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박진영의 조언에 감사하는 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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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온앤오프’에서는 최근 회사를 설립해서 홀로서기에 나선 유빈이 사무실에서 첫 회의를 마친 후 박진영과 통화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유빈은 박진영에게 전화를 걸어서 “오늘 사무실 이사했다”라고 이사 소식을 전하자 “뭐 사 줄까? 큰 스크린을 사줄까? 냉장고를 사줄까?”라며 개업 선물을 해줄려고 했습니다.

 

 

 

 

박진영이 사무실에서 사용할 공기청정기를 선물해줬다고 밝힌 유빈에게 성시경은 “회사에 투자해 달라고 물어봐라”고 부추겼는데요.

 

이에 유빈은 “만약에 신인을 키우게 되면 제일 먼저 보여 달라는 얘기를 하셨다”라고 고마워했습니다.

 

 

 

 

자신을 포함해서 9명이 소속된 회사 CEO가 된 유빈에게 박진영은 “우리 유빈이 어떻게 하나. 보통 일이 아닌데”라며 “회사를 해봤다는 건 네가 평생 무슨 일을 하든 엄청 큰 도움이 될 거다. 네가 몇 년 간 겪을 일이 잘 되든 안 되든 너한테는 엄청난 자양분이 될 거다”라고 걱정을 했습니다.

 

이에 유빈은 “설립한지 얼마 안 됐는데 많은 걸 느끼고 배우고 있다”라고 말하자, 박진영은 “회사는 미안하지만 다른 사람한테 냉정할 때는 냉정해져야 한다. 모든 사람이 너한테 서운해 하는 거다. 그게 회사다. 8명과 일하며 8명이 너한테 서운한 일이 있을 거다”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했습니다.

 

 

 

박진영의 조언에 유빈은 “그동안 속 썩여서 죄송했습니다”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