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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원 검사 프로필

진혜원 검사 나이 페이스북 소속 박원순 피해자 2차 가해 논란 학력 폭로 나경원 녹취록 대구지검 페북 주소 프로필

진혜원

(陳惠媛)

출생년도1975년 , 45세

직업[現] 검사

소속기관[現] 대구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진혜원 검사

소속

대구지방검찰청(부부장검사)

학력

연세대학교 졸업

경력

2019.08~ 대구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2018.02~2019.08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검사

2015.08~2018.02 제주지방검찰청 검사

2013.08~2015.08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검사

진혜원 폭로 녹취록

합편성채널 채널 A 기자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위를 캐기 위해 현직 검사장과의 친분을 이용해 신라젠 전 대주주인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VIK) 대표를 압박했다는 의혹으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경향신문의 한 기자가 고위 검찰 인맥을 내세우며 현직 검사를 압박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검찰 내부에서 임은정 검사와 함께 검찰 개혁에 관한 주장을 꾸준히 개진해오고 있는 진혜원 대구지검 검사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향신문 유모 기자와 통화한 내용을 공개하고 전화 녹취록을 속기록으로 공개했다.

진 검사는 ‘기자님들을 동원한 권력기관의 위협’이란 제목의 글에서 “오늘 황희석 전 검찰개혁단장님께서 페이스북에 올리신 파일을 보았습니다. 대검찰청이 어떤 기자님을 동원해서 수감중인 분과 그 가족을 위협하는 중이라는 내용이 암시되어 있는 문서였습니다”라며 채널A 기자의 위협적 취재행위에 관한 내용을 짚었다.

진 검사는 “그 내용이 진실하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저 또한 얼마 전 대검찰청과의 친분을 내세우는 한 기자님이 난데없이 사무실로 전화해서 지금 대검찰청에서 감찰 중이니까 알아서 처신하라는 취지의 발언을 들은 사실이 있기 때문입니다”고 말했다.

진 검사는 “저도 모르는, 저에 대한 감찰 사실을 기자님은 어떻게 아셨는지 이제 좀 알 것 같습니다. 통화한 사실과 내용은 당일 보고를 마쳤습니다. 저한테는 안 통하는데, 다른 분들은 가족들의 안위나 본인의 신분 변화에 대한 많은 고민이 생길 것 같습니다”라며 해당 기자와의 통화에 심리적 압박감을 받았음을 드러냈다.

진 검사는 이어 “수사기관으로부터 위협받으시는 많은 분들께 용기와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맺으면서 유모 기자와 통화한 녹취록 3장을 속기 문서로 공개했다.이 속기록에는 지난 2월 24일 통화가 이뤄졌으며 총 녹음시간은 3분 10초로 적혀 있다.

이 속기록에는 유 기자가 “대검에서 감찰하고, 검사님 감찰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그게 사실인지 확인 차 전화드린 겁니다”라고 말하자 진 검사는 “아, 예 그래서 제가 금시초문이라고 말씀드렸고”라는 대화가 나온다.이어 진 검사가 “구체적으로 알고 계시는 내용이 뭐죠?”라고 말하자 유 기자는 “(한숨) 그거는 제가 아까 말씀드렸으니까 굳이 지금 따로 굳이 지금 말씀 안드릴게요”라고 답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이어 진 검사가 “지금 대검에서 감찰 중인 사안을 들으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뭔지 알아야 제가 관계자한테 확인하지 않겠어요?”라고 말했고 유 기자는 “아니, 뭐 전 아까 말씀드렸으니까요. 그걸로 가늠하시죠”라고 말했다.

마지막에 진 검사가 “어떤 내용으로 들으셨다고요?”라고 묻자 유 기자는 “저한테 전화왔다고 상부에 보고하세요. 그러시면 뭐 될 거예요. 하여튼 금시초문이라는 얘기는 제가 확인을 했으니까요. 일단 알겠습니다”라고 통화를 맺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녹취록 전문

(안내 멘트: 지금부터 이 전화는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이 녹음됩니다.)

진- 예, 제가 어차피 지금 신고 안 하고 전화를 받았기 때문에요.

유-예, 예.

진- 어차피 이게 녹음 돼서 이제 보고를 해야 될 거 같거든요.

