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철의 여인 해석 줄거리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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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철의 여인 해석 줄거리 평가

개봉일: 2011년 12월 26일 (뉴질랜드)

감독: 필리다 로이드

각본: 아비 모건

수상: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더보기

수상 후보 선정: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남우조연상

철의 여인은 2011년에 개봉한 20세기 영국에서 가장 오랫동안 총리로 재임했던 마거릿 대처의 일생을 다룬 영국의 영화이다.대처역에 메릴 스트립, 어린 시절의 대처 역엔 알렉산드라 로치, 남편 데니스 대처역에 짐 브로드벤트, 대처와 함께 가장 오랫동안 일한 내각 구성원이자 부총리였던 제프리 하우역은 앤서니 헤드가 맡았다. 메릴 스트립의 연기가 호평을 받으며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영화 철의 여인 해석 줄거리 평가

무결점 연기, 살아있는 전설 ‘메릴 스트립’

싱크로율 100%의 ‘마가렛 대처’로 완벽 변신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아카데미 시상식 17번 노미네이트, 골든글로브 시상식 26번 노미네이트의 대기록을 갖고 있는 동시대 최고의 배우 메릴 스트립, 그녀가 세계에서 가장 파워풀한 여성 ‘마가렛 대처’로 돌아왔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카리스마를 지닌 패션지 편집장, 유쾌하고 발랄한 싱글맘으로 약 460만 관객을 사로잡은 맘마 미아까지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독보적인 연기력의 배우 메릴 스트립은 철의 여인에서 실존 인물인 마가렛 대처 전 영국 총리를 연기한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여배우로서 영국을 상징하는 인물을 맡게 된 그녀는 첫 리허설 때 40여 명이 넘는 영국 배우들 속에서 혼자 연기하며, 대처가 보수당 회의에 걸어갔을 때의 기분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방인이었으며, 미국인이었다는 점이야말로 대처 역을 맡을 용기를 줬다고 말한 메릴 스트립. 자타공인 세계에서 가장 파워풀한 여배우답게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 같은 자세로 ‘대처’ 총리의 목소리와 억양을 깊이 연구하여 완벽한 영국식 액센트를 구사하는가 하면 분장으로 자연스럽게 만든 코와 가발, 보철을 착용해 외적인 모습까지 대처 총리와 100% 싱크로율을 만들어냈다.

철의 여인에서의 놀라운 연기로 2011년 타임지 선정 올해의 배우 1위에 등극한 그녀에 대해 타임지는 “사견을 개입하지 않고 살아있는 기적을 그려냈다. 다우닝가 10번지의 안방주인을 사람들의 연민과 공감을 받을 수 있는 여성으로 만들어냈다. 이번에는 위대함(grand)의 의미가 훌륭함(great)이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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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초 그리고 유일의 여성 총리,

‘마가렛 대처’의 비하인드 스토리 최초 공개

철의 여인은 1979년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 자리에 올라 강인한 리더십을 발휘하며 11년간 최장기 재임기록을 남긴 마가렛 대처 전 영국 총리의 삶을 최초로 영화화한 작품이다. 런던 북부 지방 도시에서 식료품점 둘째 딸로 태어나, 남성 의원들과 유권자들의 여성에 대한 편견과 냉소, 한 번의 낙선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히 의회로 진출한 그녀는 보수당 당수에 이어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최초 그리고 유일의 여성 총리 자리에 오르게 된다.

‘매일을 전쟁을 치르듯이 살았다’는 영화 속 그녀의 말처럼, 누구에게도 굴복하지 않는 굳은 의지와 결단력은 그녀에게 ‘철의 여인’이라는 별명을 만들어주었다. 메릴 스트립은 보그(VOGUE)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녀의 지치지 않는 열정, 끈기는 정말이지 놀라웠다. 상상이 가는가? 11년 동안이다. 그리고 힘이 사라졌을 때도, 근면함을 멈추지 않았다. 슈퍼휴먼이다”라고 놀라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타임지 선정 20大 정치인, The annual USA Today/Gallup poll 선정, 2011년 가장 존경 받는 남녀 탑 10 리스트에 오르는 등 여전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는 마가렛 대처. 그러나 철의 여인의 제작진들은 이 영화가 ‘마가렛 대처’라는 정치인의 삶을 그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놀랍도록 정치적이지 않다고 증언한다. 필리다 로이드 감독은 “마가렛 대처의 정치적 색채나 정책의 옳고 그름 아니라 남자만 있는 세상에서 여성 혼자서 느껴야 하는 고립과 고독감, 즉 인간으로서의 모습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이 영화는 정치에 관한 것이나 마가렛 대처가 옳고 그르다고 이야기하는 영화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메릴 스트립 또한, 대처의 정치적 입장보다는 정치적 결정 때문에 인간으로써 치러야했던 대가에 관심이 많았다며 그녀가 느끼고 감내해야 했을 압박감과 당시에 왜 그런 말을 했는지, 그리고 그 말들이 왜 반발을 샀는지 철의 여인을 통해 이해하게 될 것이라 전했다. 실제 마가렛 대처의 곁에서 일했던 한 사람은 이 영화가 담았으면 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녀의 외로움이다. 나에겐 그녀가 집무실에 홀로 앉아있는 모습이 계속 남아있다. 모두가 저녁파티, 클럽에 다 가고 마지막까지 남아서 램프 등불아래에서 무언가를 읽거나 펜으로 쓰는 모습이 떠나질 않는다” 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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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 스트립, 올해의 배우로 등극

