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이효리 노래방 인스타 라이브 사과

1일 이효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윤아와 함께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비슷한 모자를 쓰고 팔짱을 끼고 앉아 있는 윤아와 이효리는 ‘효리네 민박’ 출연 이후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이었습니다.

 

이 둘 앞에는 맥주잔이 놓여있었고 팬들은 절친한 관계를 이어가는 모습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후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윤아 이효리 노래방을 팬들에게 공개를 했는데요. 이효리는 노래방 마이크를 잡고 “윤아와 술을 먹고 압구정 노래방에 왔다”라고 부정확한 발음을 말하자 윤아가 “만취는 아니다”라고 상황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효리는 윤아에게 선곡을 부탁하다가 노래방 방문을 지적한 댓글을 보고는 “노래방 오면 안돼??”라고 반응을 했습니다. 윤아는 “마스크를 잘 끼고 왔다”라고 말하며 급하게 테이블에 둔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채 2분도 안되게 하고는 급히 종료를 했지만 이미 영상은 온라인에 퍼졌고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이에 대한 갑론을박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이효리는 “아직 조심해야 하는 시국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한 점 깊이 반성한다”라며 “요새 너무 들떠서 생각이 깊지 못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언니로서 윤아에게도 미안하다. 앞으로 좀 더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겠다”라고 사과를 전했습니다.

 

 

<좌< 이효리 사과문 / <우> 윤아 사과문

 

 

윤아는 자필편지를 통해서 사과를 했습니다. 그는 “먼저 경솔했었던 행동으로 걱정을 끼쳐 드려 진심으로 반성하고 죄송하다. 모두가 힘들어하고 조심해야 할 시기에 생각과 판단이 부족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 계속해서 코로나19로 애쓰시는 의료진들과 국민들께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던 점 반성하고 있다”라며 “다시 한번 모든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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