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줄거리 결말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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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줄거리 결말 스포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영화) 줄거리 결말 스포 평가

개봉일: 2009년 10월 29일 (대한민국)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제작비: $ 75,000,000

각본: 쿠엔틴 타란티노

수상: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더보기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Inglourious Basterds)은 2009년 공개된 전쟁 영화이다. 쿠엔틴 타란티노가 감독과 각본을 맡았고, 브래드 피트, 크리스토프 발츠, 멜라니 로랑 등이 출연하였다. 2009년 5월 20일, 황금종려상을 목표로 제6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발표되었다. 후에 와인스타인 컴퍼니와 유니버설 스튜디오 인터내셔널의 배급으로 2009년 8월부터 미국과 유럽의 극장에서 개봉하였다.

무대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나치에 점령 된 프랑스이다. 5장(章)으로 나뉘어 전개되는 이야기는 나치 독일 지도자의 암살을 계획하는 두 명의 주인공을 그린다. 하나는 나치 친위대 대령(발츠)에게 가족을 잃은 유대계 프랑스인 여성인 영화관 주인(로랑)이며, 다른 하나는 유대계 미국인으로 구성된 비밀 부대를 이끄는 미 육군 중위(피트)이다. 여자의 복수극과 남자들의 싸움은 나치의 선전 영화를 선보이는 밤, 극장이 불타오르며 클라이맥스를 맞는다.

8월 21일에 북미 3,165관에서 개봉되면서 38,054,676 달러를 벌어들여 주말 흥행 성적 1위를 차지하였다. 전세계적으로는 3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입을 벌어들이며, 《펄프 픽션》의 213,928,762 달러 이상으로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중 최대 히트작이 되었다.

제8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크리스토프 왈츠의 압권적 연기 및 그 외 여러 이유로 영화 상 여럿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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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1941년 나치가 점령한 프랑스의 한 시골 농가에 친위대 대령 한스 란다가 찾아온다. 란다는 우유을 한 잔 얻어마시고 유대인 색출을 위한 형식적인 작업이라며 집 주인 라파디뜨에게 마을에 살던 유대인 가족에 대한 질문을 한다. 마을에서 유일하게 체포되지 않은 드레퓌스 집안의 사람들에 대한 간단한 질문을 하고 질문을 마친 란다는 우유를 한 잔 더 마시고 유대인을 쥐에 비유하며 파이프를 문다.

란다는 라파디뜨의 집을 수색 대상 명단에서 지우기 전 집 수색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뒤지면 무언가 수상한 것이 하나쯤은 나오기 마련이라 말하며 라파디뜨를 은근히 압박한다. 그 전에 수고를 덜어줄 정보를 주면 처벌하지 않고 포상을 받을 수 있다며 ‘독일의 적을 숨겨두고 있느냐’는 질문을 던진다. 라파디뜨가 그렇다고 하자 위치를 캐물어 드레퓌스 집안 사람들이 숨어있는 위치를 알아낸다. 부하들을 시켜 유대인이 숨어 있는 곳으로 총을 갈긴 란다는 운 좋게 총에 맞지 않고 도망치는 드레퓌스 집안의 장녀 쇼샤나에게 권총을 겨눴다 쏘지 않고 ‘또 만나자, 쇼샤나!’라고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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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장: 미친 개떼들

한편 테네시 출신의 미합중국 육군 소속 알도 레인 중위는 ‘개떼들(Basterds)’이라는 이름의 게릴라팀을 편성하게 된다. 여기에 소속된 인물들은 전원 유대계 미국인들. 독일군들을 죽이는 것과 그들을 공포에 떨게 만드는 것이 바로 이들의 주 활동 목적이다. 어딘지 모르게 어리숙해 보이는 그들이었지만 알도 레인의 뛰어난 전술로, 그들은 순식간에 프랑스에 주둔한 독일군들에게 공포의 존재가 된다. 심지어 히틀러 마저도 계속 습격당하고도 1명도 죽이지 못한 사태에 길길이 날뛰며 모든 장병들에게 ‘유대인 골렘’이라는 별명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시키는 명령을 내릴 지경이 되었다.

