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스 슬로운 리뷰 줄거리 결말 스포

영화 미스 슬로운 리뷰 줄거리 결말 스포

미스 슬로운 리뷰 줄거리 결말 스포

개봉일: 2017년 2월 2일 (브라질)

감독: 존 매든

각본: 조나단 페레라

편집자: 알렉스 버너

수상 후보 선정: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 영화 – 드라마 부문, 일본 아카데미상 외국작품상

《미스 슬로운》(영어: Miss Sloane)은 2016년 11월에 개봉된 미국의 정치, 공포, 스릴러, 영화이다. 존 매든이 감독을 맡았으며, 조나단 페레라가 각본을 맡았다.

영화 미스 슬로운 리뷰 줄거리 결말 스포

‘제시카 차스테인’의 인생 열연, 승률 100% 로비스트로 완벽 변신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 & 언론과 평단의 압도적 찬사!

3월 29일, 제시카 차스테인 주연의 가장 매혹적인 스릴러가 관객들을 찾아온다. <미스 슬로운>은 승률 100% 로비스트 ‘슬로운’이 모두를 좌절시킨 거대 권력을 상대로 벌이는 가장 영리한 로비 전쟁을 그린 스릴러다.

고혹적인 외모, 사랑스러운 웃음, 넘치는 지성미가 매력적인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 연기인생 13년 차에 접어든 그녀는 빼어난 연기력으로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 올렸다. 첫 아카데미 노미네이트작인 <헬프>, 제 70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과 제 85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의 영광을 안겨준 <제로 다크 서티>, 국내 천만 관객을 동원한 <인터스텔라>와 488만 관객을 동원한 <마션>까지 크리스토퍼 놀란, 리들리 스콧과 같은 거장 감독뿐만 아니라 관객들의 사랑까지 한 몸에 받는, 전 세계가 인정한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런 그녀가 <미스 슬로운>에서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열정을 동시에 가진 냉혹한 로비스트 ‘슬로운’으로 완벽 변신했다. 상위 1% 최고의 두뇌만이 모인 치열한 로비스트의 세계. 그 중에서도 명성이 자자한 ‘슬로운’은 세련되고 우아한 외모와 담대한 성격, 상대를 제압하는 언어 기술까지 갖춘 매력적인 로비스트다. 승리를 향한 강한 욕망과 집착, 상대의 허점을 파고드는 집요함은 혀를 내두르게 한다. 또한 회심의 한 방을 날리기까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도록 치밀하게 계산된 전략은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영화에 대해 “이기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감수할 수 있는 한 여자에 대한 엄청난 이야기”라고 밝힌 차스테인은 직접 워싱턴에 가서 열한 명의 로비스트를 만나는 등 배역에 완벽하게 몰두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해외 언론과 평단은 ‘흠잡을 데 없는 제시카 차스테인의 연기는 관객들을 강렬하게 끌어당긴다(Rolling Stone)’, ‘범접할 수 없는 제시카 차스테인의 연기(IndieWire)’, ‘제시카 차스테인의 경이로운 연기. ‘슬로운’에 빠져들게 만든다(Detroit News)’, ‘제시카 차스테인은 캐릭터를 완벽히 장악해 버렸다(San Francisco Chronicle)’ 등 압도적인 찬사를 쏟아냈다. 또한 제 74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인생 연기로 불리는 만큼, 믿고 보는 제시카 차스테인의 열연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블랙 리스트가 선정한 최고의 각본과 아카데미 수상 ‘존 매든’ 감독의 만남

지금껏 본 적 없는 거대 권력에 맞선 가장 영리한 로비전쟁

<미스 슬로운>은 할리우드 블랙 리스트가 선정한 최고의 각본과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존 매든 감독의 만남 그 자체만으로도 작품성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 여기에 지금껏 본 적 없던 로비스트의 세계와 그 안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로비전쟁을 긴장감 넘치게 담아내 이미 해외에서 많은 호평을 받은 바, 더욱 기대를 높인다.