골든글로브&아카데미 최다 노미네이트 기록 경신

메릴 스트립은 영화 철의 여인으로 제76회 뉴욕비평가협회(NYFCA) 4번 째 여우주연상 수상에 이어, 제6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8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2월 26일(현지시간) 개최되는 제8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유력한 여우주연상 후보로 점쳐지며 소피의 선택크레이머 대 크레이머에 이어 세 번째 오스카 트로피를 품에 안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외에도 런던비평가협회, 호주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등 그녀의 독보적인 연기력과 완벽한 연기변신에 대한 찬사가 놀라운 수상행렬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월 9일부터 열릴 제62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메릴 스트립은 2003년 영화 디 아워스로 은곰상을 수상한 데 이어 명예금곰상 수상자로 선정되며 베를린의 여신으로 떠오를 예정이다.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인 디터 고슬릭은 “메릴 스트립은 극적인 연기부터 코믹한 연기까지 능수능란하게 해내는 놀랍고 다재다능한 배우이다”라며 그녀의 연기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영화 철의 여인을 통해 세계 유수의 시상식 여우주연상 휩쓸며 2012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고 있는 메릴 스트립, 그녀의 놀라운 수상행렬에 전세계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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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 미아에 이은 두 번째 우먼 파워

’메릴 스트립’+’필리다 로이드’감독의 환상적인 호흡

맘마 미아의 파워 우먼 필리다 로이드 감독과 메릴 스트립의 두 번째 만남은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제작자 데미안 존스는 “20세기의 위대한 여성에 대한 영화를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성들이 감독하고, 연기했다”라며 철의 여인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필리다 로이드 감독은 철의 여인에 메릴 스트립을 캐스팅한 것에 대해 “무슨 작품이 됐든 메릴 스트립과 다시 한 번 꼭 작업해 보고 싶었다. ‘마가렛 대처와 메릴 스트립 조합이 어떨까? 영국 사람들의 반응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마가렛 대처 영화를 만드는 것 못지 않게 메릴 스트립 캐스팅이 더 도발적이란 생각이 들었다”라며 캐스팅 배경을 밝혔다. 메릴 스트립은 “필리다 로이드 감독은 엄청난 인내심의 소유자이고 명확한 사람이다. 촬영 내내 한 번도 원래 논의한 것에서 방향을 틀어버린 적이 없다”며 필리다 로이드 감독에 대한 무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그녀들의 작업을 지켜본 작가 아비 모건은 “감독과 배우 둘 다 완벽을 추구하며 일한다는 점에서 매우 좋은 협력자이다. 둘의 작업을 지켜보는 것이 굉장히 즐거운 일이었다”라며 그녀들과 함께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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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철의 여인’ 신드롬

극장가 우먼 파워의 대표주자 예고

2012년 대한민국 여성들의 파워가 심상치 않다. 한국 정치를 비롯해 사회 곳곳에서 여성들의 활약이 눈에 띄게 두드러지고 있는 것.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총리의 자리에 올랐으며 스스로를 ‘철의 여인’이라 지칭하며 이슈를 낳았던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 정치인 우먼 파워의 선두주자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 통합진보당 이정희, 심상정 공동대표까지 여야 3당대표를 모두 여성이 맡고 있는 등 남성들의 세계라 여겼던 정치계에 부드러우면서도 강직한 여성 정치인들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각 기업에서도 남다른 능력을 발휘하는 여성 임원들을 발 빠르게 영입하는 등 분야를 막론하고 사회 전반적으로 여성들의 파워는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막강해지고 있다. 최근 한 교양프로그램에서 ‘한국의 여성파워 3인방’ 특집이 꾸며질 정도로 언론의 관심 또한 뜨거워지고 있는 것이 사실. 이처럼 도전정신과 능력을 겸비한 여성들의 등장으로 사회적 위치가 급상승하며 여대생을 비롯,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롤모델이나 멘토를 찾으려는 움직임도 커지고 있으며 이는 2012년,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회 전반적으로 거세게 불고 있는 ‘여풍(女風)’은 스크린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다. 그 대표주자로 철의 여인이 2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남다른 리더십, 확고한 신념으로 역사의 얼굴을 바꾼 마가렛 대처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메릴 스트립의 폭발적인 연기력을 통해 선보여지며 현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에게도 많은 시사점을 남길 것이다.

영화 철의 여인 해석 줄거리 평가

스물 여섯의 야심만만한 옥스포드 졸업생 ‘마가렛’은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부푼 꿈을 안고 지방 의회 의원 선거에 나가지만 낙선하고 만다. 실망한 그녀를 눈 여겨 본 사업가 ‘데니스’는 특유의 유머와 따뜻함으로 그녀를 사로잡으며 평생의 후원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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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전폭적 지지 속에 ‘마가렛’은 꿈에 그리던 의회 입성에 성공하고, 곧이어 모두가 불가능하리라 여겼던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로 선출된다. 연거푸 3선에 성공, ‘철의 여인’이라 불리며 막대한 권력과 세계적 정치 지도자로서의 위상을 떨치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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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신념과 정책을 당당히 추진하지만 이에 반대하는 이들과의 격렬한 대치가 이어지고 각료들은 11년간 지켜온 총리직에서 물러나라고 종용하기에 이르는데…남자들만의 세계에 도전한 그녀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한 내용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