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헌터 킬러 리뷰 줄거리 결말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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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헌터 킬러 리뷰 줄거리 결말 스포

헌터 킬러 (영화) 리뷰 줄거리 결말 스포

개봉일: 2018년 10월 19일 (영국)

감독: 도노반 마시

작곡가: 트래버 모리스

제작자: 제라드 버틀러, 존 톰슨, 닐 H. 모리츠, 토비 자페, 앨런 시겔, 매튜 오툴, 터커 툴리, 레스 웰던

각본: 제이미 모스, 아른 슈미트

《헌터 킬러》(영어: Hunter Killer)는 2018년 10월에 개봉한 미국의 액션, 스릴러, 모험, 미스터리, 드라마 영화이다. 돈 케이스, 조지 월리스의 2012년 소설 파이어링 포인트(Firing Point)가 원작이다. 도노반 마시가 감독을 제이미 모스와 안 슈미트, 조지 월러스 그리고 돈 키스가 각본을 맡았다. 이 영화의 주연은 제라드 버틀러, 게리 올드먼, 미카엘 뉘크비스트(마지막 역할 중 하나), 코먼, 린다 카델리니 , 토비 스티븐스이며, 쿠데타로부터 러시아 대통령를 구출하는 네이비 실 그룹이 있다. 미국은 2018년 10월 26일에 대한민국은 2018년 12월 06일에 개봉되었다.

영화 헌터 킬러 리뷰 줄거리 결말 스포

보기 드문 해양 밀리터리 쟝르, 더군다나 서방의 잠수함 영화로써는 18년만에 제작된 영화로 의의가 크다. 잠수함 영화로써도 괜찮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으나, 문제는 억지로 끼워넣은 론 서바이버식 액션과 지나치게 부족한 개연성 부족을 들 수가 있다. 밀리터리 면에서는 영화에 잘 나오지 않는 편인 러시아 해군 병기가 다양하게 등장하고 대중들에게 상대적으로 생소한 ‘현대 잠수함전’과 ‘현대 병기’의 위력에 대해 박력 있게 잘 묘사한 편. 하지만 액션 스릴러라고 해도 잠수함 영화가 원체 취향을 타는 편에 스토리도 톰 클랜시 작품을 비롯한 현대 스릴러에서 흔히 나오는 구공산권 내부의 강경파 쿠데타 vs 서방의 협조를 받는 온건파 구도로 흘러가기 때문에 지나치게 뻔하다면 뻔한 편. 밀리터리 팬들에겐 가볍게 보기 괜찮은 영화이며 국내판 기준으로 비교적 생소한 군사용어들도 번역이 잘 된 편이다. 병기들도 대함 미사일 트럭만 딸랑 나오는게 아니라 레이더 차량을 포함한 지대함미사일 체계가 제대로 나오며, 어뢰의 유선유도용 와이어도 표현되어 있는 등 깨알같은 디테일이 잘 구현되어 있다. 지대지 미사일 포대 방열 및 연료 주입 과정까지 묘사하는 밀리터리 영화는 정말 보기 힘든데 이 영화는 그런 디테일까지 구현해놨다.(다소 과정을 생략하긴 했지만) 다만 아래에서 볼 수 있듯 전쟁 영화답게 취향을 많이 타는 평점과 좋지 못한 흥행 성적은 피할 수 없는 듯하다.

<분노의 질주> 제작진의 가장 강력한 잠수함 액션!

전 세계를 뒤흔들 육해공 합동 작전이 시작된다!

전 세계 No.1 블록버스터 시리즈 <분노의 질주> 제작진이 가장 강력한 잠수함 액션 <헌터 킬러>로 돌아왔다. 화끈한 카체이스 액션으로 전 세계 관객들은 물론, 국내 900만 관객을 흥분시켰던 제작진의 신작인 만큼 국내 개봉 소식은 액션 팬들의 관심을 들끓게 만들기 충분하다. 무엇보다 전쟁, 테러 등의 소재가 주를 이뤘던 최근 극장가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잠수함을 소재로 한 액션인 만큼 기존 영화들과는 완전히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렬한 해상 전투씬과 눈을 뗄 수 없는 스케일, 그리고 흥미진진한 스토리까지 흥행 3박자를 고루 갖춘 완성도 높은 잠수함 액션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헌터 킬러>. 프로듀서인 토비 자페는 “강렬한 드라마적 스릴을 선사함과 동시에 관객들이 21세기에 걸맞는 방식으로 업그레이드된 잠수함을 직접 체험하게 하고 싶었다”고 제작 의도를 밝혀 <헌터 킬러>가 기존에 나왔던 잠수함 영화에서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됐음을 알렸다.

