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리뷰 줄거리 결말 스포

  • by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리뷰 줄거리 결말 스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리뷰 줄거리 결말 스포

개봉일: 2002년 6월 28일 (대한민국)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국가: 일본

수상: 황금곰상,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

출연진: 더베이 체이스, 수잰 플레셧, 제이슨 말스덴, 히이라기 루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일본어: 千せんと千尋ちひろの神隱かみかくし 센토 치히로노 가미카쿠시)(헵번 로마자:Sen to Chihiro no kamikakushi)(영어:Spirited Away)은 《모노노케 히메》에 이어 스튜디오 지브리가 제작한 일본의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감독과 원작, 각본을 맡았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에 따르면, 그의 친구 오쿠다 세이지의 딸 오쿠다 치아키를 보고 자신의 작품 중에서 이 또래 애들이 즐길만한 작품이 없다고 생각해 이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을 만들 결심을 했다고 한다. 당시 그는 젊은 여성을 주인공으로 하는 작품을 기획하고 있었으나 이 작품을 위해 포기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주변 사람들을 소재로 삼는 것이 유명한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도 주인공인 치히로는 오쿠다 세이지의 딸 오쿠다 치아키를, 치히로의 아버지는 오쿠다 세이지를 모델로 삼았다. 가령, 작 중에서 치히로 아버지가 보이는 거친 운전 실력은 실제 오쿠다 세이지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같이 오스트리아로 출장을 갔을 때 오쿠다 세이지가 보였던 운전 실력을 기억해 활용하였고, 치히로 아버지의 호탕한 식사 장면도 오쿠다 세이지로의 실제 식사하는 장면을 모티브로 삼았다. 또, 영화 속 끝 부분 장면에서 치히로가 강가에 신발을 떠내려 보내는 추억을 회상하는 부분은 미야자키 하야오, 오쿠다 세이지, 오쿠다 치아키 그리고 스즈키 토시오 네 명이서 미야자키 하야오의 산장 근처 개울가를 산책하다가 치아키의 신발이 떠내려가 다같이 신발을 쫓아 가는 경험에서 연상했다고 한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제작 당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한국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DR무비에게 작업을 맡기게 되었는데, 그 결과가 매우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2001년 7월 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그는 DR무비에게 감사의 인사도 할겸, 이틀 후에 개봉할 그의 13년 전 작품인 《이웃집 토토로》의 홍보도 할 겸해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때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공식적인 첫번째 한국 방문이었다. 일본에서는 2001년 7월 개봉하였으며, 대한민국에서는 2002년 6월 개봉했다. 총 상영 시간은 124분이다. 일본 내에서는 영화 흥행 기록 중 1위로 304억엔의 수익을 얻었으며, 2350만 명의 관객이 공원되었다. 국내에서도 200만 명의 관객들이 관람을 하였으며 2015년 2월에 재개봉 하기도 했다. 2002년에는 애미메이션 최초로 베를린 영화제의 황금곰상을 수상했고, 제75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는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2016년에 BBC가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영화 100편에 뽑혔으며, 2000년대 최고로 많이 언급된 영화 7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런 사상 최고의 흥행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어린 아이들이 즐겨 볼 것이라는 생각은 했으나 여성과 노인을 포함한 여러 계층에서 같이 즐겨 주실 줄은 몰랐다”고 밝혔다.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리뷰 줄거리 결말 스포

IMDb Top 250에 등재되고 2003년 이후로 계속 애니메이션 영화 분야 1위를 고수하고 있었다. 미국 시간 2019년 1월 6일부로 제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의 여파에 따라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에게 드디어 애니메이션 영화 분야 1위를 내줬다. 그러다가 2019년 2월 23일(미국시간),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를 제치고 다시 애니메이션 영화 분야 1위를 차지하였다.

