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골프장 사타구니 성추행 의혹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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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용산에 위치한 한 골프장에서 성추행 의혹 논란이 일고 있어서 네티즌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자신이 20대 후반 여성이라고 밝힌 네티즌은 이 골프장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이 여성은 골프를 배우고 싶어서 용산에 위치한 G 헬스장에 등록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서 그는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기대감에 들떴었고, 이 곳에 다닌지 며칠이 되지 않아서 자기가 레슨을 받고 있는 담당 프로가 신체적 접촉을 시도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골프를 배우는 과정이 그런 줄 알고 참고 열심히 배웠는데… 갈수록 이 담당 프로의 신체적 접촉이 심해졌다고 토로하며 폭로를 했습니다.

 

 

 

 

이 여성이 공개한 CCTV 스크린샷에는 담당 프로의 손이 여성의 왼쪽 사타구니 안쪽과 성기쪽으로 손이 들어가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이뿐 아니라, 자세 교정을 한다는 핑계로 여성의 겨드랑이와 가슴을 수차례 주물렀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여성은 상당히 불쾌했으며, 자신과 같은 일이 더 이상 다른 여성들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용산경찰서에 고소를 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수개월이 지나도록 수사가 지지부진하고, 담당 프로는 사과 한마디를 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