세계 최강의 공격 잠수함 ‘헌터 킬러’는 소리 없이 적을 겨냥, 실패율 0%의 오차 없는 공격으로 임무를 완수, 해저에서 스펙터클한 전투를 벌인다. 하지만 영화 <헌터 킬러>의 전투는 바다 속에서만 국한되지 않는다. 광활한 바다 위 거대한 전함이 투입되고, 하늘에는 전투기가 출동해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공중전을 벌인다. 이와 동시에 적의 기지로 비밀 투입된 네이비 씰 대원들이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 VIP를 구하기 위해 불가능한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이 지상에서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 이처럼 <헌터 킬러>는 바다 한복판에서 시원하게 터지는 거대 잠수함의 폭격은 물론, 하늘-땅-바다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멈출 줄 모르는 액션으로 그동안 목말랐던 스펙터클 액션에 대한 갈망을 한방에 충족시켜줄 것이다. 무엇보다 공격 잠수함 ‘헌터 킬러’에서 발사된 어뢰가 거대하고 단단한 빙하를 한순간에 폭발시키는 장면은 잠수함 액션영화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하이라이트로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기대감을 완벽히 충족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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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대표 액션 아이콘과 아카데미상 수상자의 카리스마 열연!

세계 최강 잠수함의 캡틴 ‘조 글래스’, 제라드 버틀러

미 합참의장 ‘찰스 도네건’, 게리 올드만의 극장 장악 작전이 시작된다!

할리우드 대표 액션 아이콘인 제라드 버틀러가 영화 <헌터 킬러>에서 군사 전략 최고수인 뇌섹남으로 변신해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는 대표작 <300>(2007)에서 진짜 스파르타 전사가 환생한 것 같은,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를 맡아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강렬한 남성미를 선보여 현재까지도 비교 불가한 액션 스타로 손꼽히고 있다. 그는 다양한 액션 영화에서 맹활약함은 물론, <런던 해즈 폴른>(2016)에서 영화에 속도감과 박진감을 더하는 핵심 키로 액션 카타르시스를 완성하며 할리우드 대표 액션 배우로서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다졌다. 이러한 액션 짐승남 제라드 버틀러가 <헌터 킬러>에서 번뜩이는 지성, 인간미까지 겸비한 잠수함 캡틴 ‘조 글래스’로 완벽 변신했다. 그는 다른 캡틴들처럼 사관 학교 출신이 아닌,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해 잠수함의 캡틴 자리까지 오른 냉철하고 강인한 인물이다. 지뢰밭인 러시아 협만 속에서 불가능해 보이는 작전을 수행해내야만 하는 미국 최고의 공격 잠수함 ‘헌터 킬러’의 캡틴 ‘조 글래스’. 그는 1분 1초가 위급한 긴급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냉철한 모습으로 전략을 세우고 지시하는 것은 물론, 따뜻한 인간미와 위기 상황 대처 능력으로 대원들의 존경심을 한 몸에 받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선보일 것이다.

이뿐 만이 아니다. 2018년 제90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거머쥔 게리 올드만이 전격 출연, <헌터 킬러>의 완성도를 더하고 그 존재만으로도 강렬함을 선사한다. 그는 미국의 합참의장 ‘찰스 도네건’ 역을 맡았으며 미국 국방부 펜타곤에서 육, 해, 공군 작전을 총지휘, 납치당한 VIP를 구함으로써 전 세계를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며 또 한 번의 흡입력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다. 할리우드 대표 액션 영웅 제라드 버틀러의 업그레이드된 연기 변신과 스크린을 압도할 게리 올드만의 완벽한 연기를 확인할 수 있는 <헌터 킬러>는 오는 12월 6일, 국내 극장 장악 작전에 나선다.

“전율! 실제 긴급 상황 속 긴박감과 강렬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제라드 버틀러&도노반 마시 감독, 해군 대원들과 진주만 항해 동행!

