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사고 피해자 남성 도운 크라운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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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통해서 크라운제이가 오토바이 사고 피해자 남성을 돕는 모습이 공개가 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입구역 앞에서 오토바이 사고현장을 목격했다고 밝힌 유튜브 영상 게시자는 2일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오토바이를 친 택시기사가 멀뚱하니 서 있는데 사고와 상관없는 어떤 분이 뛰쳐나와서 오토바이에서 넘어진 나이 드신 분을 도왔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영상 게시자는 “알고 보니까 크라운제이였다”라며 놀라워 했습니다.

그리고는 “개미형 멋있어요”라면서 “A!! 리얼힙합!! 크라운제이형 빨리 복귀하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라고 응원을 보냈습니다.

이번 선행으로 크라운제이 군대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크라운제이는 원래 미국 영주권자였는데, 군대 입대를 위해서 미국 영주권을 포기했습니다.

초등학생 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미국 영주권을 취득했지만, 2002년 한국 국적을 취득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했습니다.

크라운제이 학력은 UCLA 경제학과에 합격하고 가수 활동을 위해서 학업을 중단했습니다.

참고로 크라운제이 사기 사건은 많이들 아시는데요. 한창 잘나가던 ‘우리결혼했어요’ 촬영 후 매니저에게 사기를 당하면서 활동을 중단했었습니다.

크라운제이 논란

크라운제이는 2017년 비디오스타에 출연해서 “미국에서는 보증을 사줘도 내가 돈을 대신 갚을 필요가 없다. 미국에서 보증을 선다는 건 그 사람의 신용을 증명해주는 정도라 한국과는 다르다. 내가 한국의 보증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 걸 알고 매니저는 나에게 거짓말을 하고 보증을 서달라고 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친형처럼 따랐던 매니저였기에 별다른 의심없이 보증을 서줬지만 얼마 후 매니저는 잠수를 탔고, 고스란히 모든 피해는 크라운제이가 떠맡았습니다.

그리고 “빚을 부담하게 된 것뿐 아니라, 그 매니저는 나를 음해하려고 자신의 몸을 자해하고 내가 폭행했다고 신고했다. 강도 상해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서 2년의 시간을 쏟았다. 미국에서 했던 음반 계약도 모두 엎어지고 어려운 시간을 지나 이제는 무죄를 입증했다”라고 털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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