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람 바람 바람 줄거리 결말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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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람 바람 바람 줄거리 결말 스포

개봉일: 2018년 4월 5일 (대한민국)

감독: 이병헌

원작: 체코의 영화, 《희망에 빠진 남자들》

원작자: 지리 베즈데렉

작곡가: 김태성

《바람 바람 바람》은 2018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영화의 원작은 2011년 체코 영화 희망에 빠진 남자들(감독:이리 베데렉 원제: Muzi v nadeji)이며, 이병헌 감독은 “성숙해야할 나이임에도 성숙하지 못한 인간들의 일상과 일탈을 그린 영화”라고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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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보자고해서 봤는데 나올때 나한테 미안하다고 하심.

nb0712(notb****) 2018.04.06 23:50

공감1093 비공감289

8

바람피는걸 격려하는작품

풍사(dneh****) 2018.04.06 00:21

공감699 비공감196

2

코믹인데 너무 웃기지도 않고 제목 그대로 다 바람피는거임.. 심심풀이 외도라서 연인이나 부부와 같이 보면 득될것도 없고. 요즘 티비 영화 같은 드라마가 훨 재밌음.. 돈 너무 아까웠음

hcjk(hjle****) 2018.04.06 11:38

공감732 비공감258

2

10점은 다 알바지?ㅇㅇ

주니(jun2****) 2018.04.05 16:51

공감765 비공감319

1

은근히 불륜 조장하던데…

고무신(chh5****) 2018.04.0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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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랑을 해도, 결혼을 해도 외로운 거죠?”

끝도 없이 사랑 받고 싶은 철부지 어른들이 온다!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은

SNS와 사랑에 빠진 여동생 ‘미영'(송지효)의 남편 ‘봉수'(신하균)를 ‘바람’의 세계로 인도한다.

하지만 세 사람 앞에 나타난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제니'(이엘)의 등장으로

네 사람의 인생은 걷잡을 수 없이 꼬여만 가고…

갈수록 환장, 들키면 끝장

뭘해도 외로운

어른들을 위한 코미디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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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재기발랄한 연출과 찰진 말맛으로 코미디 영화의 새로운 이정표가 된 스물로 300만 관객을 사로잡은 이병헌 감독이 이번에는 스물보다 스무살은 더 많지만 여전히 철 없는 어른들과 함께 돌아와 신선한 웃음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병헌 감독은 과속스캔들(2008), 써니(2011), 타짜-신의 손(2014)의 각색을 맡으며 대중들에게 특유의 재치 넘치는 ‘말맛 코미디’를 알리기 시작했다. 이어 영화계 입성을 꿈꾸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다룬 힘내세요, 병헌씨(2013), 혈기왕성한 스무살 세 친구의 우정을 다룬 스물(2015) 등의 작품을 통해 남다른 스토리텔링과 대담한 연출력으로 캐릭터 플레이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여왔다. 이는 단순한 웃음을 넘어선 현실 공감 코미디를 탄생, 찰진 말맛을 살린 대사와 그 속에서 전해지는 솔직함으로 관객들의 공감대를 얻었다. 특히, 영화 스물은 주인공들의 시행착오 가득한 청춘기를 그려 20대를 넘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코미디 영화를 탄생시키며 ‘이병헌 감독표’ 코미디 장르를 구축했다.