유- 예, 알겠습니다. 뭐, 예, 저는 뭐 취재 과정에 있으니까.

진- 예, 성함과 소속부터 다시 한번 말씀 좀 부탁드릴게요.

유- 아, 예. 저는 아까 말씀드렸고요.(웃음)

진- 녹음이 잘 안 돼서.

유- .아니 저는 아까 말씀 드렸듯이 경향신문 유oo이고요.

진- 아, 예.

유- 저는 취재 과정에서 확인 차 전화를 드린 거예요.

진- 아, 예. 어떤 사항을 취재하시려고 전화를 주셨던가요?

유- 아니, 제가 아까 전화 드렸는데, 지금 뭐 녹음하신다고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는 별로 적절치 않은 거 같은데요.

진- 기자님하고 지금 통화했다는 걸 저희가 원래는 신고를 하고 통화를 해야 되는데요. 갑자기 전화 주시는 바람에 신고를 못했어요.

유- 예, 예.

진-그래서 제가 적어도 증빙서류는 좀 제출해야 될 것 같아요.

유- 예. 뭐, 말씀…

진- 말씀을 해주시면, 예. 제가 여쭤보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시면 이 자료를 그대로 제출해서 제가 신고를 하겠습니다.

유- 예, 예. 뭐 감찰사항에 대해서는 , 뭐 제가 전화를 드린 거고요.

진- 예, 오늘 어떤 일로 전화 주셨다고 말씀하셨죠?

유- 아, 아니요. (웃음) 여기서 다시 제가 말씀 드릴 필요는 없을 거 같고요. 저는 뭐 취재과정에서 본인 확인…

진- 왜, 지금 잠깐만, 지금 당당하지 못한 일을 하고 계시는 건가요?

유- 아니요, 뭘 당당하질 못해요? 취재 과정에 있는데(웃음)

진- 예 그러면 말씀 똑같이 해주셔도 되잖아요

유- 대검에서 감찰하고, 검사님 감찰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그게 사실인지 확인 차 전화드린 겁니다.

진- 아, 예, 그래서 제가 그 얘기를 들었는데, 저는 금시초문이라고 말씀드렸고.

유- 예

진- 구체적으로 알고 계신 사항에 대해서 제가 지금 설명을 부탁드렸는데요.

유- 예, 그건 아까 제가 말씀드렸고요. 뭐 좀 녹음한다는…

진- 예. 구체적으로 알고 계시는 내용이 뭐죠?

유- (한숨) 그거는 제가 아까 말씀드렸으니까 굳이 지금 따로 지금 말씀 안 드릴게요

진- 지금 대검에서 감찰 중인 사안을 들으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유- …

진- 뭔지 알아야 제가 관계자한테 확인하지 않겠어요?

유- 아니 뭐 전 아까 말씀드렸으니까요. 그걸로 가늠하시죠

진- 왜 그러시죠? 전화를 먼저 주셨잖아요.

유- 예. 전화 먼저 드려서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진- 예

유- 근데 녹음을 따로 한다고 하시면서 또 이렇게 얘기하시는 게 이상해서 그렇죠.

진-저는 자료를 제출해야 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유- 예. 감찰 관련해서 전화 왔다고 말씀하세요

진- 무슨 용건으로 전화를 했는지

유- 대검에서 감찰 중인 내용을 들어서 제가 확인 차 전화드린 거고요. 뭐. 그

진- 예. 내용을 먼저 얘기해 주시고 그 다음에 누구로부터 들었는지도 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유- 아니, 누구로부터 들었는지 제가 당연히 말씀 못 드린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취재원을 밝히라고 하는 거는 말이 안 돼요

진-제가 취재원을 밝히라고 하지 않았어요. 누구로부터 들으셨는지 좀 말씀해달라고 얘기 드린 거예요

유- 아니 누구로부터 들은 게 취재원이죠. 아니 검사님이랑은 무슨 뭐 말씀하고 싶지는 않고요. 어쨌든

진- 어떤 내용으로 들으셨다고요?

