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이규형 하바마 김태희 출연에 대본도 안 보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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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이규형 하바마 김태희 출연에 대본도 안 보고 결정

배우 이규형이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출연 결정한 이유가 바로 김태희 때문이라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이규형이 출연했다.

최근 종영한 ‘하이바이,마마!’에서 이규형은 조강화 역을 연기하며 호평을 받았다. 이규형은 “김태희 남편 역할이라는 말에 ‘한다고 그래’라고 하며 출연을 결정했다. 대본도 안 봤다”라고 말했다.

철파엠 이규형 하바마 김태희 출연에 대본도 안 보고 결정

이어 조강화로서 차유리(김태희 분)와 오민정(고보결 분)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는 질문에 “연기하는 5달 동안 답을 못 찾았다”라며 “둘 다 내게 너무 소중한 사람이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 잔인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규형은 21일 오전 전파를 탄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철파엠 이규형 하바마 김태희 출연에 대본도 안 보고 결정
철파엠 이규형 하바마 김태희 출연에 대본도 안 보고 결정

이에 DJ 김영철은 이규형에 대해 이야기해줄 한 청취자가 있다는 사실을 전했고, 이규형은 전화연결이 되려 하자 긴장했다.  

이때 태항호의 녹음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태항호는 “‘철파엠’에 나왔다는 얘길 들었다”며 “이규형의 친구다. 저와 동갑이라는 얘기다. 같은 나이 다른 얼굴”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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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태항호는 “이규형은 자기가 잘생겼는데 잘생겼는줄 모르고 연기도 잘하는데 잘하는 줄 모른다. 겸손하다”며 “규형이는 친구 좋아하고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한다. 잘생겼는데 의리도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이규형이 “골반이 가장 자신있다”고 말했다. 

철파엠 이규형 하바마 김태희 출연에 대본도 안 보고 결정
철파엠 이규형 하바마 김태희 출연에 대본도 안 보고 결정

이규형은 4월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게스트로 출연해 매력적인 신체 부위에 대해 이야기했다. 

“신체 부위 중 가장 자신있는 곳이 어딘가”라는 DJ 김영철의 질문에 이규형은 “생각보다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고 답했다. 

철파엠 이규형 하바마 김태희 출연에 대본도 안 보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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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형은 “생각보다 높이 있다. 힙업이라는 게 아니라 내가 키가 큰 편은 아닌데 다리가 생각보다 긴 거다”고 설명했다. 

이규형은 19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극본 권혜주/연출 유제원)에서 조강화 역을 연기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철파엠 이규형 하바마 김태희 출연에 대본도 안 보고 결정

4월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19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극본 권혜주/연출 유제원)에서 조강화 역으로 열연을 펼친 이규형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김영철은 이규형에게 “김태희의 남편 역할이라는 걸 알았을 때의 기분을 10자로 말해달라”고 했고 이규형은 “김태희 남편 역할, 사인해”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이어 “제안을 받고 바로 한다고 했다. 대본도 안 봤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철파엠 이규형 하바마 김태희 출연에 대본도 안 보고 결정

이규형은 “정말 강화라면 유리와 민정 사이에서 어떻게 하실 거냐”라는 질문에 “이 질문은 연기하는 내내 5달 동안 고민했다. 답을 못 찾았다. 어떻게 할 수 없다. 둘 다 나한테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 누구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게 너무 잔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매력 포인트가 뭐냐는 질문에 이규형은 뜻밖에 “골반”이라고 답했다. “골반이 생각보다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 키가 큰 편이 아닌데 다리가 생각보다 길다”는 말에 웃음이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