할리우드 블랙 리스트란 해당 연도에 발표되었지만 아직 영화화되지 않은 시나리오들 중 호평을 받은 작품 리스트를 말한다. <위플래쉬>, <스포트라이트> 또한 블랙 리스트 각본으로 영화화되어 작품성과 흥행에 성공했다. 존 매든 감독은 <미스 슬로운>의 시나리오에 대해 “캐릭터는 영리하고, 모든 것이 체계적인 전략을 통해 세워진 세계를 바탕으로 한다. 이 시나리오의 가장 큰 매력은 절대 생각한 대로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는다는 점이다”라고 감탄을 표하기도 했다. 또한 마크 스트롱 역시 “페이지가 저절로 넘어갔다.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이 다 있었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스 슬로운>은 명석한 두뇌와 발 빠른 정보력, 뛰어난 협상기술을 가졌지만 ‘보이지 않는 권력’이라 불릴 정도로 거의 알려진 바 없는 로비스트의 세계를 처음으로 조명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로비스트가 어떻게 힘을 동원하는지 그 방법을 탐구하고 싶었다”는 각본가 조나단 페레라의 말처럼, 영화는 총기 규제에 대한 ‘히튼-해리스’라는 가상의 법안을 놓고 벌어지는 ‘슬로운’과 거대 권력간의 로비전쟁을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로 담아냈다. 또한 법의 테두리 가장 끝에서 매일 치열하게 싸우는 로비스트들과 그들이 속해있는 정치계의 이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한편, 시시각각 위협을 가해오는 거대하고 막강한 권력에 맞서 상대의 허를 찌르며 영리한 로비전쟁을 펼치는 슬로운의 활약은 통쾌함마저 선사한다.

실화같이 잘 짜여진 스토리와 촌철살인의 대사, 모든 예측을 빗나가는 반전으로 재미를 더하며 ‘영리하고 견고하다. 그리고 신선하다(Hollywood Reporter)’, ‘짜임새 있는 스토리가 관객들을 완전히 몰입하게 만든다(TIME Magazine)’, ‘관객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꿰뚫는 드라마틱한 스릴러(ReelViews)’, ‘매혹적이고, 영화적인 대사들로 가득 차 있는 오락영화(Chicago Sun-Times)’ 등 압도적인 호평을 받고 있는 <미스 슬로운>. 2017년 스릴러 수작의 탄생을 예고한다.

 

영화 미스 슬로운 리뷰 줄거리 결말 스포

 

<킹스맨> 마크 스트롱, <미녀와 야수> 구구 바샤-로, <설국열차> 알리슨 필

연기파 배우들의 앙상블부터 첩보전을 방불케 하는 팀플레이와 두뇌 대결까지,

올 봄 가장 유혹적인 스릴러!

연기파 배우들이 모여 만들어낸 놀라운 연기 앙상블, 마치 첩보전을 보는 듯한 뛰어난 팀플레이와 예측 불가의 두뇌 대결까지, 모두 올 봄 가장 유혹적인 스릴러 <미스 슬로운>이 기대되는 이유다.

‘슬로운’의 새로운 상사이자 파트너인 ‘슈미트’ 역은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이미테이션 게임>으로 대중과 친숙한 마크 스트롱이 맡았다. ‘슬로운’을 직접 스카우트해 올 정도로 존중하지만, 일에 있어서는 원칙과 윤리를 중요시하며 ‘슬로운’과는 전혀 다른 방식을 고수하는 캐릭터다. 함께 연기한 제시카 차스테인은 “누구나 그와 한 번 작업하기만 하면 열렬한 팬이 될 정도다. 배우들의 배우인 셈”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오랜 파트너에서 한 순간에 적이 되어 ‘슬로운’을 공격하는 ‘코너스’ 역에는 마이클 스털버그가 맡았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슬로운’을 보필했지만, 반대편에 서게 된 ‘제인’ 역에는 <설국열차>의 알리슨 필이, 새로운 ‘슬로운’ 팀의 히든 카드 ‘에스미’로는 <미녀와 야수>의 구구 바샤-로가 열연을 펼친다. 이처럼 할리우드의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만들어낸 완벽한 연기 앙상블은 <미스 슬로운>을 더욱 빛나게 한다.

극중 로비스트들이 선보이는 완벽한 팀플레이와 두뇌 대결은 영화의 매력을 높인다. 유능한 로비스트 ‘슬로운’과 그녀의 팀원들은 그들을 꺾으려는 거대 권력에 맞서 첩보전을 방불케 하는 팀플레이와 영리한 작전으로 로비전쟁을 펼친다. 여기에 모든 예상을 빗나가는 긴박한 전개와 반박할 수 없는 대사들, 그리고 방심한 순간 상대를 깜짝 놀라게 만드는 ‘슬로운’의 회심의 한 방은 마지막까지 관객들을 몰입하게 만든다.

