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박유선 ‘ 우리 이혼했어요 ‘ 합방? 재회할수 있을까?

이하늘-박유선  ‘ 우리 이혼했어요 ‘ 합방? 재회할수 있을까?

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과 전 아내 박유선이 합류했습니다.

두 사람은 11년 연애와 동거로 2018년에 결혼을 하였고
안타깝게도 1년 4개월만에 이혼했습니다.

현재는 이혼 10개월차가 되었다고 하네요. 
연애당시 둘의 애정을 과시하며 당당하게 
연애와 동거사실을 밝혔었습니다.
당시 이하늘은 박유선과 17세 연하로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세상에..나이차이가 이정도로 날줄은 몰랐는데
이하늘씨 상당히 동안이시네요!

하지만 이 둘의 이혼 사유가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아
많은 이들의 궁금증이 커져갔었습니다.
이하늘과 박유선은 결혼 후에도 
부부 예능 프로그램 섭외 요청이 들어왔지만
응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혼후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성격차이가 컸던것 같네요.

 

이혼당시에 이하늘은 개인 SNS에
” 행복이 뭔지, 잘 사는 게 뭔지,
행복하기 위해,포기하면서 행복을 찾아 헤매,
행복하기 위해, 불행 속으로 번지 
행복해질 거야”라는 글을 제개했는데
그 당시 뼈저린 아픔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오늘 방송에서는 두사람이 만나
묘한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모았는데요.
이하늘은 자녀가 없지만 이혼후에도 
주기적으로 전 아내 박유선을  
종종 만난다고 하네요.
그래서 인지 둘의 재회장면은
어색해보이지 않고 친근감이 있어보였습니다.
이하늘은 박유선과 끝난 관계이라
주위의 반응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왜봐””미쳤어?””제정신이야”라는 말은 들었다고해요.

제작진은 이하늘에게 
11년 만났는데 갑자기 이혼한 이유의 질문을 했고
이하늘은 “부부가 누구나 싸우고 헤어질수 있다.
근데 사람들이 편견의 시선으로 바로더라,
비록 헤어졌지만 잘 지낼 수 있구나,
이혼이 무조건 실패는 아니구나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박유선은 “제가 너무 좋아해서 시작된 관계이다.
20살 연말에 만났다.
(이하늘)영화처럼 너무 멋있어 보였다.
그때부터 11년 연애하고 31살에 결혼했다.
그리고 2020년 3월, 33살에 이혼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회 하우스는 제주도 박수정 근처였는데
이 장소는 둘이 결혼식을 했던 장소라고 합니다.
첫식사는 외식으로 했는데 박유선이 이하늘에게
 ‘원진살(부부간에 이유없이 서로 미워하는 기운)애기를 꺼냈는데.
그날 무속인이 둘은 원진살이 있어서 
결혼은 하지말라고 했었다해요.
그리고 광주에서도 결혼날짜 잡힌걸 애기하러  점집에 갔는데
그 날짜에 말고 다른 날짜에 결혼하라고 했다고 하네요.  
이하늘과 박유선은 사주팔자가 서로 안맞나봐요.
저도 사주는 어깨넘어 배워서 조금 볼줄 알거든요.
궁합이라는게 무시할게 못되긴 하더라구요.

이때  이하늘은 박유선에게
결혼한것에 후회하느냐고 물었는데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고 이하늘도 마찬가지로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박유선은 이혼한것에 대해선 후회하냐는 질문에
이하늘은 미소만 지었고 
카메라 앞에서 밥먹으며 할 애기는 아닌것 같다며
말은 이어가진 못했습니다.

 

다음날 두사람은 낚시를 앞두고 함께 시간을 보냈는데,
이하늘은 박유선에게 낚시조끼를 입혀주면
넙죽 무릎까지 꿇었습니다.
박유선은 “프로포즈 때도 안하던 걸 왜 오버야?”라더니
“프로포즈는 하긴했어”라며 울컥였는데
이하늘은 “내가 반지만 5개 샀다”리고 답했고
박유선은 “그건 용서를 구하느라 준거지라며”라며 말했습니다.
프로포즈를 못받았다니.. 서운할만 하네요.

 

 

박유선이 뾰루퉁한 모습에 이하늘은

“내가 반지를 내밀걸 그랬네 나랑 다시 결혼해줄래?”라고 말해
MC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흘러간 세월을 실감하며 
51세 ,30세를 앞두고있는 두사람이 서로 “나 늙었지?”라며 
얼마남지않는 한해를 돌아보며 농담을 나누었습니다.
이하늘은 이어 “오빠 외로운데 같이 잘래?”라며 합방을 권했고
박유선은 자연스럽게 방으로 들어갔어요.

 


 

결국 두사람은 ‘우리 이혼 했어요’ 첫 사상으로 
한이불을 덮는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와 너무 다른 사상을 가지고 있어서
이해하기가 힘드네요ㅋㅋ
MC 김원희씨도 “우리가 뭘 본거지?”라며 당황해했고
신동엽은 ” 그냥 잠은 잘 수 있지 않나?”라며 말했습니다
하지만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에 있던 카메라는 
전부 꺼져있었다고 하네요..

이혼한거 맞나요~? 제가 너무 고지식한걸까요?
이번 기회에 진심으로 다시 재회하셨으면 좋겠네요~

이하늘 – 1971년생 50세
박유선 – 1988년생 3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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