제라드 버틀러와 도노반 마시 감독은 <헌터 킬러> 촬영 시작 전, 미 해군 함대의 핵심인 버지니아급 핵잠수함을 타고 3일 동안 진주만 항해에 나섰다. 제라드 버틀러는 “실제 긴급 상황에서 해군들만의 은어가 오가며 모두가 메뉴얼대로 명령을 내리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그 긴박감과 강렬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함 전체가 하나 된 모습은 정말 전율이 돋는 경험이었다. 나는 이것을 꼭 <헌터 킬러>에 담고 싶었다”며 감회를 전했다. 도노반 마시 감독 역시 “매우 귀중한 경험이었다. 진주만 항해 동안 겪은 강렬한 현실을 촬영 세트에 그대로 옮길 수 있었다. 관객들에게 황홀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 만큼 이들의 실제 체험은 제작은 물론, 배우들의 연기에도 큰 영향을 끼치며 <헌터 킬러>의 가장 탄탄한 자원이 되었다.

무엇보다 이 과정에서 제라드 버틀러는 <헌터 킬러> 속 잠수함 캡틴으로서 완벽한 연기를 위해 해군들의 내면 깊은 곳까지 들여다보는 적극적인 노력을 했다. 그는 전직 미 해군 지휘관들, 진주만 항해에 동행한 잠수함 대원들과 상담하는 것은 물론,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해군만의 언어를 배웠다. 또한 제라드 버틀러는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하기 위해 잠수함 캡틴이 가졌을 정신적 스트레스에 대한 탐구도 철저하게 이어갔다. 그는 “해군 캡틴들의 사고방식을 익히고 그들이 받는 정신적 압박이 어떤 것일지 상상해야만 했다. 죽음뿐 아니라 외로움을 이해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었다”며 캐릭터와 한 몸이 되어 갔다. 제라드 버틀러는 “내가 도움을 구한 해군 고문들은 훈련을 수없이 반복한 만큼 실제 위기 상황이 닥쳤을 때 잠을 자면서도 옳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사람들이다. 이를 함께하며 많이 깨우쳤다. 위험한 잠수함을 이끈다는 일이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것을”이라며 진주만 항해 동안 느낀 해군에 대한 경외심을 표했다.

이처럼 잠수함 대원들을 이해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바친 제라드 버틀러의 뜨거운 열정에 해군들은 진심으로 감사해했다. 특히 해군 고문 러셀 쿤스는 “배울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습득하는 모습이 마치 사탕 가게에 들어간 아이 같았다”며 제라드 버틀러의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영화 헌터 킬러 리뷰 줄거리 결말 스포

前 핵잠수함 지휘관의 원작 [Firing Point]의 강렬한 스토리!

일찌감치 영화화를 결정지은 할리우드!

美 펜타곤 군사 작전실 고문, 제작 전반 참여! 리얼리티 100%에 도전!

<헌터 킬러>는 전직 핵잠수함 USS 휴스턴함의 지휘관으로서 현장 경험이 풍부한 작가 조지 월리스와 베스트셀러 작가 돈 키스의 강렬한 소설인 [Firing Point]로부터 출발했다. 전직 핵잠수함 지휘관의 경험에서 비롯된 현실 지식과 베스트셀러 작가의 탄탄한 플롯 구성이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를 탄생시킨 것. 다수의 독자들이 [Firing Point]를 통해 핵잠수함의 매력 속으로 뛰어든 만큼 할리우드에서도 영화화에 대한 발 빠른 준비가 착수되었다.

제작에는 미 해군 최고의 현장 전문가들이 투입되었다. 리얼리티 확보를 위해 미 해군과 국방부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파악한 제작진은 일찍부터 미 해군의 협조를 약속 받았다. 해군과 ‘영화 속 잠수함의 모든 것이 사실과 같아야 한다’는 계약을 맺은 만큼 <헌터 킬러> 촬영장에는 항상 해군 기술 고문이 참석했다. 제작진은 해군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과 몇 주간의 시간을 보내며 전선의 색깔 하나, 하나까지 세세한 디테일이 담긴 정보를 획득할 수 있었다. 이 덕분에 전직 핵잠수함 지휘관인 조지 월리스가 “세트장에 들어갔을 때 정말 버지니아급 핵잠수함인 줄 알았다”, “내가 이제껏 본 모든 잠수함 영화를 통틀어 가장 현실적인 잠수함 세트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을 정도였다. 더욱이 제작에 참여한 미 해군 고문 러셀 쿤스가 극중 잠수함의 내, 외부는 물론, 배우들의 연기까지 실제 미 해군의 모습과 차이가 없어 보이길 강력하게 희망했다. 그 결과, 미 해군의 전폭적인 지지로 <헌터 킬러> 배우들과 제작진은 잠수함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긴급 상황들을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는 ‘피해 대책 훈련소’에서 직접 훈련을 받을 수 있었다.

