하신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다”라고 도티 뒷광고 의혹에 전면 부인을 했습니다.

 

 

 

 

그런데…

 

7일 샌드박스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최근 유튜버들의 ‘유료 광고 미표기 영상’ 문제에 대해 샌드박스의 사과와 향후 대책을 시청자 여러분들께 말씀드린다”라며 장문의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공식 입장문에 “2020년 6월 23일 공정위에서 9월 1일부터 적용되는 ‘추천 보증 등에 관한 표시 광고 심사 지침’ 개정안을 발표하게 되었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서 “개정안이 발표된 6월 이전에는 유튜버들의 유료 광고 영상에 대한 기재 위치나 방법이 기존 공정위 지침에 명시 되어 있지 않았고, 샌드박스는 자체 가이드라인을 통해 영상의 ‘영상 내 음성 혹은 자막’ , ‘더보기란’이나 ‘고정 댓글’을 이용하여 유료 광고임을 고지하여 왔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하지만 이 내부 가이드라인이 시청자분들께 충분한 광고 고지를 드리기 부족했다는 점을 인정하고 사과드린다”라고 광고 표시 누락에 대해서 사과를 했습니다.

 

 

 

 

이런 샌드박스의 공식 사과에도 네티즌들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한데요.

 

처음부터 그냥 솔직하게 인정을 하고 사과를 했더라면 사태 수습이 더욱 빠르게 되었을 텐데 슈퍼챗을 쏘며 변명을하고 참피디 주장에 반박하고 부인한 것이 네티즌들을 더욱 본노케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