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바비 “성범죄 고발 내용이 사실 아니다”

지난 4월 정바비에게 불법촬영과 성폭행을 당했다는 유서를 남기고 사망한 가수 지망생 A의 사건을 최근 MBC 뉴스가 보도를 했습니다.

 

뉴스 보도에서는 정바비를 모자이크 처리를 했으나, 팬들은 단번에 정바비인 것을 알 수 있었고, 모자이크 주인공이 정바비라는 사실을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A씨 유족의 고발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정바비 자택을 압수수색했고 휴대전화와 컴퓨터를 확보하고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11일 정바비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서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유가족 및 친지분들께도 애도의 말씀을 올린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는 이어서 “어제(10일) 경찰 조사를 받았고, 고발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밝히고 왔다”라며 자신에게 둘러쌓인 의혹들에 대해서 전면 부인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자칫 고인에 대한 누가 될 수도 있어 지금은 조심스럽지만, 조만간 오해와 거짓이 모두 걷히고, 사건의 진실과 저의 억울함이 명백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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