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이탄 줄거리 평가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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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이탄 줄거리 평가 해석

타이탄 (영화) 리뷰 줄거리 결말 스포

개봉일: 2010년 3월 26일 (노르웨이)

감독: 루이 르테리에

영화 시리즈: Clash of the Titans

원작자: 비벌리 크로스

각본: 트래비스 베컴, 필 헤이, 매트 맨프레디

타이탄(영어: Clash of the Titans)은 1981년 MGM에서 제작, 배급한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하여 2010년 개봉한 미국, 영국의 판타지 모험 영화이다. 이 영화는 페르세우스의 그리스 신화를 기반으로 한다. 루이 르테리에가 감독하고 샘 워딩턴이 주연을 맡았으며, 영화는 원래 2010년 3월 26일에 개봉 될 예정이였다. 하지만 이후 3D 영화로 변경되어 2010년 4월 2일에 개봉되는 것이 발표 되었다.또한 영화는 전 세계에서 4억 9,3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려 크게 성공하였지만 비평가들에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아 골든 래즈베리상의 2개 부분에 후보 지명 되었다.이 영화의 성공으로 속편 영화 《타이탄의 분노》가 제작되어 2012년 3월에 개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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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의 샘 워딩턴이 주인공 페르세우스역으로 나오며, 우주 최강의 스승께서 우주 최강의 신으로 나오시기도 한다(…). 볼드모트 경께서도 하데스 역으로 나온다나…팬들은 “그리스 신화판 고어액션물”을 바라고 있는 듯 하지만 등급이 PG-13으로 결정되었으니 힘들 듯. 액션만 믿고 가야겠다. 덧붙여 선악의 대립구도나 주인공이 반신반인으로서 정체성 갈등을 겪는다는 점이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헤라클레스와 상당히 비슷하다. 감독은 루이 르테리에.덧붙여서 말하면 크라켄은 북유럽 신화라서 지중해에는 살지 않는다.

정작 공개된 영화의 평가는 로튼토마토 점수가 28% 정도에 머무르는 등 영 안 좋은 편. 원작영화 내용 그대로 각종 괴수들이 그냥 한 대 맞고 다 죽는데 괴수 나오는 300이나 실사판 갓 오브 워 같은 걸 기대한 사람들을 제대로 엿먹였다.

그래도 중반에 나온 괴물 전갈과의 대결이나 메두사와의 대결은 꽤나 볼 만하다. 메두사의 석화가 통하지 않는 상황에 메두사가 고개를 살짝 갸웃거리는 장면은 나름대로 모에하다.

사실 따지고 보면 영화상의 크고 작은 모든 사건의 원인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모조리 제우스가 찌질한 것이 근본적인 이유다. 그런데도 황금성의 입고 똥폼은 혼자서 다 잡고 있으니…….

스튜디오의 강압으로 인해 감독이 처음 의도한 것과 전혀 다른 전개로 만들었다는 얘기가 있다.

대충 요약하자면 원안은 다음과 같다.

– 이오가 아닌 안드로메다가 연인. 이오는 스타워즈의 레이아 공주 포지션.

– 찌질이 제우스는 마지막까지 찌질이. 오죽하면 원안 엔딩에서는 신이 되어 올림포스에서 살자고 꼬드기나 거부하고 지상으로 돌아가는 페르세우스로부터 날 버린 신인 당신이 아니라 날 키운 인간인 양아버지야말로 내 진짜 아버지란 소릴 들을 정도.

– 최종보스는 하데스가 아닌 크라켄

– 스튜디오판에선 병풍에 불과했던 다른 신들도 나름의 활약상이 있었음.(특히 아폴론과 아테나의 비중이 높다고 함)

– 페르세우스의 서포터로 활약하는 신은 아버지 제우스가 아닌 이복형 아폴론.

– 페르세우스만이 아닌 다른 대원들도 나름의 퀘스트 전투가 존재.

