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출신 태사자 김형준이 쿠팡맨을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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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방송된 ‘슈가맨3’ 첫 방송에서는 슈가맨 제작진이 수차례 섭외 요청을 해도 거절했었던 태사자가 18년만에 완전체로 출연을 했습니다.

슈가맨 시즌1과 시즌2에서 수차례 언급이 되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섭외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슈가맨 제작진이 이번에는 해낸것이었습니다.

특히 이날 가장 관심을 받은 태사자 멤버는 김형준 근황이었는데요.

태사자 김형준은 “쿠팡에서 로켓배송 택배 업무를 하고 있다”라고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는 “영등포, 여의도 지역에서 배송을 한다”라면서 “이 일의 장점은 내가 일을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다는 것이다”라며 쿠팡맨의 장점을 말했습니다.

김형준이 쿠팡맨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내 취미가 여행이라서 4개월 정도 일한 뒤 여행을 가고… 그렇게 살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태사자는 1990년 꽃미남 그룹으로 여심을 사로잡았고, 태사자 도 뮤직비디오에 김희선이 출연하면서 남성들의 관심도 집중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인기를 증명이나 하듯이 전주가 시작되자마자 방청객들의 불이 들어오면 환호가 쏟아졌습니다.

“어느덧 마흔 살이다”라고 하는 김형준은 무대를 마치고 힘들어하면서 “시즌1에 나왔어야 했다”라며 “한 살이라도 어릴때 나왔어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참고로 김형준은 1977년생으로 올해 43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