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토이스토리 존라세터 톰행크스 팀알렌 돈리클스 짐바니

영화 토이스토리 존라세터 톰행크스 팀알렌 돈리클스 짐바니

개봉일: 1995년 12월 23일 (대한민국)

감독: 존 래시터

제작비: $ 3천만

작곡가: 랜디 뉴먼

출연진: 팀 앨런, 톰 행크스, 로리 멧캐프, 돈 리클스, 월리스 숀, 더보기

《토이 스토리》(영어: Toy Story)는 1995년 개봉한 미국 디즈니사의 애니메이션 영화 작품이다. 장편 영화 작품으로서는 첫 풀 CG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전 세계에서 3억 620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렸다. 제작은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담당하였다. 감독은 픽사의 존 래시터가 맡았다. 장편 풀 CG 작품을 제작한 실적에 대해, 래시터는 아카데미 특별 실적상을 수상했다.

1999년에는 속편 토이 스토리 2가 개봉하였다. 속편을 개봉한 지 11년 만인 2010년 6월 18일에는 토이 스토리 3가 개봉되었다. 2019년 6월 토이 스토리 2의 존 래시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토이 스토리 4가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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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애니메이션은 단순한 어린이용 볼거리다’ 란 잔상을 깨트린 애니메이션의 시작.

tang**** 2013.05.12 00:1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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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런 대작에 무슨말이 필요하리

팝아이(ckdu****) 2013.07.11 15:1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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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건 진짜 세기의 명작임

한뚝배기(bsh3****) 2013.07.07 13:4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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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지금 세대가 봐도 재밌겠지만, 스마트폰과 컴퓨터 겜이 범람하는 시대에 유소년기를 보낸 친구들은 모를거야. 앤디처럼 장난감만이 아이들의 곁을 지키던 시절에 자란 사람으로서 이 영화는 영원히 내 삶에서 기억될 것이다. 1,2,3편 모두.

whss**** 2014.01.03 13: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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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난 이게 95년도에 만들었단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2014JAGUAR(dhgm****) 2014.03.08 21:39신고

영화 토이스토리 존라세터 톰행크스 팀알렌 돈리클스 짐바니

 

요약 1995년 픽사가 월트 디즈니와 함께 제작한 최초의 장편 컴퓨터애니메이션. 살아 있는 장난감들의 우정과 모험담을 그린 이 작품은 평단과 관객 모두를 매료시킨 세계적인 흥행작이며, 디즈니의 2D 장편을 정점으로 한 애니메이션계의 판도를 바꾼 픽사의 출세작이다. 톰 행크스와 팀 앨런 등 스타들이 더빙에 참여해 화제가 되었고, CG에 대한 고정관념과 달리 인간미 넘치는 정교한 묘사와 탄탄한 스토리로 3D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아이들에게 버려지는 장난감들의 운명과 근심’이라는 주제 안에서 우정과 신의, 정체성의 문제들을 깊이 있게 건드려 애니메이션은 어린이의 전유물이라는 편견을 뛰어넘었다.

낡은 카우보이 인형 우디는 꼬마 주인 앤디의 사랑과 장난감들 사이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사를 며칠 앞두고 앤디가 생일 선물로 우주 전사 버즈를 갖게 되자, 우디는 불안해진다. ‘스위스 칼보다 기능이 많은’ 인기 장난감 버즈가 앤디의 사랑을 독차지한 것. 하지만 정작 버즈는 자신은 악의 마왕 조그를 무찔러야 할 우주 전사라고 굳게 믿고 있다. 이제 우디는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근심에 휩싸이고, 버즈를 잠시 골려주려던 장난은 본래 의도와 달리 버즈를 창밖으로 떨어뜨리는 사고로 번진다.

장난감들의 오해를 산 우디는 버즈를 구하려다, 오히려 옆집 악동 시드에게 둘이 함께 붙잡혀 사나운 개와 괴물 같은 인형들이 가득한 시드의 집으로 끌려간다. 그 과정에서 우연히 TV 광고를 보고 자신이 장난감임을 깨달은 버즈는 큰 충격에 빠지고, 우디는 그런 버즈를 위로한다.

그렇게 화해한 둘은 앤디가 이사를 떠나기 전에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자 마음먹는다. 망가진 장난감들과 머리를 맞대어 시드를 혼낸 우디와 버즈는 어렵사리 탈출에 성공한다. 마침 새 집으로 떠나는 앤디의 차를 붙잡기 위해 둘은 힘을 합치고 그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신의를 확인하며 우디와 버즈는 다시 앤디 곁으로 돌아간다.