– 여기까지의 전개에도 상영시간은 스튜디오판과 별 차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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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2500만 달러를 만들어 미국 흥행은 기대 이하였으나 그 대신 해외 흥행이 꽤 좋아서(제작비 2배 이상을 해외에서 벌었다.) 5억 달러 가까이 벌어들여서 수익은 꽤 거두었다. 감독은 월드 인베이젼의 조나단 리브스만이 잡았고 중요 역할(페르세우스, 제우스)은 출연진 그대로 하여 후속작 타이탄의 분노가 만들어졌으나 이건 전세계 흥행 다 합쳐서 겨우 본전치기에 달해 결국 3편은 영원히 나올 일이 없어 보인다.

페르세우스: 아크리시오스 왕의 아내를 제우스가 변장하고 관계를 맺어서 태어난 자식. 경멸하는 제우스와 본의는 아니나 어쨌든 부정을 저지른 아내와 그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목함에 갇힌 채 버려져 바다를 떠돌던 와중 어부에 의해 구해진다. 어머니는 목함 속에서 사망. 자연히 어부의 양자가 되어 본인도 어부로 자라났으며, 가족들과 함께 고기잡이를 하다가 신에게 싸움을 건 아르고스의 병사들을 처치하던 하데스가 덤으로 가족들이 탄 배에도 불을 쏴서 가족들이 몰살당한다. 그 때문에 하데스에게 원한을 품고, 덤으로 아르고스의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병사들과 함께 모험을 떠난다. 하데스를 봉인시키고 난뒤 제우스에게 청탁, 이오와 함께 살게 되지만 이오는 알 수없는 이유로 아들 헬리오스를 낳은 뒤에 죽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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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에서는 그렇게 혼자 아들을 키우면서 살다가 신들에게 위기가 닥치자 다시 싸우게 된다. 하데스와 아레스의 배신으로 제우스가 납치당했다는 사실을 포세이돈에게 듣고는 아게노르와 안드로메다와 함께 헤파이스토스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고 헤파이스토스의 안내로 타르타로스에 도착하지만 아레스의 습격에 일방적으로 관광을 탄다. 헤파이스토의 희생으로 타르타로스에 들어가서 아들의 환각을 보여주는 미노타우로스를 죽이고 최심부에 도착해 크로노스에게 힘을 빨리고 있던 제우스를 구출하고 돌아온다. 하지만 이미 크로노스는 부활을 마친 뒤였고, 크로노스를 이기기 위해서는 제우스, 하데스, 포세이돈의 무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페르세우스는 나머지 1개인 제우스의 무기를 가지고 있는 아레스에게 도전장을 내밀고 아들 헬리오스가 보는 앞에서 싸우지만 관광을 탄다. 하지만 헬리오스가 잠시 시선을 끈 사이에 헬리오스의 나무 칼을 빼앗아 찌르고 슬리퍼 홀드로 제압, 제우스의 무기로 아레스를 소멸시켜 보내버린다. 이후 3신기를 합쳐서 트리움 스피어를 만들고 페가수스를 타고 날아가 크로노스도 개발살낸다. 크로노스가 죽은 후에는 안드로메다와 연인이 된 듯.

아크리시오스: 과거에 신들의 변덕과 잔인함에 질려 올림푸스로 진격했던 인간의 왕. 그 벌로 제우스는 그의 아내의 잠자리를 빼앗고, 아크리시오스는 아내와 페르세우스를 바다에 버린다. 버리는 순간 분노한 제우스의 벼락을 맞고 추악한 몰골이 되며 이후 혼자 폐허 속에서 살다가, 하데스의 설득에 넘어가 하데스의 힘을 받고 괴물 같은 모습이 되어 페르세우스를 추격하게 된다. 이오를 죽이지만 페르세우스의 칼에 찔려 죽는데, 죽을 때는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와 페르세우스에게 인간으로서 남을 것을 당부한다. 나름대로 불쌍한 인생. 원래 신화에서는 페르세우스의 할아버지였다. 배우는 제이슨 플레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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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 과거에 제우스의 유혹을 거절했다가 영원히 늙지 않게 된 여자. 페르세우스의 모험에 도움을 주며 나중에 아크리시오스에게 죽지만 제우스가 되살려 준다. 배우의 사정인지는 몰라도 2편에서는 사망한것으로 처리돼서 등장하지 않는다. 배우는 젬마 아터튼.