이에 대해 <헌터 킬러> 북미 개봉을 앞두었던 지난 10월 15일(현지 시간), 제라드 버틀러는 미국 국방부의 펜타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헌터 킬러>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을 때부터 제작에 들어가는 날만 손 꼽아 기다렸을 만큼 기대가 컸다. 21세기에 잠수함 기술이 최첨단으로 발전된 만큼 <헌터 킬러>를 통해 잠수함 영화를 멋지게 부활시키고 싶었다. 미 해군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헌터 킬러>는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며 해군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미 해군 함대의 핵심, 버지니아급 핵잠수함 영화에 최초 등장!

실제 잠수함 복제는 물론, 현실감 위한 짐벌 위 잠수함 세트 설치까지!

잠수함 액션 끝판왕 <헌터 킬러>가 이제껏 본 적 없는 리얼리티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미 해군 기술 고문이 제작 현장에 참여한 것은 물론, 현재 미 해군 함대의 핵심인 버지니아급 핵잠수함이 영화 속에 최초로 등장하는 등 잠수함 액션을 향한 제작진의 열정이 남달랐기 때문. 도노반 마시 감독은 “영화 속 잠수함의 내부가 실제 핵잠수함과 정확히 일치하길 원했다. 세트의 모든 것이 실제 잠수함 대원이 봐도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별하지 못할 정도로 완벽하게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라며 사소한 디테일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미 해군의 도움으로 진주만 해역에 정박한 실제 핵잠수함에서 이틀간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 도노반 마시 감독은 “실제 잠수함 내부에서 하루, 잠수함을 실제로 출항시켜 바다에서 잠수함 외부를 하루 촬영했다. 수면을 항해하는 잠수함을 CG로는 절대로 살리지 못할 거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가까이서 보면 정말 장관이다. 8천 톤이나 되는 이 굉장한 기계는 바다와 특정한 방법으로 상호작용하고 있었고 이것은 실제로 촬영하지 않으면 다른 방법으로는 복제가 불가능하다. 관객들에게 이 황홀한 경험을 선사하고 싶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역대급 도전에 나섰다. 바로 잠수함을 복제한 세트를 통째로 거대 유압식 짐벌 위에 설치한 것이다. 실제 촬영 시, 매번 각도를 조금씩 다르게 하여 리얼리티를 살리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카메라를 기울여 촬영하는 전통적인 방법도 있지만 세트 촬영에서도 실제 잠수함 내부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흔들림까지 상세하게 스크린에 담고 싶었던 도노반 마시 감독의 아이디어였다. 이 같은 철두철미한 준비 덕분에 바다 깊은 곳에서 빠른 속도로 잠항하거나 어뢰공격으로 흔들리는 ‘헌터 킬러’ 내부의 급박한 상황이 현실감 넘치게 담길 수 있었다.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이 같은 제작진들의 노력은 실제 바다 속에서 촬영한 것 같은 현실감이 더해져 완벽한 잠수함 액션 탄생에 큰 몫을 했다.

원작의 공동 저자이자 전직 잠수함 지휘관이었던 조지 윌리스는 <헌터 킬러>의 세트장을 방문하고 “세트장에 들어섰을 때, 정말 버지니아급 잠수함에 들어가 있는 것 같았다. 내가 이제껏 본 모든 잠수함 영화를 통틀어 이 세트가 가장 현실적인 세트다”라며 충격에 가까운 경이를 느꼈다고 전했다. 이처럼 가장 완벽한 잠수함 영화를 위해 모든 열정을 바친 제작진의 노력으로 완성된 역대급 리얼리티의 잠수함 액션 <헌터 킬러>는 마치 실제 핵잠수함을 보는 듯한 놀라운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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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렌츠 해 해역에서 슈카B/바스급 ‘코네크’함은 로스엔젤레스급 원잠 USS ‘템파베이’함에게 며칠째 추적당하고 있었다. 템파베이 승무원들은 며칠째자신들을 발견하지 못하는 코네크를 비웃지만 곧 코네크에서 발생한 의문의 폭발음을 감청한다. 슈카B/바스급 코네크는 승무원들의 아비규환 속에서 순식간에 침몰하고 곧 이어 위에서 내려오는 어뢰에 탐파 베이도 명중당한다. 이 모든 사건이 일어난 것은 단 2분.

