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성시경에게 김민아 만나보라고 하는 백지영

지난 13일 방송된 ‘오앤오프’에서 성시경 집에 백지영이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백지영은 성시경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캐릭터 요리를 보고 딸 생일이라서 배우고 싶어했는데요. 이에 성시경은 같이 만들자며 초대를한 것입니다.

 

 

 

 

당근 케이크를 만드는데 성시경은 백지영이 직접 데코레이션을 하게 도우면서 “내딸이냐? 진짜 뻔뻔해. 내 조카도 아니고 더더욱 내 딸도 아닌데”라고 투덜거렸습니다. 그러면서도 직접 색깔을 골라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문어 초밥과 고스도치 초밥을 만자 백지영은 “누가 성시경이 치즈를 빨대로 불고 내 딸을 위한 도시락을 만들거라 생각하겠냐. 세상은 살만하다”라고 흐뭇해했습니다.

 

 

 

 

이런 자신의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VCR로 지켜보던 성시경은 “둘이 꽁냥꽁냥 하는 재미가 있을수록 짜증이 나더라. 내가 왜 결혼한 누나랑”이라고 투덜거렸습니다.

 

백지영이 딸을 위해서 직접 도시락을 만드는 모습이 부러웠던 것입니다.

 

 

 

 

윤아는 이런 성시경에게 여자 친구랑 만들고 싶은 요리를 묻자 “같이 안 해도 돼. 내가 해줄 거야. 그냥 먹기만 하면 된다”라고 말해 윤아와 김민아를 심쿵하게 만들었습니다.

 

한편 백지영은 성시경에게 김민아를 추천했는데요.

 

 

 

 

성시경은 “백지영 누나가 갑자기 연락 오더니 ‘김민아랑 사귀어’라고 하더라”고 카메라에 폭로를 했습니다. 백지영은 “김민아는 참 밝아서 좋았다. 넌 좀 밝은 여자를 만나면 좋을 것 같다”라고 김민아를 추천한 이유를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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