안드로메다: 아르고스의 공주. 페르세우스가 이오를 택하는 바람에 페이크 히로인이 되었다. 그래도 2편에서는 나름 존재감도 있고 혼자서 나라를 다스리게 된 영향인지 매우 씩씩해졌다. 배우는 1편에서는 알렉사 다비로스였으나 2편애서는 로잘먼드 파이크로 교체되었다. 이오가 사망한 덕에 2편에선 드디어 메인히로인의 자리를 꿰어찬다. 2편에서는 군대를 이끌고 크로노스의 군세에 맞서 싸우고 있었으며, 페르세우스가 타르타로스로 가려고 하자 같이 따라간다. 타르타로스에서 제우스를 구출한 뒤에는 페르세우스가 아레스를 상대하러 가는 동안 군대를 이끌고 크로노스의 군세와 싸운다. 크로노스가 죽은 후에는 페르세우스도 낚아채는데 성공한다. 배우는 1편이 알렉사 다바로스, 2편이 로저먼드 파이크.

드라코: 아르고스의 군인. 왕의 명을 받고 부대를 이끌고 페르세우스와 함께 크라켄을 막을 방법을 찾기 위해 여정을 떠난다. 처음에는 페르세우스 한테 ‘얼마나 잘하나 보자 제우스의 아들’ 하며 갈궈댔으나 검술을 가르쳐 주기도 하고 제우스가 보낸 검을 버리려는 걸 막으며 그런걸 보냈다는건 뭔가 이유가 있을거라고 조언 해주는 등 아직 햇병아리인 페르세우스가 영웅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을 준 스승같은 인물다. 작중 무력도 인간으로선 탑급이다. 병사 여러명이 달라붙어도 못잡는 전갈괴물을 혼자 잡아내고 아크리시오스의 팔도 잘라버리는등 괜히 베테랑이 아니라는걸 몸소 보여준다. 스틱스강을 건널때 자신의 과거를 얘기 해주는데 사별한 어린딸이 있었다고 고백한다. 메두사의 동굴에서는 화살에 맞고 중상을 입지만 천장의 종유석을 몸으로 부숴서 메두사의 발목을 잡아 위기에 처한 페르세우스를 구한뒤 석화 되며 장렬하게 전사 한다. 이때 가서 전해. 인간이.. 해냈다고!라는 말을 남기며 썩소를 날리는 장면은 폭풍간지. 배우는 메즈 미켈센.

사냥꾼 형제: 아르고스를 막 출발 하려던 원정대에 끼어든 오지랖쟁이들. 드라코 앞을 막아서서 자기PR을 해대며 자신들도 데리고 가달라고 한다. 드라코는 처음에는 필요없다고 했으나 결국 한명이라도 더 많은게 유리할거라 생각했는지 끼워준다. 좀 촐싹대긴 하지만 싸움실력은 일반 군인들보다 더 잘 싸운다. 하지만 메두사의 소굴로 가야된다는걸 알게되자 ‘무서워서 못 가겠다’고 솔직하게 고백하고는 떠난다. 대신 이때 페르세우스에게 이별선물로 준 전갈등껍질로 만든 방패가 나중에 메두사의 머리를 자를때 큰 도움을 준다. 그리고 마지막 아르고스 상공에서 페르세우스를 쫒아오던 하데스의 수하 괴물 한마리를 거대전갈을 조종하여 잡아죽이며 지원 해주었다. 비록 겁은 많지만 끝까지 주인공에게 도움을 준 소시민 캐릭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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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Djinn): 사막에서 전갈 괴물들을 만나 고전 하던 페르세우스 일행을 구해준 종족. 베두인 처럼 사막을 떠돌며 생활 하는 유목민족이다.나무껍질 같은 피부와 큰 몸집를 가졌으며 불을 다루는 주술을 사용한다. 심지어 심장도 불로 되어 있다. 아무래도 불의 정령인듯. 거대전갈도 주술을 사용해 조련하여 이동수단으로 타고 다닌다. 인간쪽에서는 생긴것 때문에 그냥 괴물로 보는듯 하다.그래도 심성은 악하지 않은지 생판 처음보는 주인공일행을 구해주고 치료도 해주고 헤어질때는 타고 가라고 전갈도 한마리 내주고 심지어 한명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목숨을 걸고 모험에 동행까지 해준다. 이쯤되면 거의 고길동급의 대인배들. 다만 의사소통이 거의 불가능 한지라 마지막까지 이 정령의 이름도 모른다.스틱스강에서 건널 방법을 몰라서 제우스가 준 동전으로 앞뒷면 정하기나 하는걸 보고 존나 한심하다는 듯이 동전을 강에 던져 카론을 불러내는걸 보면 인간들보다 은근 전설에 대해 이해가 높아 보인다. 메두사의 소굴에서는 페르세우스와 협공으로 메두사에게 유효타를 먹이지만 금세 붙잡혀 버린다. 하지만 어째선지 메두사의 석화가 먹히질 않고 이 틈을 이용해 자신의 불로 된 심장을 과부화 시켜서 자폭 하므로써 페르세우스에게 시간을 벌어준다. 죽을때에도 으하하하 상대를 비웃으며 쿨하게 자폭하는걸 보면 완전히 죽는게 아니라 육체가 소멸되어도 자연으로 돌아가서 다시 태어날수 있는 것으로 추정 된다. 하지만 다른 정령들이 등을 돌릴 때 유일하게 남은 것을 보면 죽음 앞에서도 상대를 비웃을 만큼 호쾌한 성격일 수도 있다. 어째 써놓고 보니 인간보다 훨씬 나은 놈