이처럼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선보이는 연기 앙상블, 지루할 새 없게 만드는 예측 불가 스토리, 그리고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회심의 한 방까지 올 봄, 가장 유혹적인 스릴러 <미스 슬로운>의 매력은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

블랙 리스트가 뽑은 최고의 각본이 영화화 되기까지

섬세한 자문과 엄청난 노력이 만들어낸 영리하고 대담한 세계

<위플래쉬>, <스포트라이트>에 이어 할리우드 블랙 리스트가 선정한 최고의 각본으로 화제를 모은 <미스 슬로운>. 이처럼 완벽한 각본이 실은 변호사 출신의 작가가 생애 처음으로 쓴 각본이라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는 듣는 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영국의 변호사 출신인 조나단 페레라는 각본 집필 경험이 전무한, 심지어 미국에서 오랜 시간 머무른 적도 없는 사람이었다. 대한민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던 그가 우연히 듣게 된 감옥에 다녀온 로비스트의 인터뷰는 아이디어의 핵심을 제공했다. 그렇게 영감을 얻어 혼자 작업한 그는 각본을 완성했고, “시작부터 푹 빠져들어 끝날 때까지 손에서 놓을 수가 없는 대본”이라는 극찬과 함께 1년만에 영화로 만들어졌다. 변호사 출신의 작가가 단독으로 처음 쓴 각본이, 그것도 단번에 발탁되어 영화로 만들어지는 일은 할리우드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이다.

영화 미스 슬로운 리뷰 줄거리 결말 스포

보다 사실적인 로비스트의 세계를 담아내기 위해 조나단 페레라와 존 매든 감독은 글로버 파크 그룹이라는 로비 회사에 도움을 청했다. 자문을 맡은 아담 블릭스테인은 <미스 슬로운>을 위해 자문 전담 팀을 구성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그는 “많은 영화들이 정치 스릴러를 표방하지만, 실은 아주 피상적인 일면만을 다룬다. 그러나 <미스 슬로운>은 탄탄한 사실을 배경으로 진짜 정치계의 이면을 보여주는 제대로 된 이야기다”라고 말하며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

각본과 연출만큼이나 자문 팀이 신경을 쓴 다른 하나는 바로 배우들의 교육이었다. 특히 제시카차스테인은 워싱턴에 직접 가서 열한 명의 로비스트를 만나 그들의 가족부터 개인적인 삶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완벽하게 ‘슬로운’으로 변신하기 위해 몰두하는 엄청난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모든 배우들이 자신이 맡은 캐릭터가 거쳐갔을 커리어를 궁금해하고 실제 로비스트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외려 자문 팀에게 이 영화가 얼마나 로비스트의 세계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고 있는지에 대한 확신을 주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촬영, 편집, 음악, 의상, 할리우드 명제작진 총출동

로비스트들의 거리로 불리는 ‘K스트리트’ 현실보다 더 리얼하게 완벽 재현

존 매든 감독은 베일에 싸여있던 로비스트의 세계를 얼마나 사실대로 담아내느냐가 가장 큰 고민이었다고 말한다. 교묘한 전략이 돋보이는 긴장감 있는 전개를 위해서는 보다 빠른 호흡이 중요했고, 새로운 기술적 도전이 필요했다. 그 일환으로 감독은 <라이엇 클럽>의 촬영감독 세바스찬 블렌코브를 선택하며 “역동적인 화면에 대한 환상적인 감각과 훌륭한 구성 능력을 가진 감독”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핸드-헬드 기법을 주로 촬영하고, 조명 장비의 사용을 최소화한 그의 촬영 기법은 배우들의 열연과 더해져 냉혹한 로비스트 세계를 더욱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편집은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부터 제 39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 편집상을 안겨준 <클라우드 아틀라스>까지 유연하면서도 감각적인 편집을 선보여왔던 알렉산더 베르너가 맡았다. 몰아치는 빠른 전개와 숨쉴 틈 없이 쏟아지는 대사의 홍수 속에서 오고 가는 인물간의 미묘한 감정선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는 그의 편집은 거듭되는 반전을 더욱 예측할 수 없게 만든다.