이후 탐파 베이의 연락 두절이 해군사령부에 보고되고, 근래 러시아의 군비확장이 이어지는 등 심상치 않은 정황이 포착되었음을 논의한다. 피스크 소장은 가장 빠르게 현지에 도착할 수 있는 버지니아급 공격형 잠수함 ‘아칸소’를 수배하여 조 글래스 중령을 함장으로 부임시킨다. 한편 NSA 역시 이 사건에 개입하여 러시아의 자카린 대통령이 무르만스크의 폴랴르니 해군기지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해군에게 알린다. 작전에 협력하기로 한 NSA는 보다 정확한 정찰을 위해 지상정찰조 투입을 해군에 요청하고, 피스크는 빌 버맨 중위가 이끄는 네이비 씰 팀을 항공수송으로 투입한다.

아칸소함에 부임한 글래스 중령은 사관학교 출신이 아니라는 사실 때문에 승무원들에게 이야깃거리가 되지만 함장으로 부임한 즉시 발벗고 나서 행동하는 모습을 보이며, 자신이 비록 사관학교 출신은 아니지만 승조원으로써 현장에서 오래 복무해왔음을 승무원들에게 인지시킨다. 출항 전 함장실에서 갑판장과 과거 이야기를 조금 나누는데, 글래스가 이전에 잠수함 위치타에서 복무한 이야기는 사실상 맥거핀으로 자세한 설명은 나오지 않는다. 갑판장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지간히 악명 높은 함이었던 모양.

아칸소함은 바렌츠 해의 실종지점에 도착하여 탐파 베이를 확인하지만 탐파 베이는 전 구역이 완전히 수몰되어 착저한 상태였다. 승무원들이 경악하던 도중 액티브 소나에 아칸소가 탐지되고 있음이 알려지고 곧 두 발의 어뢰가 아칸소를 향해 날아온다. 글래스는 디코이로 어뢰를 잠시 붙들어 놓은 다음, 공격해온 슈카B/바스급 ‘볼코프’함을 찾아 능동유도 어뢰 공격을 지시하지만 빙산의 난반사 소음으로 인해 어뢰는 빗나간다. 하지만 글래스는 즉시 수면에 가깝게 수동유도를 지시하여 어뢰를 반전시키고 그제서야 어뢰의 소나에 잡힌 볼코프에 어뢰를 직격시켜 빙산 채로 폭파시켜버린다. 공격해온 볼코프함을 격침시켰지만 볼코프가 쏜 두 발의 어뢰는 여전히 디코이에 물린 채로 남아있었고 디코이의 작동시간이 끝나자 어뢰는 다시 아칸소를 추격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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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글래스는 착저한 탐파 베이의 함체와 충돌하기 직전 급선회하는 방법으로 어뢰를 따돌린다. 한숨 돌렸지만 수중에서 또다른 음파 신호가 들려오는 상황. 아칸소가 해당 지점으로 향하자 해저에 착저한 러시아 잠수함의 생존자들이 함체를 두드리는 방식으로 구조를 요청하고 있었다. 탐사기로 함체를 살펴보자 폭발 지점의 파공이 밖으로 찢어졌이 확인되고, 글래스는 내부에서의 폭발이지만 병기의 노후화 문제는 아닐 것이라고 짐작한다. 이어 글래스는 미스틱 잠수정을 이용해 이들을 구출할 것을 지시하나 승무원들은 탐파 베이를 격침시킨 놈들이라며 반발한다. 하지만 글래스는 안에서부터 찢어져나온 파공으로 미루어보건대 코네크는 탐파 베이의 격침과는 관련이 없고 오히려 내부에서의 폭발로 침몰한 만큼 이들이 사건의 실마리를 쥐고 있을 것이라고 강경하게 주장하여 러시아 잠수함으로부터 세르게이 안드로포프 함장과 승조원 몇명을 구출해낸다.