유- 저한테 전화 왔다고 상부에 보고 하세요. 그러시면 뭐 될거예요. 하여튼 금시초문이라는 얘기는 제가 확인을 했으니까요, 일단 알겠습니다.(끝)

진혜원 박원순 피해자 2차 가해 논란

진혜원 대구지검 부부장검사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팔짱을 낀 사진을 올리며 박원순 전 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고소인을 조롱해 논란이 일고 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검찰 수사를 비판하면서 주목받은 진혜원 검사는 이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문재인 대통령을 찬양하며 ‘달님에게 바치는 노래(Song to the Moon)’ 제목의 글을 올리는 등 친여 성향 정치색을 가감없이 드러내왔다.

진혜원 검사는 고소인 측이 기자회견을 연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원순 시장과 팔짱 낀 사진을 올리면서 “권력형 성범죄를 자수한다. (박 시장을) 추행했다”고 썼다. 박원순 전 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 여성을 조롱하는 듯한 뉘앙스다.

이어 “증거도 제출한다. 페미니스트인 제가 추행했다고 말했으니 추행이다. 권력형 다중 성범죄”라며 “여자가 추행이라고 주장하면 추행이라니까!”라고 했다.

진혜원 검사는 “‘여론재판’은 고소장만 내주세요. 나머지는 우리가 알아서 해요”라면서 고소인을 겨냥해 “자기 비용이 전혀 안 들고 진실일 필요도 없다. 고소장 접수 사실을 언론에 알리고 고인의 발인일에 기자회견을 하고 선정적 증거가 있다고 암시하면서 2차 회견을 또 열겠다고 예고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고소인이) ‘흥행몰이’와 ‘여론재판’으로 진행하면서도 그에 따른 책임은 부담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인다면 해당 분야 전문직 종사자들에게는 회의와 의심을 가지게 만드는 패턴으로 판단될 여지가 높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진실을 확인받는 것이 중요한지, 존경받는 공직자를 사회적으로 매장하는 여론재판이 중요한지 본인의 선택은 행동으로 나타날 것이고 시민들은 그것을 비언어적 신호로 삼아 스스로 진실을 판단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진혜원 검사는 2017년 제주지검에서 근무할 당시 사기 혐의로 조사받던 피의자 생년월일을 인터넷 사주팔자 프로그램에 입력한 뒤 결과물을 보여주면서 “변호사가 당신과 사주가 맞지 않으니 변호사를 바꾸라”는 취지로 말해 품위를 손상한 혐의로 작년 4월 법무부로부터 견책 징계 처분을 받기도 했다.

진 검사는 뒤이은 다른 글에서는 피해 여성과 박 시장이 어떤 관계였는지 파악해야 한다는 취지의 글도 썼다. 그는 “영화감독 겸 배우 벤 애플렉도 자기 집에서 아이를 봐 주는 여성과 성관계를 하고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이 발각되어 이혼했고, 지금은 내니였던 여성과 만나고 있다. 심지어 빌 게이츠는 자기 비서였던 멜린다와 연애하고 나서 결혼했다”며 “그 어떤 경우에도, 형사 고소되지 않았고, 민사소송도 제기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사건을 예로 들며 “우리는 갑자기, 남성이 업무상 상사일 경우 여성은 성적 자기결정 무능력자가 되어 버리는 대법원 판례가 성립되는 것을 보게 됐다”며 “상사와 성적 관계가 발생하는 사람이, 어떤 시점에서 위력에 의해 외포되었고, 어떤 시점에서는 자기의 감정이나 계획으로 임했는지, 아니면 처음부터 불륜 또는 연애였는지, 아니면 처음부터 끝까지 희롱 또는 위력이었는지, 아니면 진지한 연애였는지, 외도였는지, 행위와 시기별로 구별해서 판단해 주는 것이 법률가의 역할일 뿐만 아니라, 그렇게 해야만 여성 또는 하급자가, 성적 자기결정의 무능력자임을 호소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성적 의지와 욕구를 주장할 수 있는 배경을 형성해 주게 된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법조계 한 관계자는 “피해 여성에 대한 2차 가해를 현직 검사가 버젓이 저지르고 있다”며 “고소인에 대한 2차 가해를 중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진혜원 검사 결혼 남편 자녀 남자친구 에 대한 정보를 찾아 보았으나 찾지 못했다.

진혜원 검사 페이스북 주소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298184784872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