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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나이 키 학력 국적 가족

출생: 1959년 7월 11일 (60세), 왕십리동

국적: 대한민국

키: 168cm

배우자: 이은실

학력: 한국한성화교소학교

방송: 쿡가대표, 취향존중 리얼라이프 – 취존생활

이연복

李連福 | Lǐ Liánfú

2015년도 화보사진

출생

1959년 7월 11일 (60세)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

거주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신체

168cm

국적

중국 대한민국(귀화)

가족

아내, 1남(이홍운), 1녀

소속

목란(오너셰프)

대한민국의 중화요리 전문점 ‘목란’ 오너셰프.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석좌교수.2008년 한국 중화요리 4대 문파5를 기사화하면서 소개한 사진. 이연복 (사진 맨 오른쪽)은 호화대반점 출신이다.당시 사진을 찍었던 권혁재 사진 전문 기자에 따르면 “우리나라 중화요리 4대 문파의 대가를 한 자리에 모아 사진을 찍을 때였다. 그때 모인 14명 중 한 명이었다. 한 자리에 모이는 것조차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모여 사진을 찍었다. 당시 서로 간에 미묘한 기 싸움이 있었다. 누가 앞에 서고 뒤에 설 것인가의 자리배치, 대가들에겐 그 순서를 정하는 일도 미묘했다. 겨우 배치를 해서 사진을 찍다보면 슬금슬금 앞으로 나서는 대가 몇 때문에 대열이 흐트러지곤 했다. 당시 이연복은 스스로 제일 뒷자리에 자리를 잡았었다”는 후문이 있다.

여담으로 후술되어 있다시피 당시 같이 사진을 찍었던 여경래, 유방녕 대가들과 함께 SBS Plus 강호대결 중화대반점이라는 요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4대 문파 출신이었지만,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업계에서 인지도는 크게 없었는데, 한국 중식연맹회장을 맡고 있는 여경래 대가는 한 인터뷰에서 “명실상부 현재 최고의 중식 스타이며, 중식의 2차 전성기를 이끌고 있고 그만큼 왕성하게 활동해서 중식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고 2019년 기준 한국의 5대 중식 주방장을 뽑을 때 한 명으로 지목했다.현재 60세로, 동갑 연예인으로는 배우 김미숙, 이보희, 김흥국과 이성미가 있다. 얼굴 피부뿐만 아니라 손도 굳은살 없이 보드랍다. 왠지 치유력이 좋아 베인 상처도 금방 낫는다고.

 

중화민국계 화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중국 산둥성 무핑(牟平) 출신이고, 어머니도 산둥성 라이양(莱阳) 출신. 서류상 화교지만 자서전 <복 사부만 따라하면 집에서도 중화요리가 된다>에서 말하길 자신은 왕십리에서 태어났다고. 부모는 본토 중국 출신인데도 중화민국계(대만)를 자처하는 이유는 과거 대한민국 정부가 국내 화교는 일괄적으로 중화민국적으로 취급을 했기 때문. 이연복 본인은 성인이 될 때까지 산둥에 가본 적도 없단다. 한국 사람과 결혼하고 중식당도 자리잡으면서 대한민국으로 귀화했다.

어린 시절 부모님 중식당이 잘 안 돼 가세가 기울자, 사립인 화교 초등학교의 높은 학비를 견딜 수 없었다. 어릴 적 짱깨라는 놀림도 자주 받았다고. 6학년 때 중퇴를 결심, 13살의 나이로 처음 철가방을 들었다. 처음에는 아버지 지인 가게에서 견습을 했으나, 직원들이 사장 똘마니라고 왕따를 시키자 다른 중식당에 취직한다. 17살에 명동 사보이 호텔 중식당 <호화대반점>의 막내로 들어간다. 일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둘째 칼판9까지 오르고, 일손이 필요할 때면 자기 친구들도 호화대반점에 취직되도록 다리를 놔줬다.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이었는지 성격이 상당히 날카로웠다고. 어느 날 주방 파벌간 패싸움에 휘말리면서 그만뒀다. 평소 의리로 도와줬던 사람들이 반대로 내가 곤경에 처했을 때는 모르는 척 해 마음의 상처가 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방송이나 술이 좀 취하면 당시 얘기를 하는 듯하다.