숨은 권력이라 불리는 로비스트, 그 중에서도 가장 유능하고 명성 높은 승률 100%의 로비스트 ‘슬로운’의 탄생에는 의상감독인 조지아나 야히가 있다. ‘슬로운’의 의상은 주 컬러인 블랙에 진한 녹색과 마젠타와 같은 강렬한 색깔을 포인트로 더해 여성성보다 권력과 품격을 강조했다. 여기에 구두, 액세서리까지 최고급 브랜드로 구성해 완벽한 커리어우먼 룩을 선보이며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리듬감 넘치는 탄력적인 전개에 맞춘 음악은 맥스 리히터의 손을 거쳐 완성되었다. 그는 성공을 향한 ‘슬로운’의 열망, 그리고 집착으로 인해 불안한 마음과 점점 공허해지는 감정적 압박을 최소한의 오케스트라와 일렉트로닉 보컬을 활용해 절묘하게 표현해냈다.

이처럼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들이 합세해 노력한 덕분에 승리에 대한 욕망과 야망에 직면해있는 ‘슬로운’ 캐릭터와 그런 ‘슬로운’이 치열한 로비전쟁을 벌이는 로비스트의 거리, 일명 K스트리트가 완벽하게 재현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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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포기한 순간, 그녀가 나타났다!승률 100%를 자랑하는 최고의 로비스트 ‘슬로운’(제시카 채스테인). 총기 규제 법안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한 가운데, 자신의 신념에 따라 모두가 포기한 싸움에 뛰어들게 된다. 승리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슬로운’은 뛰어난 전략으로 한 번도 굴복한 적 없는 거대 권력에 맞서지만, 동시에 자신과 주변 사람 모두를 위험에 빠트리게 되는데…

영화는 로비스트인 슬로운(제시카 채스테인)은 사내변호사인 대니얼로부터 상원청문회에 대비해 조언을 듣고 있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대니얼은 슬로운에게 수정헌법 5조를 이용하여 선서나 인적사항 확인을 제외한 모든 답변을 거부하도록 조언한다. 대니얼은 하나라도 진술하게 되면 모든 질문에 답변해야 하기 때문에 청문회 의원들이 ‘간디조차도 혀를 잘라버리고 싶을 정도’로 짜증나게 할 거라고 덧붙인다.상원청문회에 출석한 슬로운은 청문회 의장인 상원의원 스펄링으로부터 이전 직장인 로비회사 콜-크래비츠에서의 업무와 인도네시아 팜유관세 로비에 대해 질문받지만 대니얼의 조언에 따라 수정헌법 5조를 이용하여 답변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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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1주전, 슬로운은 콜-크래비츠에서 인도네시아 팜유관세 로비를 맡아 비서인 제인(알리슨 필)으로 하여금 법안 제안자인 제이콥스의원에게 인도네시아에 가족여행을 선물하여 법안을 철회시키도록 한다.

같은 날, 콜-크래비츠에 거물 상원의원 빌 샌포드가 찾아온다. 빌은 슬로운에게 히튼-해리스 법안[총기구입시 신원조사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막기 위해 새로운 단체를 만들어 여성들의 찬성을 이끌어 달라고 부탁한다. 로비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슬로운이 당연히 승낙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뜻밖에 이를 거절, 투박하고 노인네들의 방에서 나올 수 있는 생각이라 폄하하고 비웃는다. 이에 동석해있던 콜-크래비츠 CEO 듀폰은 거물 고객인 빌 샌포드의 제안을 거절했을 뿐 아니라 비웃기까지 한 슬로운에게 격노하며 해고당하기 싫으면 단체를 조직하라고 한다.

그 날 저녁, 슬로운은 모금 행사가 끝나고 귀가하던 중에 히튼-해리스법안 찬성 로비회사인 피터슨-와이엇의 CEO인 루돌프 슈미트(마크 스트롱)에게 영입제안을 받게 된다.

이튿날, 슬로운은 회의를 열고 팀원들 중 자신과 같이 피터슨-와이엇으로 갈 사람을 모집한다. 로스, 알렉스, 로렌, 프랭클린이 슬로운과 함께하기를 택하고, 팻(마이클 스털버그), 제인 등은 콜-크래비츠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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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청문회로 돌아와 의장인 스펄링은 슬로운의 개인적인 사생활까지 들먹이며 중독, 약물남용으로 공격한다. 이에 점점 평정심을 잃어버린 슬로운은 스펄링의 아시아 인도네시아 공화국이란 거슬리는 단어’사용에 이성을 잃고 반응한다. 자신은 약물중독자가 아니며 인도네시아는 공화국이며 단지 위치가 아시아 대륙에 있다고 답변하여 수정헌법 5조를 포기하고 만다.

