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퇴사자 연말정산 하는방법 총정리

 


 

 

2021년 연말정산 기간이 다가왔습니다.
회사를 다니다 보면 중간에 퇴사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 분들을 ‘중도퇴사라’라고 합니다.
요즘은 코로나19로 회사가 어려워서 퇴사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중도퇴사를 결정하신 분들을 연말정산시 어떻게 해야 할지 헷갈리시는 분이 많으신 것 같아요.

다가오는 연말정산기간에 중도퇴사자들은 어떻게 신고를 하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 



메해 5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약 한 달간 종합소득세 신고하는 기간입니다.

◈홈텍스 신고 이용시간 : 6:00 – 24:00
◈홈택스 납부 이용시간 : 7:00 – 23:00

 

중도퇴사자 연말정산하는 방법 

 



1.퇴사후 재취업 안 했을 경우

 

10월에 퇴사를 하고 그해 12월 31일까지 이직을 하지 않은 경우는
중도 퇴사자는 연말정산 대상자가 아닙니다.
원칙적으로 퇴사 시 연말정산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채로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요.
회사에서는 기본 제공만 적용하여 연말정산 한 뒤, 마지막 월급을 지급하게 됩니다.
즉, 소득공제는 1월~10월까지 이 기간 동안 사용한
신용카드, 현금지출, 의료비 등의 공제는 본인이 챙겨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공제받지 못한것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직접 신고하셔야 하는데요.
공제받지 못한 내역은 직장에서 원천징수 영수증을 발급받고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주소지 관활 세무서에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하시거나
홈텍스 사이트에서 직접 연말정산 내용을 반영하여 정산하셔도 됩니다.

 



 

2.퇴사후 재취업했을 경우

 

한해에 재입사를 하셨다면 연말정산 대상자입니다.
사실 중도퇴사 후 신규입사자들은 솔직히 본인이 신경 쓰지 않아도 
회사에서 다 알아서 해주기때문에 본인이 신경 쓰실 건 별로 없지만
보통은 그렇지 않은 회사도 있는것 같습니다.

소득세법상 과세기간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이후 재입사한 새로운 회사에 수령합 급여와 기존에 근무하는 회사의 급여를
합하여 다시 연말정산을 하게됩니다.
따라서 이직자는 연말정산 소득공제및 세액공제와 직장 퇴사 시 수령한
근로소득원천징수 영수증을 현재 이직한 직장에 제출하시면 
두 회사의 소득이 합산되어 정확한 세금이 산출됩니다.

 

중도퇴사자가 알아야 할 점

 

1. 소득세 폭탄 주의

퇴사하면 퇴직금도 소득으로 잡히기 때문에
퇴사 후 예상외로 환급을 못 받고 오히려 뱉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퇴사하기 전에 반드시 근로소득원천징수 영수증을 챙겨야 합니다.

2. 12월 31일 퇴사자는 연말정산 어떻게 할까?

12월 31일에 퇴사했을 경우는 이직을 했을 경우라도 
새로운 직장에서는 연말정산을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다음 연도 5월에 개인 연말정산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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