유년기를 어렵게 보낸 후, 22세가 되는 해인 1980년, 선배의 추천으로 주한 대만 대사관 조리장에 지원한다. 최종 후보 3인이 실기 면접을 보았는데, 이 때 자신을 최연소 조리장으로 합격시켜준 동파육은 지금까지도 운명의 요리라고 한다. 대사관 근무로 안정적인 수입이 생겨 생활이 평탄해지고 가정도 꾸린다. 또 대사관은 연회를 자주 여는데, 매번 다른 손님에 또 매번 다른 요리를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실력이 일취월장하게 된다.

이연복 냄새 후각 상실

1984년, 26살 때 축농증 수술의 후유증으로 후각을 잃는다.

요리사로서 후각의 문제는 치명적이므로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않고 미각과 촉각12만으로 후각을 대체하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한다. 후각을 잃은 대신 미각이 발달하여, 음식 맛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간 조절을 더 정확하게 할 수 있게 된다. 말하자면 작곡가가 청력을 상실한 핸디캡을 극복한 것과 마찬가지의 인간 승리라고 할 수 있다.

이 이야기는 원래 무덤까지 갖고 갈 생각이었는데, 기자 한 명에게 몰래 언급했더니 기사를 내어 일파만파 퍼지는 바람에 공개되었다고 한다. 냄새도 못 맡는 주방장이 하는 식당이라는 것이 알려지면 손님들이 뚝 끊길 거라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후각을 상실했음에도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내는 주방장이라는 소문이 퍼지며 식당이 더욱 잘 되었다고 한다. 한 번 퍼지고 난 이후에는 본인도 스스럼 없이 밝히곤 하는데, 2015년 9월 7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서양 재료 중에는 트러플처럼 향으로 유명한 것은 맛을 알 수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1998년 대한민국으로 귀국하여 중식당 ‘목란’을 개업한다. 유래는 중국의 설화 주인공인 화목란.13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대신해 군대에 갔던 화목란의 이야기가, 마치 어린 나이에 철가방14을 들어야 했던 자신의 처지와 비슷하게 느껴 상호명으로 생각해두었던 이름이다.

이연복 식당 목란 위치 어디 동네

목란은 한국 자영업자의 설움으로 월세 인상에 쫓겨 몇 차례나 위치를 이전했다. 수요미식회 짬뽕 편에서 월세 스트레스를 언급한 적이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현석에게 반쯤 농담으로 셰프 몇이 힘을 합쳐 건물을 같이 올려 각자의 레스토랑을 개업하자고 했는데, 그에 동참하며 이 분 혼자만 눈빛이 농담이 아니었다. 썰전에서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는 서장훈이 임대 기간이 끝나고 정 마땅한 곳이 없으면 연락해 달라고 명함을 건네기도 했다.2018년 현재는 연희동에 위치하고 있다. 임대료에 쓸 돈으로 맛에 투자한다는 신념으로 번화가가 아닌 주택가에 자리한다.

이연복 결혼 부인 아내 자녀 딸 아들

이연복은 “결혼 전 아내와 10년간 동거했다”고 밝힌 적 있다. 이유는 처가의 결혼 반대였다. 그는 아이들이 대여섯 살 되던 때에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다.

또 한 방송에서 이연복의 아내가 “10년 키운 반려견을 잃고 많이 허전했다. 그때 남편이 방송으로 바빠지며 마음 둘 곳이 없었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이때 이연복은 미안함에 한참 눈물을 흘렸다.

이연복은 1959년생으로 올해 나이 62세이다. 그는 중화요리 전문점 ‘목란’ 오너셰프로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석좌교수이다. 최근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연복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fux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