대니얼은 유치한 재담에 속아 수정헌법 5조를 포기한 슬로운에게 화를 내며 약간이라도 거짓말을 하게 되면 최소 5년인 의회 위증죄로 처벌받을 거라고 말한다. 이에 슬로운이 답변을 안하면 되지 않냐고 묻자 더 화를 내며 그러면 의회 모욕죄로 처벌받을 거라고 한다.

다시 3개월 전으로 돌아가 피터슨-와이엇으로 옮긴 슬로운은 법안 통과를 위해 상원의원들을 포섭해 표를 모으기 시작한다. 또한 새로운 팀원 중 에스미(구구바샤-로)를 눈여겨보고 가까워진다. 상원의원 모금행사에 참여해 질의답변으로 통해 법안 찬성 발언을 하게 하는가 하면 경리과에 알리지않고 개인 돈으로 배우를 고용하고 플로리다 주에 가서 캠페인을 한다는 정보를 흘려 상대방에 포섭된 팀원을 찾아 해고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더나아가 예전에 같이 일하던 도청, 불법감시 팀을 상대방에게 붙이려 하지만 슈미트의 반대로 이것만은 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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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으로 송출되는 팻과 슬로운의 법안토론 생방송에서 슬로운은 예정에 없이 에스미를 블루밍턴 총기사건 피해자로 강제 출연시켜 국면을 유리하게 이끈다. 원치 않는 에스미에게 자신은 이기기 위해 모든 자원을 사용할 거라고 하며 에스미를 이용하여 홍보를 시작한다. 그리고 이를 비난하는 슈미트에게 모든 팀원이 여기 달라붙어 있는 사이 자신은 여성단체를 움직여 1,500만 달러와 3백만의 지지자를 모았다고 말한다. 이에 슈미트는 중요한 사안을 숨기고 독단적으로 처리하는 그녀에게 자신은 적이 아니라면서 화를 낸다.

자금력까지 따라오자 팻과 듀폰은 다른 방법으로 법안을 저지할 생각을 갖게 되고 슬로운 개인을 공격하기 위해 폴-크래비츠에서 그녀가 맡았던 로비 내역을 검토하기 시작한다. 제인은 인도네시아 팜유 로비 서류에서 상원 윤리위 규정 위반을 찾아내고 이를 사용해 공격하기로 한다. 상원청문회를 열기 위해 듀폰은 상원의원 스펄링에게 금전적 협박을 하고 스펄링은 청문회를 열기로 한다.다시 청문회로 돌아와 스펄링은 도청, 불법감시에 대해 여부를 묻고 슬로운은 하지 않았다고 답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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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마지막 날 슬로운은 자진해서 최후진술을 요청한다. 그녀는 국가를 위하지 않고 자신들을 위해 투표하는 상원의원들을 쥐에 비유하면서 이들이 미국 민주주의의 기생충이라 비난한다. 이때 이를 지켜보고 있는 팻에게 제인이 쪽지를 건네며 자신은 학교가 체질이라며 사표와 메모 를 건네고 나간다. 제인은 슬로운 자신에 대한 개인적인 공격이 있을 것을 예상하고 콜-크래비츠에 남기고 간 정보원이었고, 듀폰과 팻에게 위법이라며 주었던 인도네시아 로비서류는 가짜였던 것이다. 거기다 도청 팀으로 하여금 청문회를 열기 위해 듀폰과 스펄링의 밀회가 담긴 동영상을 녹화하였고 이를 폭로한다.

영화 미스 슬로운 리뷰 줄거리 결말 스포

슬로운은 의회 위증죄로 감옥에 가게 되고 대니얼이 면회를 요청하여 자리하게 된다. 대니얼은 슬로운의 폭로로 스펄링과 듀폰에 대해 청문회가 열리게 되었고 히튼-해리스 법안은 통과되어 범죄자들의 총기 구입이 어려워졌다고 전한다. 마지막으로 면회를 마치고 돌아가는 그녀에게 대니얼이 왜 이 폭로를 팀원에게 미리 알리지 않았냐고 묻자 그녀는 “최소 5년형”이라고 답한다. 이 후, 슬로운이 감옥에서 출소하면서 영화는 막바지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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