개떼들에 대한 정보를 듣기 위해 히틀러는 그들로부터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 ‘부츠 일병’을 부른다. 그 역시 개떼들의 습격을 받았는데 그를 포함한 3명의 장병을 제외한 모든 부대원이 사망하였다. 모든 사망자들은 개떼들의 잔혹한 행위 중 하나인 “머리 가죽 벗기기”를 당하고 있었다. 여기서 잠시 새로운 개떼들 조직원인 ‘휴고 슈티글리츠’의 과거가 소개되는데, 고위급 장교 13명을 죽인 죄로 본보기 처형하려 압송되다가 개떼들의 구출 및 권유로 합류하게 된 것이었다. 알도는 생존한 3명 중 한 명인 ‘베르너 라흐만 상사’에게 자신들의 악명을 언급하며 다음 습격 예정지에 있는 독일군의 정보를 요구한다. 하지만 끝끝내 베르너는 개떼들을 욕하며 거절한다. 결국 ‘곰 유대인’으로 악명높은 ‘도니 도노비츠 하사’가 야구 방망이로 머리를 신나게 내리쳐서 처형한다. 개떼들의 행위에 겁에 질린 한 병사는 실수로 총에 맞아 죽고 결국 ‘부츠 일병’만 남게 된다. 앞선 모든 상황을 목격한 그는 개떼들의 모든 요구 정보를 알려주어 목숨만은 부지하게 된다. 하지만 개떼들은 가차없이 죽이고, 머리가죽을 벗기는 것 뿐 아니라 한가지 더 무서운 형벌을 내리는 자들이었다. 바로 나치 생존자들에게 평생 나치였다는 수치를 안고 살아가라는 의미로 이마에 하켄크로이츠를 칼로 새겨주는 것. 이 모든 이야기를 듣는 히틀러의 표정은 어두워진다.개떼들의 활약이 두드러지지만 그들의 또라이 기질도 바로 이 흉터를 새길 때 드러난다. 보위 나이프로 이마를 그어서 낙인을 찍은 후 태연하게 이러한 대화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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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장: 파리에서 열린 독일의 밤

1944년 6월 어느 저녁, 프랑스의 한 극장에서 한 여성이 전광판을 교체하고 있다. 그녀의 이름은 쇼샤나 드레퓌스. 4년 전 가족 몰살 사건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어엿한 극장 주인이 되었다. 그때 독일군이 그녀에게 접근하여 영화에 대해 묻는다. 계속되는 질문에 귀찮은듯 작업을 마치고 돌아가려는 쇼샤나에게 이름을 물어보고, 쇼샤나는 그에게 신분 증명 서류를 건낸다. 그곳에는 엠마뉴엘 미뉴에라는 이름이 적혀있다. 자신을 프레데릭 촐러 일병이라고 소개한 남자는 신사답게 작별 인사를 하고 돌아가지만 쇼샤나는 끝까지 냉담하게 대할뿐이다.

카페에서 책을 읽던 쇼샤나에게 촐러가 찾아온다. 촐러의 계속되는 관심에 쇼샤나는 거절의 의사를 밝힌다. 그와 대화를 나누는 와중에 주변에 있던 독일군들이 계속 촐러 일병에게 아는 척을 한다. 알고보니 촐러 일병은 전쟁영웅에 유명인사였던 것. 쇼샤나는 촐러 일병에게 이것저것 묻게 되고 그의 활약상과 그 활약상이 영화로 만들어져 주인공까지 맡았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촐러 일병은 쇼샤나의 마음을 얻었다고 생각하지만 나치를 혐오하는 데다가 이미 애인이 있던 쇼샤나는 지난 밤과 똑같이 냉담하게 쏘아붙인 후 카페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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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장 영화관 작전