이러한 이병헌 감독이 3년 만에 다시 한 번 봄 극장가에 돌아와 영화 바람 바람 바람으로 폭발적인 웃음 바람과 흥행 바람을 예고한다.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은 누구나 흔들릴 만한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한 여자가 몰고 온 태풍보다 더 위험한 ‘바람’을 맞이하게 된 네 남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스물이 덜 자란 청춘의 성장담을 유쾌하게 담아냈다면, 바람 바람 바람은 끝도 없이 사랑 받고 싶고, 사랑을 해도 결혼을 해도 외로운 다 큰 어른들을 위한 코미디를 공감되고 코믹하게 그려냈다. 특히, “스물처럼 재밌게 웃을 수 있지만, 다 웃고 나서 여운이 더 깊게 남을 작품이다. 무엇이 옳고 그름인가부터 외로움, 책임감 등 여러가지 감정에 대해서도 생각들을 많이 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전작과의 차별점을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보기만 해도 빵빵 터지는 웃음과 극장을 나서고도 곱씹게 되는 여운까지 모두 갖춘 바람 바람 바람은 오는 4월, 극장가를 장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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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바람 바람은 충무로 대세 배우들인 이성민, 신하균, 송지효, 이엘의 만남만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출을 맡은 이병헌 감독은 관객들이 이 영화를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이유로 “연기로써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만들어낸 배우들의 케미”라고 밝혀 작품 속에서 보여줄 네 배우의 특급 케미를 예고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먼저, 드라마 tvN 미생(2014), 영화 보안관(2017), 변호인(2013)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모든 장르를 섭렵해 온 이성민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20년 동안 단 한 번도 자신의 바람을 들키지 않은 ‘바람’의 전설 ‘석근’ 역을 맡은 이성민은 특유의 탁월한 연기력으로 능청스럽고 미워할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그는 “매력적인 ‘석근’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즐겁고 유쾌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거다.”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영화 박쥐(2009), 고지전(2011), 악녀(2017)까지 스크린을 압도하는 연기를 보여준 신하균은 집 밖이든, 집 안이든 무능력하고 무기력한 남편에서 우연한 계기로 바람의 신동이 되는 ‘봉수’로 완벽 분했다. 아무것도 몰랐던 ‘봉수’가 바람의 세계로 입문하는 과정을 능청스러운 연기로 완벽히 표현해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전할 것이다. 특히, “관객들이 기대하는 것 이상의 큰 재미를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낸 신하균은 이성민과의 유례없는 ‘형님-매제 케미’를 예고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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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2016)에서의 인상 깊은 연기와 SBS 런닝맨에서 ‘불량지효’, ‘멍지효’로 활약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송지효가 ‘봉수’의 아내 ‘미영’ 역을 맡아 남편 대신 SNS와 사랑에 빠진 8년 차 아내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친오빠 ‘석근’ 역을 맡은 이성민과의 현실 남매 케미는 영화를 보는 내내 큰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여기에 최근 tvN 도깨비(2016), 화유기(2017)를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이엘이 세 사람의 모든 관계를 뒤흔들 ‘제니’ 역으로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모든 이성들을 단숨에 사로잡는 ‘제니’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모두 비워내고 연기에 집중했다고 밝힌 이엘이 영화 속에서 선보일 매력은 궁금증을 더욱 높인다. 이처럼 바람 바람 바람의 네 배우들은 서로 다른 매력과 역대급 신바람 케미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바람 바람 바람의 이병헌 감독은 어른들의 감정과 민낯을 현실적이고 가감 없이 드러낼 네 캐릭터를 설정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였다. “각 역할에 원하는 배우분들이 모두 캐스팅되었다.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다.”라고 밝힌 이병헌 감독의 말처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완벽하게 표현할 환상적인 캐스팅은 극장가에 흥행 바람을 세차게 불러일으킬 꾸밈없는 코미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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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감독은 ‘석근’이라는 캐릭터를 설정하기 위해 세계를 누비던 전직 롤러코스터 디자이너, 제주도 모범택시 기사라는 특별한 직업을 선택했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자유롭게 자신의 바람을 몰고 다니던 ‘석근’이 모범택시 기사가 된 현재, 제주도에선 어떤 바람을 몰고 다닐지에 대한 궁금증은 영화를 보는 내내 관객들에게 호기심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이병헌 감독은 롤러코스터만큼 다양한 사건을 겪게 되면서 큰 폭의 감정 변화까지 느끼게 되는 ‘석근’을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배우는 오직 이성민뿐이었다고 강조했다. 이병헌 감독은 “이성민 배우는 1mm, 1mm 조절이 가능한 배우였다. 석근이 곧 이성민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히며 배우 이성민에 의해 탄생된 ‘석근’의 능청스럽지만 귀여운 아재미를 기대케 한다. 여기에 카페 느와르, 브레인, 빅매치를 거쳐 네 번째 만남으로 물오른 케미를 선보일 ‘봉수’ 역의 신하균은 “이성민 배우가 ‘석근’과의 완벽한 싱크로율를 통해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라며 그의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지만 마음속으로는 늘 중국 요리를 향한 ‘바람’을 멈출 수 없었던 요리사 ‘봉수’ 역의 신하균은 이번 바람 바람 바람을 통해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매니저로 있을 땐 한없이 무기력하던 ‘봉수’가 ‘제니’를 만난 뒤, 웍을 돌리고 수타를 치며 중국 요리를 시작하게 되고, 자신감이 생기고 삶의 활력을 찾게 되는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이병헌 감독은 초반의 소심함과 달리 시간이 지나면서 180도 다른 상반된 매력을 뽐내는 ‘봉수’를 배우 신하균이 완벽하게 소화할 것이라 믿었다. 실제로 “바람 바람 바람에선 베테랑 배우 신하균의 다른 연기를 보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힌 이병헌 감독의 말은 배우 신하균이 기존에 보여줬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예고해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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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들도 모두 외로움을 느끼고, 그 외로움을 달래는 데 가장 흔하게 쓰이는 것이 SNS라고 생각한 이병헌 감독은 SNS 중독자가 ‘미영’에게 딱 맞는 설정이라고 생각했다. 뿐만 아니라, 송지효의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는 오빠 ‘석근’(이성민)과의 찰떡같은 남매 케미, 남편 ‘봉수’(신하균)와의 현실 부부 케미까지 완벽히 소화해 맞춤옷을 입은 듯한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송지효 배우는 평소의 이미지가 미영과 딱 맞아떨어졌다.”라고 전한 이병헌 감독의 말처럼 그녀가 탄생시킨 ‘미영’은 관객들에게 예측불허의 웃음과 현실적인 공감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다.