굉장히 섬세하고 구체적인 세계관 설정, 뛰어난 캐릭터 구성, 부드러운 색감과 화면 구성, 개연성이 뛰어난 미장센, 스토리 전개, 또 이런 요소들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연출까지 완벽에 가까운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애니메이션 영화 역사상 최고의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미야자키 하야오와 지브리 스튜디오하면 떠오르는 ‘동화적인’ 작품 중에서도 가장 동화적이고 판타지적인 구성과 캐릭터들을 띄고 있으며, 주제 의식을 캐릭터와 배경 무대 등을 통해 은유적으로 표현해 해석의 여지를 많이 남겨두면서도 궁극적인 교훈을 뚜렷하게 전달하다는 점이 고평가받는 주된 이유이다. 또한 단순히 연출이나 작화, 카메라 기법 등의 기술적인 면에서의 예술성 뿐 아니라 작품 자체로서 지니는 희소 가치와 완성도 면에서의 예술성도 최고로 평가 받는 작품이다.

2001년에 개봉된 작품임에도 2019년이 지나는 현재까지 본작의 작품성과 명성에 비견될 만한 애니메이션 영화는 몇 나오지 않았다. ‘포스트 미야자키’로 통하는 호소다 마모루의 늑대아이나 시간을 달리는 소녀처럼 뛰어난 작품성을 지닌 영화나 신카이 마코토의 너의 이름은처럼 엄청난 흥행력을 지닌 영화가 등장하긴 했으나 본작에 비교했을 때 ‘늑대아이’와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흥행에서 한계를 보였으며 ‘너의 이름은’은 흥행력은 밀리지 않으나 전개나 설정의 짜임새 등 완성도 면에서 저평가 받는다. 다르게 말하면 종합적인 면에서 평가할 때, 여타 애니메이션 영화들이 본작에 대한 평가를 넘기는 어렵다.

거기에 BBC 선정 ’21세기 위대한 영화 100편’에서 4위에 올랐다는 점도 굉장한 성과다. 애니메이션 영화는 보통 애니메이션이라는 특수성의 한계 때문에 아무리 뛰어난 작품이라 한들 명작 실사 영화에 비해서 저평가받는 경향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에 꼽힐 정도의 순위를 기록했다는 점은 어지간한 실사 영화들과 견줘도 꿀리지 않을 작품으로서의 가치와 완성도를 지녔다는 뜻이다. 그것도 일본 문화에 대한 이해가 어려웠을 서양에서 거둔 성과.뉴욕타임즈 선정 21세기 최고의 영화 리스트에서는 2위에 올랐다.

개봉한지 1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대중들에게 ‘일본 애니메이션’하면 떠오르는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인지되고 있으며 명작 애니메션에 항상 거론된다. 평단에서도 역대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굳이 애니메이션으로 한정되지 않더라도 명작 영화를 이야기할때도 대부분 언급된다.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리뷰 줄거리 결말 스포

전세계 51개 영화제 수상, 22개 노미네이트!

로튼 토마토 선정, “올해 최고의 영화”

애니메이션 그 이상의 걸작을 만난다!

전세계가 기다려온 단 한번의 소중한 만남이 드디어 이루어진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히는 경이로운 판타지 어드벤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국내 최초 개봉하는 것.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애니메이션 최초로 제52회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하며 전세계를 놀라게 한 작품. 제75회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 작품상, 제25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작품상, 제68회 뉴욕비평가협회상 수상 등 전세계 51개 영화제 수상과 22개 노미네이트 기록과 함께 로튼 토마토 “올해 최고의 영화”(2001년)로 선정되었다. 또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오즈의 마법사>를 일본식으로 버무린 작품. 애니메이션계에 하나의 랜드마크다,”(뉴욕 포스트), “심리학적 깊이와 예술적으로 뛰어난 재능의 승리. 작고 깡마른 소녀의 마법 같은 모험!”(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디즈니 애니메이터들에게 신으로 불리는 최고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중 단연 최고다!”(시카고 선 타임즈), “그 어느 영화보다도 즐겁다. 미야자키는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재능을 가진 예술가이자 이야기꾼이다.”(할리우드 리포트) 등 세계 주요 언론의 극찬 속에서 애니메이션 이상의 걸작으로 평가 받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15년 2월, 단 한번의 소중한 만남으로 국내에서 다시 한번 신드롬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전세계를 사로잡은 환상적인 모험

디지털 리마스터링 국내 최초 개봉!

스크린으로 만나는 마지막 기회!

