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아역배우 출신 승마선수 김석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국가대표 출신 승마선수 김석은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인데요.

 

김석은 드라마 ‘선덕여왕’ , ‘주몽’ , ‘서울 1945’ , ‘서동요’ 등에 출연을 했으며, 영화 ‘아홉살 인생’ , ‘선생 김봉두’ 등 굵직굵직한 작품에 비중이 높은 아역배우 출신입니다.

 

 

 

 

잘나가던 아역배우였던 김석이 돌연 승마선수로 변신을 했는데, 이러한 과정에는 그가 사극에 유독 많이 출연을 했던 배경도 있다고 합니다.

 

1999년 초등학교 2학년이던 김석에게 아버지가 말을 권했고, 그렇게 처음 승마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국내 대회에서 뛰어난 소질을 보이면서 두각을 드러냈고, 국제 대회에서도 나름 괜찮은 성적을 내면서 승마 선수로 전직을 하게 됩니다.

 

김석은 촬영장에 있는 말들을 불쌍하게 여겼다고 합니다.  촬영을 위해서 훈련된 말들을 보면서 오히려 말을 타는게 미안해지면서 말타기를 꺼렸다고 해서 지금의 승마 선수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모습은 다소 놀랍습니다.

 

 

 

 

아버지 권유로 시작된 말타기가 벌써 15년이라는 경력으로 베테랑 승마 선수가 되어있으니까요.

 

말에 대한 애정도 남달라서 말 관리를 때문에 해외여행을 한 번도 가지못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한양대에 입학했다가 훈련장이 멀어서 강원도에 있는 관동대로 편입을 할 정도로 승마란 종목과 말에 대한 애정이 두텁습니다.

 

참고로 김석은 2006 KBS 연기대상 청소년연기상을 수상하면서 연기력도 인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