한편 지상에 내려온 네이비 씰 팀은 무르만스크 해군기지에 잠입하여 정탐을 실시한다. 항만에선 함대가 출항하고 있는 상황. 코네크함 격침에 대해 디브리핑을 받고 국방장관 듀로프 제독에게 함대의 최정예 구축함 ‘예브첸코’를 보내어 보복 공격을 허용해달라고 한다. 하지만 자카린 대통령은 미국과의 대화를 주장하고, 얼마 안되어 볼코프함도 격침되었다는 보고가 전해지자 워싱턴과 직접 연락하려하지만 기지 인근에 깔린 전파방해에 의해 외부와의 통신이 두절된다. 씰 팀 역시 전파방해의 영향을 받아 영상 송신이 중단되나 NSA가 전용 주파수를 제공하여 다시금 영상을 전송할 수 있게 된다.

대통령은 듀로프에게 전파방해에 대해 묻지만 듀로프는 자신이 전파방해를 지시했음을 알리며 친위대를 데리고 경호원들을 제압하고 대통령을 구금한다. 목적은 미국과의 전쟁에 돌입하고자 하는 것! 듀로프는 자신이 대통령을 모시고(구금하고) 있으면 자신의 명령은 공식적으로 대통령이 내리는 것이 되므로 절차상 전혀 문제가 없으며, 일단 전쟁이 시작되고 난 후에는 전쟁이 왜 시작되었는지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는다고 열변을 토한다. 듀로프는 대통령은 구금하고 경호원들은 사살할 것을 지시한다. 듀로프는 경호원들을 항만으로 데려가 총살하고 그대로 수장시킨다.

그런데 이 쿠데타 장면은 씰 팀에 의해 미 해군 사령부에 그대로 전송되고 있었으며 이는 합참에 전달된다. 도네건 제독은 어차피 전쟁할 거 데프콘을 격상시키고 선수를 칠 것을 열렬히 제안하지만 피스크는 자카린 대통령을 구출하면 피를 흘리지 않고 평화적으로 끝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대통령은 두가지 안을 모두 받아들여 함대를 출동시키되 자카린 구출작전이 끝날 때 까지만 유예를 주겠다고 한다. 곧 바렌츠 해에서는 NATO 연합함대와 러시아 북방함대(Russian Northern fleet)가 일촉즉발의 대치 상황을 유지하게 된다. 씰 팀은 정탐 정보를 계속 전송하려고 하나 러시아군은 기지 인근에서 이상한 주파수가 사용되고 있음을 감지하고 주변을 수색한다. 씰 팀은 러시아군에게 발각되지는 않았지만 팀의 막내 마르티넬리가 듀로프 제독이 보낸 해군 보병 지휘관이 마구잡이로 난사한 총에 다리에 부상을 입어 빠르게 움직이기 어렵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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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자 전투 후 지시를 기다리던 아칸소에게, 그리고 무르만스크 해군기지의 씰 팀에게 합참으로부터 새로운 명령이 떨어진다. 자카린 대통령을 협동하여 구출하고 빠져나올 것. 아칸소의 승조원 일동은 장애물이 가득 깔린 무르만스크 항으로 들어가는 것은 자살행위나 다름없다고 하지만 3차 세계대전이 걸린 명령이라 어쩔 수 없는 상황. 글래스 중령은 현지 사정에 가장 밝을 ‘현지 항해사’ 안드로포프 함장에게 듀로프의 쿠데타를 알리고 자신들은 그저 상부의 명령에 따르는 뱃사람, 그것도 서로의 고충을 가장 잘 이해할 잠수함 승조원임을 호소하여 안드로포프를 포섭하는 데 성공한다.