제우스: 올림푸스의 주신이자 페르세우스의 아버지. 처음에는 하데스의 꼬임에 넘어가 인간들이 기도를 안한다면서 하데스를 시켜 크라켄으로 벌을 주려고 했으나, 이것이 하데스의 계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페르세우스에게 조언과 도움을 줘서 메두사와 크라켄을 물리칠 수 있게 해준다. 마지막에는 페르세우스에게 신의 자리를 권하지만 거절하자 아들의 뜻을 존중해준후에 이오를 되살려주고 떠난다.

2편에서는 크로노스가 깨어나려하자 하데스에게 협력을 구하러 가지만, 역으로 아레스의 배신으로 포획당해 크로노스가 힘을 쪽쪽 빨아먹는다. 결국 페르세우스가 아버지를 구하러 타르타로스로 떠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그런 와중에도 끊임없이 하데스를 설득하고 하데스의 개심과 페르세우스의 도움으로 탈출하지만 힘을 대부분 빨려서 크로노스는 부활하고 자신은 폐인이 된다.

하지만 살아있었던 하데스가 돌아와 자신의 힘을 나눠주자 하데스와 함께 크로노스에게 맞서싸우다. 도중에 크로노스의 공격으로 위기에 처하자 하데스를 대신해 프렌드 실드를 하고는 죽기전에 페르세우스와 대화를 나누다가 “고맙다. 아들아.”라는 말을 남기고 소멸된다. 배우는 1, 2편 모두 리암 니슨.

하데스: 악역. 지하세계를 지배하고 있으나, 사실 하데스가 지하를 맡게 된 것은 제우스의 속임수였고 타르타로스를 떠맡게 되었기 때문에 속으로 제우스에게 원한을 품고 있었다. 제우스에게 지상의 인간들에게 벌을 내리라고 한 것은, 인간이 죽으면 제우스의 힘이 약해지고 반대로 인간이 크라켄에게 공포를 느낄수록 자신의 힘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최종적으로 제우스가 약해진 틈을 노려서 신들의 왕 자리를 차지하려 했으나, 페르세우스가 크라켄을 석화시켜 없애서 계획이 좌절되자 페르세우스 앞에 나타나 최종보스 분위기를 풍기지만 페르세우스의 신검 투척에 거기다 번개가 씌이는 바람에 강제로 지옥으로 되돌아가고 만다.