아이들의 전유물이었던 애니메이션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전세계를 사로잡은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선사하는 환상적인 모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온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이웃집 토토로><하울의 움직이는 성><벼랑 위의 포뇨> 등 걸작들을 탄생시킨 애니메이션의 거장이자 전설. 그 중에서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지난 2002년 국내 개봉 당시 언론과 관객들의 높은 지지와 평가를 받았던 작품이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 평점 9.36으로 아직까지도 애니메이션 전체 평점 1위를 차지하며, “미야자키 하야오의 평생의 역작” (clxj****), “죽기 전에 꼭 봐야하는 영화” (tjdu****), “볼 때마다 새로운 전율을 느낀다.” (iljo****),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작품” (hi10****), “센과 치히로는 어른이 되고 싶다면 봐야 할 영화” (soju****), 등 영화에 대한 여전한 애정과 관심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황홀감과 감동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 2월 5일,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국내 최초 개봉, 이는 스크린으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만나는 마지막 기회로 팬들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리뷰 줄거리 결말 스포

개성만점! 생명력 넘치는 캐릭터들의 향연!

인간에게 금지된 신들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경이로운 판타지 어드벤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특유의 자연주의적, 인간적 철학과 완벽한 스토리 속 풍성한 볼거리와 웃음, 재미, 감동이 모두 어우러진 작품이다.

밤이 되면 신들의 세계로 변하는 폐허가 된 놀이공원을 무대로 새로운 미야자키 식 판타지가 전개되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함을 담고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오즈의 마법사>를 연상시키는 듯한 환상적인 배경에 독특하면서도 코믹하고 생명력 넘치는 캐릭터들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금지된 세계로 들어간 10세 소녀 ‘치히로’, 정체불명 백룡(?)의 기사 ‘하쿠’, 균형 잡힌 몸매(머리:몸통=1:1)를 지닌 마녀, ‘유바바’, 보일러실의 지존, ‘가마 할아범’, 유바바의 미니미, ‘보우’ 등 외모는 물론, 성격까지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들과 독특한 환경적 설정이 육해공을 넘나드는 스펙터클한 액션과 만나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는다.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마을 배경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과 스튜디오 지브리만의 독특함을 담은 화려하고도 감성적인 색채와 그림체, 그리고 상상을 초월하는 다양한 외모를 가진 주변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판타지의 정수를 보여준다. 또한 돼지로 변한 엄마, 아빠를 구하기 위해 유바바에 맞서는 치히로와 하쿠의 모험을 통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까지 선사하며 경이로운 판타지 어드벤처를 경험하게 할 것이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치히로’는 왜 10세인가?

미야자키 하야오가 밝히는 10세의 비밀!

10세가 될 아이들과 10세를 경험한 어른들에게 바치는 작품!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주인공 ‘치히로’의 나이는 10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10살이라는 나이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였다. 10살은 자의식이 생기기 시작하고, ‘타인’의 존재를 알고, 자신의 주변에 펼쳐진 사람들의 사회와 세계를 발전해 가는 나이다. 하지만 혼자서 무언가를 하기엔 어리고 무력한 존재이기도 하다. 그런 10살을 위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그는 “열 살을 맞이하거나 경험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괜찮아 너는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었다”고 전한다. 이사를 가면서 친구와 헤어지게 되자 짜증을 내는 치히로는 결국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낯선 세계에 떨어지지만, 그 세계 안에서 따뜻함과 아름다움, 그리고 사랑을 알게 된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자신의 테두리 안에 갇혀변화하거나 나아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영화를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열 살을 경험한 성인들에게는 새로운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 이미 정이 들어버린 낯선 세계에서 떠나면서 모든 것을 잊어야 하는 센의 안타까움을 통해 세월의 흐름으로 기억하지 못하는 순수의 세계와 어린 시절의 꿈을 돌아보게 한다. 결국 누구나 경험한 적 있는 순수의 세계, 동화의 세계를 이 영화를 통해 다시 한 번 보여주고자 한 것이다.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리뷰 줄거리 결말 스포

‘치히로’에서 ‘센’으로, 다시 ‘센’에서 ‘치히로’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전하고자 했던