영화 토이스토리 존라세터 톰행크스 팀알렌 돈리클스 짐바니

AFI(미국영화연구소) 선정 역대 최고 애니메이션 6위로 꼽혔고, 디즈니의 아성을 깨뜨린 장편 3D애니메이션이며 전세계적인 흥행과 평단의 상찬도 함께 얻은 〈토이 스토리〉는 픽사의 첫 번째 장편애니메이션이다. 픽사는 1979년 ‘컴퓨터로 애니메이션을 만들겠다’는 당시로는 놀라운 꿈을 꾸던 루카스 필름의 컴퓨터 과학자 에드 켓멀이 만든 팀에서 모태를 찾을 수 있다. 당시 극장용 장편애니메이션은 손으로 직접 그리는 디즈니의 셀애니메이션으로 그 인식은 제한적이었고, 플라스틱 표면처럼 딱딱하고 부자연스러운 컴퓨터그래픽 이미지(CGI)로 애니메이션을 만든다는 상상은 전혀 설득력이 없었다.

영화 토이스토리 존라세터 톰행크스 팀알렌 돈리클스 짐바니

디즈니에서 3D애니메이션 〈용감한 토스터의 모험〉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해고당한 존 래세터가 1983년 에드 켓멀의 팀에 합류하고, 1986년 스티브 잡스가 루카스 필름으로부터 500만달러라는 헐값에 이 팀을 사들이면서 ‘픽사’는 탄생하게 되었다. 투자의 스티브 잡스, 연출의 존 래세터, 렌더맨(컴퓨터그래픽 툴)을 개발하고 작품을 기획한 에드 켓멀 등 이들의 꿈과 오랜 뚝심이 바로 〈토이 스토리〉와 3D애니메이션의 개척자, 픽사를 만들어낸 것이다. 픽사(Pixar)는 컴퓨터 화면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픽셀’(pixel)과 ‘예술’(art)의 합성어로, 3D애니메이션의 꿈을 가진 이 집단의 행보는 〈토이 스토리〉 성공 이후에도 기술과 예술의 성공적인 결합들을 거듭 보여주었다.

영화 토이스토리 존라세터 톰행크스 팀알렌 돈리클스 짐바니

디즈니에서 애니메이터 경력을 시작한 존 래세터 감독은 1995년작인 〈토이 스토리〉 이전에도 부드럽고 인간미 넘치는 3D애니메이션의 가능성을 여러 단편들에서 증명해냈다. 그가 1986년 만든 〈룩소 주니어〉는 픽사 로고에도 등장하는 탁상 램프가 뛰어다니는 2분30초의 짧은 단편이다. 무엇보다 인간이 아닌 것을 CG로 생동감 넘치게 표현하는 픽사의 솜씨가 돋보인다. 뒤이어 1988년 발표한 〈틴 토이〉는 장난감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토이 스토리〉 세계의 시초를 보여준다.

영화 토이스토리 존라세터 톰행크스 팀알렌 돈리클스 짐바니

장난감 수집광이기도 한 존 래세터 감독은 장난감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주며, 〈틴 토이〉는 아카데미 최우수단편애니메이션상을 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토이 스토리〉 등의 작업을 위해 만든 ‘픽사 이미지 컴퓨터’와 ‘렌더맨’은 자연스럽고도 정밀한 묘사와 질감 처리가 가능한 CG를 구현해내는 최고의 그래픽 툴로 인정, 보급되고 있다.

존 래세터 감독이 이러한 기술적 성취와 캐릭터의 놀라운 의인화보다 더욱 강조하는 것은 첫 번째도 이야기, 두 번째도 이야기다. “나는 처음부터 관객을 즐겁게 하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이야기라고 계속 강조해왔다”라는 그의 말처럼, 실제 〈토이 스토리〉의 작업에서도 그가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은 바로 시나리오다. 픽사의 성공에 관해 적은 책 〈픽사 스토리〉에 따르면 픽사는 이야기를 구성하는 데만 평균 2년이 걸리며, 감독과 스토리작가들이 모여 ‘브레인 트러스트’(Brain Trust)와 매일 작업한 분량을 확인하는 ‘일별 리뷰회의’ 등을 통해 삶이 깊이 녹아든 이야기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한다.

영화 토이스토리 존라세터 톰행크스 팀알렌 돈리클스 짐바니

〈토이 스토리〉 역시 장난감 수집광인 존 래세터 감독과 피트 닥터, 앤드루 스탠튼 등이 모여 어린 시절의 장난감에 얽힌 경험담을 나누는 등, 〈틴 토이〉를 토대로 장편 시나리오 개발에 오랜 시간을 바쳤다. 이러한 존 래세터 감독의 노력으로 〈토이 스토리〉는 애니메이션 최초로 아카데미 시나리오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영광을 누렸다.