나치 고위 관리가 한자리에 모인 프리미어 시사회 정보는 영국군도 알고 있었다. 페니치 장군은 독일어와 영화사(史)에 능통한 히콕스 소위를 호출해 처칠 수상도 있는 자리에서 나치 고위 관리가 있는 극장을 폭파하는 극장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히콕스는 독일어가 가능한 ‘바스터즈’ 멤버와 함께 나치 군인으로 분해 프랑스의 시골 마을에 있는 바를 찾아간다. 그 곳에서 작전을 안내하는 독일인 인기 배우이자 영국의 스파이이기도 한 브리짓과 만날 예정이었으나, 바에는 하필 그날 아이가 태어난 독일 군인과 그것을 축하하기 위해 동료들이 모여있었다. 브리짓은 독일병에게 아들의 출생 선물로 사인을 부탁받는다. 히콕스는 부자연스러운 독일어 말투 때문에 독일병에게 의심을 받고, 음료를 주문하는 행동이 결정적이 되어 마침 그 자리에 있던 게슈타포 소령에게 독일인이 아닌 것을 들킨다. 히콕스가 정색하고 나서자 바의 마스터와 웨이트리스까지 말려들게 한 총격전이 펼쳐지고, 다리에 총탄을 입은 브리짓만 살아남게 된다. 브리짓에게 배신당했다고 생각한 레인은 가까운 동물 병원에서 고문을 가하지만, 마침 나치가 그 곳에 있었던 것은 단순한 우연이라는 설명에 납득한다. 또한 브리짓은 레인 일행에게 프리미어 시사회에 히틀러도 참석한다는 새로운 정보를 전한다. 독일어가 가능한 멤버를 잃은 바스터즈 레인, 도니, 오마는 이탈리아인인 척 브리짓을 에스코트 하기로 한다. 후에 바를 수색한 란다는 하이힐과 브리짓이 사인한 냅킨을 발견한다.

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줄거리 결말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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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장 자이언트 페이스의 역습

《국민의 자랑》 프리미어 시사회에 속속 나치 고위 관리들이 모여든다. 경비에 해당하는 란다는 의심스러운 눈초리를 하고 브리짓의 ‘이탈리아인’ 에스코트들에게 유창한 이탈리아어로 말을 건넨다. 란다는 브리짓을 별실로 데려가 의자에 앉히고 바에서 발견한 하이힐을 신게하고, 사이즈가 맞는 것을 확인한 란다는 브리짓에게 달려들어 목졸라 그녀를 살해한다. 그리고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던 레인과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우티비크를 체포한 뒤 연행하면서 무선으로 레인의 상관과 교섭. 내용은 극장에 남아있는 도니와 오마에게 나치 고위 관리의 암살을 허락하는 대신, 란다의 연금을 인정하고 기소하지 않은 채 미국으로 망명시키는 것이었다. 그때 극장에서는 프레드릭이 쇼산나가 있는 영사실에 들이닥쳤다. 프레드릭을 내쫓을 수 없다고 생각한 쇼산나는 영사실 문을 잠그려하는 프레드릭의 등을 권총으로 쏴 살해한다. 죽을 줄로만 안 프레드릭이 신음하자 쇼산나가 다가간다. 프레드릭은 마지막 힘을 쥐어 짜 몸의 방향을 바꾸어 쇼산나를 사살한다. 쇼산나가 사전에 편집하고 있던 《국민의 자랑》은 연합군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프레드릭의 얼굴에서 쇼산나의 클로즈업으로 바뀌어, 관객은 앞으로 유대인의 손에 죽는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것을 신호로 영사기사이자 쇼산나의 연인인 마르셀이 극장 출구에 볼트를 연결해 관객이 도망가지 못하게 한 다음, 스크린 뒤에 쌓인 필름에 불을 붙인다. 도니와 오마는 발코니석의 히틀러에게 음료를 나르는 척 다가가 호위를 사살하고, 기관총을 빼앗아 히틀러와 마침 그 자리에 있던 괴벨스, 화염에서 도망치려 우왕좌왕 하는 1층 관객들에게 난사한다. 마지막으로 란다가 레인에게서 빼앗아 히틀러 의자 근처에 설치한 폭탄이 폭발하고 극장에 있던 모든 사람이 죽는다.

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줄거리 결말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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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 일행을 실은 트럭으로 미군의 지배 지역에 도착한 란다는 사전 협의대로 레인에게 투항한다. 총과 칼을 받은 레인은 그 자리에서 란다의 통신병을 사살하고, 우티비크에게 두피를 벗기라고 명령한다. 발악하는 란다. 레인은 란다에게 “미국에서는 나치 군복을 벗고 나치라는 것을 들키지 않게 살아가겠지?”라고 묻는다. 영화는 레인이 란다를 붙잡고 칼로 이마에 하켄크로이츠를 새기는 장면에서 영화는 막바지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