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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82년 5월 3일 (38세), 서울특별시

이모/고모/(외)숙모: 정경희

학력: 스탠포드 대학, 연세대학교, 대일외국어고등학교

부모: 정몽준, 김영명

조부모: 정주영, 변중석

이름

정기선(鄭基宣)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82년 5월 3일 (38세)

부모

아버지 정몽준, 어머니 김영명

형제

여동생 정남이(1983년생), 정선이(1986년생)

남동생 정예선(1996년생)

학력

청운중학교

대일외국어고등학교

연세대학교 (경제학/학사)

스탠포드 대학교 (경영학/MBA)

병역

특공대 제701특공연대 중위 만기전역

현직

현대중공업 그룹선박해양영업본부 대표

현대글로벌서비스 대표이사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경력

동아일보 기자

현대중공업 재무팀 대리

보스턴컨설팅그룹 컨설턴트

현대중공업 경영기획팀 선박영업부 수석부장

현대중공업 상무

현대중공업 전무

대한민국의 기업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이자 정주영의 수많은 손자들 중 한 명이다.1988년 정몽준 이사장의 정계 진출 이후 줄곧 전문 경영인이 도맡아 경영해오던 현대중공업그룹을 물려받을 후계자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982년 5월 3일 서울에서 정몽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머니 김영명은 김동조 전 외무부 장관의 2남 4녀 중 막내딸이다. 아래로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 정선이, 정예선 등 세 명의 동생이 있다. 특히 정예선은 늦둥이인 탓에 본인과는 14살 차이가 난다.대일외고를 거쳐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병역은 ROTC 43기로 2005년 2월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이후 경기도 파주 701특공연대(흑표범부대)에서 2년 4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2007년 6월 중위로 전역했다.

 

제대 이후인 2009년에 현대중공업에 대리 직급으로 입사했지만, 곧 휴직하고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로 유학을 떠나 MBA 과정을 마치고 크레디트스위스의 인턴,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컨설턴트 등으로 활동했다. 이후 2013년 현대중공업에 부장 직급으로 복귀해 2014년 상무, 2015년 전무, 2017년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사장과 친구 사이라고 한다. 2016년 김 부사장이 조모상을 당했을 때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빈소에 직접 찾아와 조문했다. 40줄이 다 된 때였던 2020년 7월 4일, 연세대를 갓 졸업한 교육자 집안 출신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하면서 노총각에서 탈출하였다(정기선 부인 아내 직업 신부 와이프). 여동생들은 정기선 본인보다 먼저 시집들을 갔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이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정기선 부인 아내 와이프 신부가 입은 웨딩드레스가 눈길을 끌었다. 정몽준 이사장 내외가 40년 전 백년가약을 맺을 때 부인 김영명 재단법인 예올 이사장이 입었던 웨딩드레스가 두 딸을 거쳐 며느리에게 계승된 것이 아니냐는 궁금증이 일었기 때문이다.

4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에 자리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는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의 결혼식이 열렸다. 코로나19 시국으로 인한 비공개 결혼식에도 범현대가(家) 인사와 정기선 부사장의 인맥들이 총출동해 화제가 됐다.

이날 정기선 부사장의 신부는 앞서 시누이들이 결혼식에서 입었던 드레스와 비슷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몽준 이사장의 차녀 정선이 씨는 지난 2014년 8월 14일 결혼식 당시 모친이 입었던 드레스를 고쳐 입고 나온 바 있다. 정선이 씨는 어머니 김영명 이사장이 1979년 7월 28일 결혼식에서 입었던 드레스를 현대식으로 고쳐 입었다.이어 2016년 6월 16일 서울시 중구 소재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진행한 정몽준 이사장의 장녀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 또한 어머니, 여동생의 드레스와 유사한 드레스를 입고 식을 올리며 주목받았다. 당시 정남이 상임이사는 벤처사업가 백 모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번에는 정몽준 이사장의 며느리까지 김영명 여사, 정선이 씨, 정남이 상임이사의 드레스 계보를 잇는 모양새로 관심을 모았다. 이날 오후 3시 50분경 포시즌스 호텔 서울 지하주차장에 등장한 정기선 부사장의 신부는 목을 감싸는 긴소매의 백색 드레스를 입었다. 신부가 입은 화이트톤 터틀넥 드레스는 플라워 패턴으로 자수가 놓아져 있으며,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강조됐다. 최근 웨딩시장에서 유행하는 노출이 있는 화려하고 과감한 드레스와는 사뭇 대조적이다.네티즌들은 무더운 여름철 목까지 올라온 드레스를 입은 것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시누이에 이어 며느리에게도 드레스가 대물림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다. 정기선 부사장 결혼식 관련 기사에는 “며느리도 드레스 물려 입었네”라는 댓글이 게재됐다.