안드로포프가 함교에 들어오자 승조원들은 기밀시설인 함교에 러시아인을 들일수는 없다며 격하게 반대하지만, 글래스는 안드로포프는 지금만큼은 그저 우릴 안내할 뱃사람이라고 생각하라며 부하들을 살려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안드로포프는 해도를 보며 무르만스크 항의 장애물, 기뢰, 비밀 통로의 위치와 돌파 방법을 알려주고 아칸소는 그 정보를 통해 무르만스크항 근처에 성공적으로 잠입하는데 성공한다. 한편 씰 팀은 야음을 틈타 자카린 대통령이 구금된 기지 사령부 건물에 잠입하려던 도중 아직 죽지 않은 대통령의 경호원을 만나 안내를 받아 보다 수월하게 잠입하여 자카린을 구출해내지만, 곧 듀로프의 연락을 받은 경비대와 친위대가 들이닥친다. 격렬한 교전 끝에 경호원은 시간을 벌기위해 자폭하고 씰 팀 중 존스톤은 로프를 타고 내려오다 얼굴에 벽을 들이 박고, 할은 엄호 사격을 할려다 그대로 가슴 관통상을 맞아 조금 살다가 사망한다. 버맨 중위는 살아 있었고 물론 자카린도 살았다.

이때 자카린도 네이비 씰에게 받은 권총을 가지고 한 발 사격한다. 흠좀무 마르티넬리는 어디..? 곧 깜짝 등장한다. 이들은 잠입했던 루트를 그대로 타고 도주하지만 러시아군 기지 경비대는 차를 타고 이들을 추격해 교각 위에서 일제포화를 받는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미리 잠복해있던 마르티넬리가 초장거리에서 러시아군을 하나씩 저격하여 처치하고 그 사이에 버맨이 유탄으로 적의 중기관총 탑재차량을 처리한다. 시간을 번 버맨 일행은 바다에 도착하는데 성공하고 마중나온 아칸소의 미스틱과 접선한다. 미스틱이 접안할 수 없는 상황이라 씰 팀은 잠수하여 들어가나 친위대의 소화기 사격에 결국 버맨과 자카린만이 살아남아 미스틱에 도착한다. 다른 대원들은 모두 사망하고 버맨과 마르티넬리만 따로 떨어진 채로 남은 상황. 버맨은 약속대로 미스틱에 자카린을 인계하고 홀로 마르티넬리를 만나러 떠난다. 한편 중화기를 잃은 친위대는 미스틱에게 열심히 소총사격을 퍼붓지만 가벼운 손상을 주는 정도에 그친다.

미스틱이 자카린을 데리고 사라진 것을 보고받은 듀로프는 미스틱을 추격하기 위해 항구에 대기중이던 우달로이급 구축함 예브첸코함을 출격 시킨다. 예브첸코는 보병들의 포화로 인해 함체가 손상된 미스틱의 압궤 음향을 소노부이가 탐지하자 아칸소와 도킹하는 틈을 노려 RBU 대잠로켓 포화를 실시한다. 아칸소는 미스틱을 분리하여 RBU를 유인시키고 급속잠항을 통해 직격은 피하지만, 여러 번의 충격파 타격으로 인해 상당한 피해를 입고 각 기관이 침수되는 등 적잖은 피해를 받는다. 예브첸코는 확실히 아칸소를 격침시키기 위해 근접신관을 장비한것으로 추정되는 중어뢰 두 발을 투하하고 이에 아칸소는 급속 잠항하며 한 개 남은 디코이로 한 발은 요격하지만 남은 한발은 그대로 아칸소를 향해 다가온다. 이에 글래스는 해저의 흙을 이용해 어뢰를 교란할 작정으로 급속잠항하여 바닥에 딱 붙을 것을 명령하며 안드로포프는 마침 바닥은 진흙이라고 말해준다. 아칸소의 함체가 해저에 착저하자 진흙이 크게 일어나며 어뢰가 닿기 전에 자폭시키는 것에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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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령부는 정찰자산을 통해 예브첸코와 아칸소의 교전이 있었음을 확인한다. 아칸소로부터의 통신이 모두 두절된 상태에서 도네건은 러시아 대통령이 미군 잠수함에 탄 채 죽었다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것이냐며 전쟁은 결국 시작되었고 외교적으로 우린 완전히 패배했다고 피스크에게 일갈한다.엄호 사격을 마친 마르티넬리는 필사적으로 도주하지만 결국 경비대원들에게 포위된다. 항복하려고 하지만 듀로프의 사령부는 마르티넬리를 죽이라고 지시한다. 마르티넬리가 죽음을 각오하고 눈을 감는 순간 버맨이 나타나 추격대를 모두 사살하고 마르티넬리를 구출하는데 성공한다.