플라스틱 장난감들의 시선으로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와 따뜻한 관계를 보여주는 〈토이 스토리〉의 밑바탕에서 두 가지 주제 의식을 발견할 수 있다. “장난감들의 가장 큰 불행은 아이들이 더이상 놀아주지 않는 것”이라는 존 래세터 감독의 지적은 〈토이 스토리〉 연작 전체를 관통하는 장난감 운명론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영화 토이스토리 존라세터 톰행크스 팀알렌 돈리클스 짐바니

〈토이 스토리〉는 꼬마 주인 앤디의 생일 파티가 앞당겨지자, 선물로 어떤 장난감을 받을 지 동요하는 장난감들을 보여주며 시작된다. 정찰대로 보낸 초록 병사들이 상자 안의 선물들을 하나씩 알려주는 순간의 긴장감은 장난감의 시선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서스펜스다. 우디와 버즈가 집을 떠나 겪는 위험천만한 모험 역시 주인의 흥미를 잃고 버림받을까 두려워하는 장난감의 불안에서 비롯되었다. 그것은 장난감들을 토막내고 해체하는 악동 시드의 집에서 증폭되어, 위험한 로켓 폭죽에 버즈가 매달리는 순간에는 ‘죽음’의 공포까지 끌어들인다.

영화 토이스토리 존라세터 톰행크스 팀알렌 돈리클스 짐바니

인간과의 관계에서 오는 불안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토이 스토리〉 제작진이 선택한 것이 고전적인 버디 무비의 구조다. 너무나 다른 두 캐릭터가 번번이 갈등하고 대립하다가, 천신만고 끝에 위기를 극복하고 그 와중에 좋은 친구가 된다는 설정은 두 캐릭터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서부극 배우 우디 스트로드와 우주 비행사로 달에 두 번째로 착륙한 버즈 앨드란의 이름에서 탄생한 우디와 버즈는 카우보이와 우주 전사라는 영화 장르 속 신구세대로 구별할 수 있다. 전혀 상반되는 두 캐릭터가 목숨을 걸고 고난을 극복하는 과정 속에서 신의와 우정의 문제가 깊숙이 건드려진다. 그렇게 친구가 생겼을 때 장난감의 숙명적인 불안은 어느 정도 멈춰진다. 혹여나 버림받아도 함께할 친구가 있기 때문이다. 버디무비의 결론은 당연하게도 우정의 확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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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톰 행크스 목소리 분)는 6살짜리 남자 아이 앤디가 가장 아끼는 카우보이 인형인데, 어느날 접었다 폈다 하는 날개와 레이저 디지털 음성을 가진 최신 액션 인형 버즈(팀 알렌 목소리 연기)가 나타나자 그의 위치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모든 장난감들의 최고의 공포는 새로운 장난감들에 의해 밀려나는 것이다. 애타는 우디의 심정에도 불구하고 버즈는 앤디의 최고 인형으로 자리를 잡고, 장난감 세계 – 우디의 친구인 강아지 슬링키(짐 바니 목소리 분), 참을성 없는 Mr. 포테토(돈 리클스 목소리 분), 마음 약한 공룡 렉스(월레스 숀 목소리 분), 돼지 저금통 햄(존 래츤버거 목소리 분), 아름다운 사기 램프 인형인 보 피프(애니 파츠 목소리 분) – 에서도 인기가 급상승한다.

영화 토이스토리 존라세터 톰행크스 팀알렌 돈리클스 짐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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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세등등한 버즈가 자신이 장난감이 아닌, 외계에서 불시착한 우주 전사라고 믿는다. 우디는 버즈를 없앨 계획을 세우나, 우여곡적 끝에 둘은 바깥세상에서 서로의 힘을 합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른다. 한편 라이벌에서 동료사이로 변한 그들은 인형과 장난감을 못살게 하는 악명높은 무서운 아이 시드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된다. 시드와 그를 닮은 개 스커드에게서 벗어나기 위해서 그 둘은 더욱 가까워진다. 버즈는 그가 진짜 우주전사가 아니라는걸 깨닫고 삶을 포기하기까지 이르나 우디의 도움으로 본인의 진짜 가치를 깨닫게 된다. 카우보이와 우주전사는 목숨을 건 모험을 통해 진정한 우정과 신뢰를 배우게 된다는 내용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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