‘센’과 ‘치히로’의 이름에 얽힌 메시지는?!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센’과 ‘치히로’는 한 명의 인물이다. 불만 많고 투정 부리는 소녀, 치히로가 낯선 세계로 들어가면서 자신의 이름을 잃고 센이 되는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 센과 치히로는 전혀 다른 사람이라고도 할 수 있다. 헐렁한 셔츠에 가늘고 약한 팔이 보이고, 넓은 미간과 낮은 코에 울상을 짓는 모습까지, 치히로는 10세의 평범한 소녀이다. 이상한 마을에서 당황하고 두려워하고 놀란 표정을 짓는 모습이 치히로의 본 모습이다. 그렇지만 붉은 작업복을 걸치고 온천장을 뛰어다니는 소녀는 센이다. 이때부터 센은 강한 의지를 갖고 자신의 임무에 충실한 소녀가 된다. 또한 친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용기를 지니고 있으며 금은보화를 거절할 줄 아는 정의로움도 지니고 있다. 이런 센이 자신의 힘으로 엄마와 아빠를 찾아 다시 세상으로 돌아왔을 때 센은 치히로가 된다. 그러나 이 때의 치히로는 더 이상 예전의 치히로가 아니다. 센은 치히로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센의 내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 소녀가 가지고 있는 두 개의 이름, 우리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안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며 변화를 겪는 한 소녀의 진정한 성장 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리뷰 줄거리 결말 스포

줄거리

10살이 된 초등학생 치히로는 부모님과 함께 새로 이사하는 곳으로 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아버지가 길을 잘못 들어 어떤 터널 앞에 도착하게 된다. 치히로는 좋지 않은 느낌에 돌아가자고 하지만 아버지의 주장으로 터널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거기에는 묘한 느낌의 폐허된 놀이공원이 있었다. 다시 한 번 돌아가자는 치히로의 말을 뒤로 하고 치히로의 부모님은 마법에 홀린 듯 더욱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고 이 곳 저 곳을 돌아다니다 어떤 음식점에 앉아 음식을 먹기 시작한다. 치히로는 음식을 먹지 않고 돌아다니다가 하쿠를 만나게 되고, 해가 지기전에 돌아가라는 그의 말을 듣고, 부모님께 돌아가 보았지만 이미 해가 저물었고, 부모님은 돼지로 변해 있었다.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리뷰 줄거리 결말 스포

치히로는 처음 있었던 곳으로 돌아가보려 하지만 그 길은 이미 물이 차올라 잠겨 있었다. 몸이 투명해지고 처음 보는 낯선 광경에 그녀는 겁을 먹어서 다리가 후들거렸지만 하쿠의 도움으로 진정하기 시작했다. 그 후 하쿠를 따라 온천장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하쿠는 치히로에게 온천장에서 일을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혼자서 하쿠가 알려준 길을 따라 도착한 곳은 가마 할아범이 있는 보일러실이었다. ‘일을 시켜 달라’는 치히로의 말에 가마 할아범은 일손은 충분하다는 말을 하며 냉랭한 반응을 보였지만 린이 그녀를 발견했을 때 그는 치히로가 자신의 손녀딸이라며 유바바에게 데려다 주라고 말한다. 린 또한 처음에는 질색하며 못이기는 척 말을 들어주었지만 치히로를 유바바가 있는 곳까지 갈 수 있게 도와준다. 그렇게 치히로는 800만의 신들을 손님으로 받는 온천장의 주인장 유바바가 있는 곳까지 도달하게 되고 치히로는 유바바와 일을 시켜주는 조건으로 이름을 뺏는 계약을 맺는다. 이때 치히로는 센이라는 이름을 받는다.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리뷰 줄거리 결말 스포

하쿠는 진짜 이름을 잃어버리게 되면 원래의 세계로 되돌아 갈 수 없다고 충고하며 자신도 이름을 빼앗겨 자신이 누구였는지 기억을 해내지 못한다고 했다. 그리고 이상하게 치히로라는 이름은 기억한다고 했다. 하지만 이 때 치히로는 왜 하쿠가 자신의 이름을 기억 하고 있는지 알지 못했다. 돼지가 된 부모님을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리기 위해 온천장에서 일을 시작하게 된 치히로였지만 인간이기 때문에 린 이외의 사람들로부터 소외를 당하게 되고 악취가 나는 오물신의 접대를 강요받는다. 하지만 그녀는 오물신에게서 오물을 빼내게 되고 오물신에서 강의신이 된 손님은 온천장에 대량의 사금을 남기고 간다. 그러자 온천장의 모두는 센을 다시보게 되고 유바바 또한 그녀를 본받으라고 말을 한다. 한편 센은 강의 신으로부터 니시단고 (쓴 경단)를 받게 된다. 다음 날 하쿠는 유바바의 명령으로 그녀와 대립 하고 있는 쌍둥이 언니인 제니바로부터 마녀의 도장을 훔쳐오게 되고 그 과정에서 큰 상처와 저주를 입게 된다.