해저에 착저한 아칸소는 침몰은 면했지만 선체 곳곳에 상당한 파손이 일어나 침수를 그저 늦출 수만 있을 뿐이며 함체는 수압으로 인해 천천히 압궤되고 있는 상황. 아칸소에 탑승한 대통령은 안드로포프에게 개략적인 상황을 전해듣고 자신이 워싱턴을 통해 모스크바에게 쿠데타를 알리겠다고 하지만 머리 위에서 맴도는 예브첸코 때문에 그것은 불가능한 상황. 글래스는 예브첸코를 공격하기 위해 어뢰관을 모두 살릴 수 없다면 하나라도 확실하게 살리라고 지시하지만, 어뢰실에서 어뢰를 옮기는 도중 고정되지 않은 어뢰에 수병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하고 승무원은 제때 구출되지만 이 사고로 마지막 남은 어뢰관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수면에서는 이 사고로 인해 발생한 충돌 소음과 비명을 예브첸코가 포착한 상황. 머리 위에는 예브첸코가 맴돌고 있고, 모든 대함 무장도 사용할 수 없게 되었고, 외해로 빠져나가기도 불가능하게 되자 글래스는 안드로포프가 북양함대의 승무원들을 가르쳤음을 이용한 도박을 건다. 글래스는 예브첸코 승무원들에게 안드로포프에 진 은혜를 증명하게 하라고 함선 전화기를 건네고, 안드로포프는 음성전화를 통해 예브첸코함의 주요 승무원 이름을 하나씩 불러가며 정부와 대통령에게 충성해달라고 호소한다. 그리고 아칸소는 수면으로 부상한다. 안드로포프의 호소가 통한 것인지, 예브첸코의 눈 앞에 아칸소가 부상했지만 슈트레프 함장의 총까지 꺼내든 강권에도 불구하고 승무원들은 꼼짝하지 않았다. 슈트레프 함장이 듀로프에게 승무원들이 명령을 거부한다고 알리자 듀로프는 자신이 직접 해결하겠다며 기지에 배치된 KH-35 우란 대함미사일 포대를 꺼내와 아칸소를 조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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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자카린 대통령이 듀로프에 충성하는 이는 반란군으로 간주한다고 방송하며 예브첸코함의 승무원에게 쿠데타를 진압할 것을 명령하고, 해군 사령부는 아칸소에 탑재된 토마호크 미사일로 듀로프의 사령부를 타격하여 전쟁이 시작되기 전에 빠르게 종결지을 것을 지시한다. 듀로프측이 우란의 연료를 채우는 동안 토마호크 발사 준비가 완료되자 글래스의 발사 명령만이 남은 상황. 고민 끝에 글래스는 토마호크 발사를 미루며 상황을 지켜보기로 한다. 물론 상대인 듀로프는 그런거 없이 우란을 바로 쏴제끼고 아칸소는 회피가 불가능해진 상황에 직면한다. 우란 미사일이 아칸소에 쇄도하고 다들 격침을 짐작한 그 순간, 예브첸코에서 발사된 CIWS 포화가 아칸소로 향하는 우란을 모조리 격추시켜버리고 아칸소는 무사히 생존한다. 이후 예브첸코는 무언가를 공격하려는 듯 VLS를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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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소의 승무원들은 넋이 나간채로 그걸 지켜보며 곧 예브첸코는 2발의 순항미사일을 발사한다. 순항미사일은 폴랴르니로 향하여 듀로프의 사령부로 향한다. 듀로프는 자신에게 향하는 미사일을 보며 분노로 표정을 일그러뜨리고, 경악하는 기지 인원들과 함께 순항 미사일에 폭사한다. 이어 자카린이 공군에게 폴랴르니 기지 진압을 지시함으로써 듀로프의 쿠데타는 그렇게 끝난다.

러시아 공군에 의해 무르만스크 기지가 진압됨으로써 듀로프의 쿠데타는 종결되고 씰 팀도 구출되어 아칸소에 도착한다. 헤어지기 전 글래스는 자카린과 안드로포프와 인사를 나누고 서로 부적을 교환한다. 이후 아칸소가 함대의 호위를 받으며 모항으로 귀향하는 것으로 영화는 막바지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