영화 타이탄 줄거리 평가 해석

2편에서는 타르타로스에 봉인되어 있던 크로노스가 깨어나려하자 제우스, 포세이돈, 아레스가 찾아가지만 역으로 아레스를 포섭해 포세이돈을 죽이고 제우스를 포획해 크로노스 부활의 제물로 삼는다. 그래도 자신의 형제에 대한 애정은 어느 정도 있었는지 너무 지나치게 제우스를 고문하는 아레스를 적당히 하라고 말리다가 고된 일끝에 제우스를 용서하고 풀어주려고 하다가 아레스에게 뒷치기를 당한다. 그래도 무사히 탈출에 성공해 다 죽어가는 제우스에게 자신의 힘을 나눠주고 같이 싸운다. 부활한 크로노스의 강한 힘에 밀리나 했으나 제우스의 프렌드 실드로 목숨을 건지고 제우스가 페르세우스의 눈 앞에서 소멸되는 것을 씁쓸하게 지켜본다. 제우스가 소멸한 뒤에는 자신은 대부분의 힘을 잃어서 이제 아무것도 못한다면서 그래도 힘이 없는게 오히려 강함일수도 있다는 말을 남기고는 떠난다. 배우는 역시 1, 2편 모두 레이프 파인스.

메두사: 얘도 불쌍한 인생. 포세이돈에게 당하기 싫어 아테나 신전으로 달려가 도움을 원하지만 그대로 검열삭제당하고 마음의 위안을 얻기 위해서 아테나에게 기도를 했지만 아테나는 도와주긴커녕 자기 신전에서 그런 짓을 한 것이 역겹다고 메두사를 괴물로 만들어 버렸다. 석화 능력을 쓸 때는 괴물같은 얼굴로 변하지만 작중 최고 미인이다.(러시아 슈퍼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의 얼굴을 기초로 하여 CG처리한 것) 다쳐서 울부짖거나 머리가 잘려 죽을 때는 약간 불쌍해보이기도. 참고로 몸뚱이는 통째로 태워졌다. 머리는 페르세우스가 가져다가 크라켄을 없애는데 쓰고 난 후 놓쳐버리는 바람에 바다에 빠졌다.

영화 타이탄 줄거리 평가 해석

 

거대전갈: 사막에서 아크리시오스가 흘린 피로 인해 나타난 괴물들. 몸집이 3m 좀 안되는 소형 부터 집채만한 녀석 까지 다양하다. 페르세우스일행이 엄청난 희생을 치뤄가며 몇마리 잡았지만 갈수록 더 큰놈들이 나오는 통에 파티전멸 직전까지 갔다. 사막의 정령들은 이놈들을 조련하여 코끼리처럼 타고 다니며 그 위에 집도 짓고 산다.

크라켄: 하데스가 자신의 살점으로 만들어낸 거대한 바다괴물. 원래는 타이탄들을 없애는데 쓰였다고 한다. 크기는 참 엄청나게 크다. 아르고스를 습격하지만 페르세우스가 가져온 메두사의 머리를 보고 석화되어 파괴당한다. 크기가 너무 거대한 괴물이라 돌이 되어 죽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렸다. 영화 내내 최대의 위협으로 계속 언급된 것에 비하면 도시를 위협하고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한 것 이외에는 별로 한 것도 없이 사망. 다른 창작물에서의 크라켄은 보통 큰 문어나 오징어와 같은 두족류로 묘사하는 편인데 이 영화에선 파충류와 비슷한 머리와 몸체에 두족류의 촉수가 달려 있는 형태로 묘사했다.

영화 타이탄 줄거리 평가 해석

신들의 왕 제우스(리암 니슨)와 그의 전지전능함을 질투한 지옥의 신 하데스(레이프 파인즈) 사이에서 일어난 전쟁으로 인해 인간세상이 혼란과 고통을 겪게 된다. 이에 아버지 제우스에게서 물려 받은 강인함과 인간인 어머니에게서 물려 받은 자비로움을 갖춘 영웅 페르세우스(샘 워싱턴)는 인간들을 구할 수 있는 절대적인 힘을 얻기 위해 금지된 땅으로 떠난다. 천마(天馬) 페가수스를 탄 채 군대를 진두 지휘한 페르세우스 앞에는 전설의 메두사를 거쳐 해저괴물 크라켄까지 험난한 여정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