상처를 입고 돌아오는 용의 모습을 한 하쿠의 모습을 보게된 치히로는 그를 제니바의 마법으로부터 벗어나게 도움을 주고 하쿠가 날아간 방으로 따라간다. 그 방에는 유바바의 아들 보우가 있었고 자꾸만 놀아달라고 하는 보우 때문에 치히로는 곤란해 했다. 그때 제니바가 마법으로 나타나 보우를 뚱보 쥐로, 유바바의 홀쭉까마귀를 작은 새로, 돌머리 삼총사를 보우의 모습으로 바꾸어 버렸다. 그렇게 제니바가 방심하는 사이 하쿠는 치히로를 데리고 보일러 실로 도망쳤고, 그 후 하쿠는 저주의 고통으로 괴로워 했다. 그러자 치히로는 강의 신에게 받은 니시단고(쓴 경단) 절반을 하쿠에게 먹이고 하쿠가 훔쳐온 도장과 저주를 토해내게 한다.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리뷰 줄거리 결말 스포

이때 하쿠는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오며 쇠약해졌고 치히로는 가마 할아범에게 제니바에게 가서 하쿠 대신에 사과를 하러 가겠다고 한다. 가마 할아범은 ‘늪의 바닥’이라는 곳을 설명해주며 40년전 사용했던 표를 건네준다. 그 당시에 온천장에서는 가오나시가 직원들을 금으로 꼬시며 직원들을 먹고 있었다. 그 후 유일하게 금을 사양하는 치히로를 부르라고 횡포를 부렸고 이를 유바바가 혼자 막고 있었다. 치히로가 곧 도착하고 가오나시가 먹을 것과 금으로 치히로를 꼬시려고 했지만 그녀는 넘어가지 않았다.

그 후 부모님에게 주려고 했던 나머지 절반의 니시단고(쓴 경단)를 가오나시 입에 집어 넣었고 가오나시는 먹은 것들을 토해내게 된다. 그리고 치히로는 그 길로 제니바에게 가는 전철을 탄다. 이때 가오나시와 뚱보 쥐, 작은 새도 함께 따라간다. 한편 의식을 되찾은 하쿠는 유바바에게 가서 보우가 사라진 것을 알린다. 그리고 유바바에게 보우를 데리고 오는 조건으로 치히로의 부모님의 마법을 해체하고 그녀를 원래 세계로 돌려 보내라고 요구한다. 하쿠는 그 후 제니바에게 있는 치히로를 데리러 간다. 제니바에게 사과를 한 치히로와 하쿠가 같이 온천장으로 돌아오는 동안 치히로는 하쿠가 자신이 어렸을 적 신발을 주우려다가 물살에 휩쓸린 것을 구해준 강의 신이라는 것을 기억해 냈고 하쿠의 정체를 알려준다. 그러자 하쿠는 자신의 진짜 이름을 되찾게 된다. 온천장으로 돌아온 치히로와 하쿠는 유바바에게 부모님의 마법을 풀어줄 것을 요구한다.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리뷰 줄거리 결말 스포

직원들과 유바바의 아들인 보우 모두 치히로의 팀이었다. 유바바는 우리에 가둔 돼지들을 보여주면 여기서 부모님을 찾으면 마법을 풀어주겠다고 했고 치히로는 이 안에는 부모님이 없다고 답변하며 정답을 맞춘다. 직원들과 보우의 성대한 인사를 받으며 치히로는 하쿠와 함께 온천장을 떠났고 하쿠는 중간까지 배웅을 해주고는 터널을 빠져 나갈 때까지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하며 나중에 다시 보자는 약속을 하며 둘은 헤어진다. 터널을 빠져 나가자 거기에는 돼지가 되었던 기억을 하지 못하는 부모님이 계셨고, 부모님과 함께 치히로는 그 터널에서 떠나게 되며 막바지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