배우들이 입을 모아 영화 속에서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손꼽은 ‘제니’는 겉으로 드러나는 치명적인 매력보다 내면의 당당함과 솔직함이 더욱 빛나는 캐릭터다. 짙은 화장과 화려한 의상으로 치장한 것이 아닌, 화장을 덜어내고 내추럴한 의상을 입은 캐릭터로 탄생한 ‘제니’는 그녀만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제니’의 캐스팅을 고민하던 이병헌 감독은 베테랑 배우가 아니면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던 중 배우 이엘만의 신비롭고 매력적인 부분들이 잘 어울리겠다고 판단했다. “이엘 배우는 내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기술적으로도 뛰어났고 감정 표현도 완벽했다.”라고 밝힌 이병헌 감독은 촬영 현장에서 속으로 손뼉을 치고 눈물을 흘릴 정도로 가장 좋았다는 극찬까지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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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들의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데 있어 바람 바람 바람의 공간 설정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이병헌 감독이 로케이션으로 선택한 곳은 제주도였고, 그 이유에 대해 감독은 “주요 인물들이 행동하고, 다양한 감정을 느낄 때, 퇴로가 없는 공간에 몰아넣고 이 인물들에 집중해보자는 의도로 로케이션을 설정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네명의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얽히고설킨 관계와 예측불허의 사건들은 제주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바람 바람 바람 속 등장하는 다양한 공간과 색감은 캐릭터 간의 관계를 뒷받침하며 보는 재미를 더할 것이다. 먼저, 영화 속 주된 공간 중 하나로 등장하는 ‘봉수’와 ‘미영’의 집은 블루톤의 색감을 주로 활용했다. 블루는 ‘미영’을 대표하는 컬러로 집 내부 또한 블루 계열의 색상을 의도적으로 배치, 둘의 관계에서 ‘미영’이 ‘봉수’보다 지배적인 위치에 있음을 드러내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던 ‘봉수’가 ‘제니’를 만나면서 자신감을 얻고 중국집을 운영한다는 설정엔 레드 색상을 가미해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함께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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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장르에 맞게 카메라 밖에서도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조성됐다. 촬영 현장에서 모두가 이성민을 ‘대장’이라고 부를 정도로 선배로서의 리더십과 포용력으로 배우들과 스탭들을 챙겼으며, ‘진짜 행동대장’으로 불린 송지효는 분위기 메이커로서 화목한 현장을 이끌었다. 신하균 또한 특유의 따뜻한 배려심을 발휘해 배우들 간의 중심을 잡아주었고, 이엘은 맛집 투어 가이드를 자청해 로케이션 촬영 내내 맛집을 찾아다니며 팀워크를 다지는 데 큰 기여를 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감독과 배우들 간의 돈독한 신뢰까지 더해져 바람 바람 바람은 더할 나위 없이 유쾌하고 훈훈한 현장을 만들어갔고, 이에 이병헌 감독은 “세세한 감정 표현과 영화를 통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들을 신경써서 연기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배우들은 내가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신뢰를 쌓아갔다. 너무 감동이었다.”고 말해 배우들과의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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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의 작품을 함께 한 배우 이성민과 신하균이 약 4년 만에 바람 바람 바람으로 재회해 전무후무의 ‘형님-매제’ 케미를 완성, 이들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극중 성격, 행동, 분위기 등 공통점이라고는 찾기 힘든 상반된 매력을 여과없이 뽐낼 예정이다.

배우 신하균과 송지효는 결혼 8년 차 부부의 모습을 리얼하게 표현했다. 서로에게 한없이 무관심한 모습부터 예기치 못한 ‘바람’이 불면서 반전을 맞이하는 모습들은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극, 영화를 더욱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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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성민과 송지효의 실감 나는 호흡이 만들어낸 남매의 모습은 붙었다 하면 빵 터지는 코믹 남매 케미로 큰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서로에게 구박과 잔소리를 아끼지 않으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서로의 편이 되어주는 모습은 국민 남매의 탄생을 예고한다.

배우 신하균과 이엘은 소심남에서 바람의 신동이 된 ‘봉수’와 치명적 매력의 소유자, 바람의 여신 ‘제니’로 분하며 설렘과 스릴을 넘나드는 봄바람 케미를 뽐냈다. 갈수록 환장하고 들키면 끝장인 봄바람이 불어온 둘의 관계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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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와 이엘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 아슬아슬한 여여(女女) 케미를 완성시켰다. 극중 남녀노소 모두를 사로잡을 만한 매력의 ‘제니’가 ‘봉수’의 아내인 ‘미영’과 친해지면서 더욱 얽히고설키게 되는 네 사람의 관계는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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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근은 수많은 사람과 바람 피고, 봉수는 제니와, 미영은 효봉과 과거에, 담덕은 안마사와 바람폈다.봉수와 제니의 바람을 석근이 임기응변으로 자신이 제니와 사귀게 되었다고 뒤집어쓰고 위기를 탈출한다. 그 후 석근은 제니와 연인관계가 되고 미영은 아이를 출산한다. 담덕의 기일에 우방타워에 놀러가는 것으로 영화는 막바지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