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넷리 난소암 4기 시한부 판정 (+재조명되고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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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넷리는 프로 당구 선수로 한국계 미국인으로 한국명은 이진희입니다.
주로 검은색 옷을 즐겨 입고 당구공의 시선을 바라볼때 나오는 날카로운 카리스마로
일명 ‘흑거미’라는 별명을 갖고있죠. 

 

지난 2013년 3월에 방송된 MBC ‘사랑이 좋다’에서 자넷리 편이 재조명 되고있는데요.
당시 자넷리는 척추장애를 앓고 있다고 밝힌적이 있었습니다.

자넷리는 어린시절 ‘척추측만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대수술을 받았다면서 
수술 사진까지 공개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시간이 갈수록 상태가 악화될 것이기
때문에 매우 위험했다. 반드시 수술이 필요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공개된 자넷리의 등은 매우 휘어져 있었고 주치의는 “측만증이 있는 상태에서
과격한 동작이나 척추자체에 무리를 가하게 되면 2차 손상이 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자넷리는 척추에는 철심을 박는 대수술을 받았는데요. 철심이 일자로 박혀 있기 때문에
당구를 칠때에도 여러 포즈를 취하지 못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자넷리는 “사람들이 나에게 동정심을 느끼게 하고 싶지 않다”라면서 
건강 회복에 대한 의지가 굳건했었습니다.

그러나 자넷리는 최근 난소암 4기 진단으로 현재 암이 림프절까지 전이되었고 
의사로부터 최대 1년은 생존할 수 있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하네요. 
자넷리는  “나는 당구대에서 가졌던 결기를 이번 (암과의) 싸움에서도 가져올 것”이라며
“아직 어린 세 딸들을 위해 항암치료와 병의 진행을 늦추는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암과 싸우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자넷리의 가족과 지인들은 펀딩사이트 ‘고펀드미’를 통해 모금운동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세딸의 돌봄, 교육, 복지에 사용할 자금을 마련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자넷리 프로필

본명: 이진희
출생: 1971년 7월 9일 미국
신체: 175cm ,58kg
소속사: 고센
가족: 남편 조지 브리드러브 자녀 모겐, 올리비아, 세옌, 존, 클로에, 사바나

자넷리는 1988년 프로 당구 선수인 조지 브리드러브와 결혼했으며
선천적인 척추질환 때문에 임신이 힘들었습니다.때문에 2번의 유산을
겪었다고 하는데요. 2004년에 한인 혼혈인 딸을 미국에서 입양하였고
이후 세번 째 임신으로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다고 합니다.
이후에도 한명의 자녀를 더 낳았고 현재 6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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