정기선 부사장의 결혼은 앞서 성당과 교회 등 넓은 공간에서 결혼한 두 여동생과 달리 호텔의 한 홀을 빌린 ‘스몰 웨딩’으로 치러졌다.

이날 정기선 부사장의 결혼식이 열린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볼룸은 최대 2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비공개 실내 결혼식인 탓도 있지만 정기선 부사장의 두 여동생인 정남이 상임이사와 정선이 씨의 결혼에 각각 700명, 1000여 명에 육박한 인파가 몰린 것과 비교하면 대조적인 모습이다.

먼저 2014년 정몽준 이사장의 차녀 정선이 씨의 결혼은 1000여 명의 인파가 몰리며 큰 화제를 낳았다. 선이 씨의 결혼이 당시 경제계 뿐만 아니라 정치·문화·축구계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던 정몽준 이사장 집안의 첫 번째 결혼이었기 때문에 경사를 직접 참석한 이들이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선이 씨의 결혼식에는 김무성 전 의원, 나경원 전 의원, 김한길 전 의원, 추미애 장관 등 당시 국회의원들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등 경제계 인사를 포함해 배우 안성기, 배우 김영철, 배우 정준호, 가수 김흥국 등 연예계 인사까지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정몽준 이사장의 장녀인 정남이 상임이사의 결혼도 700여 명의 하객들이 몰린 ‘빅 웨딩’이었다. 정남이 상임이사는 철강업체 유봉의 서승범 대표와 2017년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는데, 당시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가는 듯한 무더위에도 역시 경제·정치·연예계 인사 700여 명이 하객으로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정남이 상임이사의 결혼에는 3년 전 선이 씨의 결혼식에 참석한 인사들을 비롯해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 경제계 인사와 주호영 의원 등 정치계 인사, 배우 박중훈 등 연예계 인사 등이 결혼식장을 찾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하했다.

한편 정기선 부사장의 결혼에는 정몽준 이사장 가족을 비롯해 정몽규 회장, 정몽일 현대엠파트너스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사장,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 노현정 전 아나운서 등 범현대가(家) 인사와 이홍구 전 국무총리, 홍정욱 전 국회의원 등 정계 인사, 친구로 알려진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사장, 장선익 동국제강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정 이사장을 비롯해 정 이사장의 동생 정몽일 현대엠파트너스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 부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 그룹 회장, 정일선 현대비엔지스틸 대표이사, 이홍구 전 국무총리 등 현대가와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과 노현정 전 아나운서 부부도 하객으로 참석했다. 정기선 부사장과 신부는 지하주차장을 통해 결혼식장으로 향했는데, 이 때 신부가 입은 노출을 배제한 단아한 스타일의 웨딩드레스가 포착됐다. 목을 감싼 하이넥 디자인에 레이스 디테일을 가미해 우아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41년 전 시어머니인 김영명(64) 예올 이사가 결혼식 때 입었던 웨딩드레스다. 이 드레스는 2014년 차녀 정선이(34) 씨, 2017년 장녀 정남이(37) 씨가 결혼식에서 입기도 했다.

세간의 관심은 정 부사장의 신부에게 몰렸는데, 명문대학을 갓 졸업한 교육자 집안 출신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이 시작되기 2시간 전, 포시즌스 서울 호텔로 들어서던 정몽준 이사장은 며느리에 대한 질문에 “대한민국의 건강한 여성이다. 결혼 축하해줘서 고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