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문호 스트레이독스 [데드애플] 리뷰 줄거리 결말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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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문호 스트레이독스 [데드애플] 리뷰 줄거리 결말 스포

개봉일: 2018년 3월 3일 (일본)

감독: 이가라시 타쿠야

제작사: 본즈

작곡가: 이와사키 타쿠

출연진: 타니야마 키쇼, 미야노 마모루, 우에무라 유토, 오노 켄쇼, 더보기

일본 영화. 애니메이션 영화로, 문호 스트레이독스의 극장판이다. 대한민국에서는 2018년 4월 5일 개봉 .메가박스 단독개봉이라 한다.

영화 문호 스트레이독스 [데드애플] 리뷰 줄거리 결말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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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왜저래. 그냥 애니라는 이유로 욕만 오질나게 먹고 있네.

효랑아(qhdu****) 2018.04.0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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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은 뭐든 좋아하는거 하나쯤 있으면서 어떤 연애인 팬 수많은 사람중에 극소수인 사람이 혐오짓했다고 그팬전부를 쓰레기로 만드는 거랑 오타쿠인식 쓰레기로 보는거랑 뭐가 다르냐 부모님눈에 눈물난다 이소리하는 새끼들은 효도 한번이라도 하고 하는말이냐?

닭둘기(nb42****) 2018.04.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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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었어요 !! 스토리도 탄탄하게 잘 만들었고 연출도 최고고 역시 갓본즈!! 문스독 잘 챙겨보고 있는 저로썬 극장판 역시 최고입니다!!!!개봉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lie(illa****) 2018.04.0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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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라고 별점 테러 좀 그만합시다취미도 그리 이해를 못해줍니까?예의가 없으면 지성이라도 있어야죠사람들이 꽉 막혀가지고 왜 이리 생각이 짧아요?

시아(0103****) 2018.04.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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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타쿠 욕하는 사람들 너무 싫다;;; 그 사람들은 뭐 얼마나 잘했길래 이딴 말하지?? 애초에 그렇게 싫으면 왜 이 영화봄?? 아니 안봤어도 그렇게 싫으면 여기에 들어오지 말고 잘 행복하게 자기할일 하면서 살지,,,

키코버찌(beck****) 2018.04.05 18:58

영화 문호 스트레이독스 [데드애플] 리뷰 줄거리 결말 스포

6년 전, 용두항쟁에서 다자이와 츄야는 항쟁에 끼어든 제 3의 세력, 시부사와 타츠히코에게 다다른다. 그곳에는 시부사와의 콜렉션 룸이 있었고 그 안에는 츄야의 부하들 시체가 놓여져 있었다. 시부사와는 이들은 자살했다며 실로 따분하기 그지 없다고 비난하고 자신을 찾아온 둘에게 너희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줄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자 자신의 부하를 죽인 것도 모자라 죽음을 비난한 것에 단단히 화가 난 츄야는 바로 오탁을 해제하고 시부사와에게 닥돌한다. 그리고 그 장면을 표도르가 멀리서 지켜본다.

6년 후, 시부사와 타츠히코는 또 한 번 요코하마에 오고 이능 특무과는 무장탐정사에게 그의 정보를 제공하며 체포해달라는 의뢰를 한다. 후쿠자와 사장과 쿠니키다는 모두를 부르지만 다자이는 새로운 자살법을 실험해봐야 한다며 패스하며 참가하지 않는다. 쿠니키다는 시부사와가 저지른 사건, 일명 「이능력자 연속 자살 사건」을 브리핑하며 모두 자신의 이능력에게 당한 상태로 죽어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화면에 나온 시부사와의 얼굴을 본 아츠시는 어째서인지 묘한 기시감을 받고, 브리핑을 듣던 란포는 무언가를 깨닫고 자신의 과자들을 금고 안에다 넣어둔다.

조사가 시작한 당일 밤, 다자이는 안고와 오다 사쿠 셋이서 자주 갔었던 바 루팡에서 술 두 잔을 시키고 오다 사쿠와의 대화를 회상한다. 그리고 없는 오다 사쿠에게 새로운 자살법을 실험해보겠다며 어떤 약 캡슐을 입 안에 넣은 뒤 밖으로 나왔으나 기다리고 있었던 건 시부사와를 요코하마로 불러들였다는 죄목으로 다자이를 체포하려고 잠복해있던 안고와 이능 특무과 일원들이었다. 그리고 쿠니키다와 타니자키는 항구 창고에서 이능 특무과의 에이전트와 접촉하는 약속을 잡아뒀으나 가보니 있는 건 이능 특무과 일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시체와 과도가 꽂힌 사과가 덩그러니 놓여져 있을 뿐이었고 갑자기 시부사와의 안개가 요코하마를 뒤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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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츠시는 어릴 적 트라우마에 대한 일로 악몽을 꾸는데 자신을 혼내는 원장 사이로 본 적 없는 문이 놓여져 있었다. 결국 몸부림 치다가 깨게 되는데 집을 같이 쓰는 쿄카가 혹시 꿈에 안개가 나오지 않았느냐고 창밖을 보여주며 요코하마가 안개로 뒤덮였고, 외부로의 연락은 통하지 않음을 알려준다. 황급히 바깥에 나가보지만 어째서인지 사람은 아무데도 없었고 이에 당황한 둘은 사람을 찾다가 호랑이 한 마리에게 습격을 당한다. 둘은 이능력으로 대항하려고 하지만 어째서인지 둘 다 이능력을 쓸 수 없었고 하는 수 없이 도망치던 중 총상을 입은 쿠니키다와 마주친다.

쿠니키다는 부서져서 기름이 새는 차 위에 호랑이가 올라간 걸 보고 총격으로 기름을 발화시켜 터뜨리는 식으로 시간을 끈 뒤 현사태에 대해 말해준다. 이능력자 연쇄 자살 사건의 피해자들은 모두 자신의 이능력에게 살해 당했다. 이 말 그대로 이능력자와 이능력이 분리되어 분신이 생기고 그 분신이 주인을 습격하여 죽이고 있었던 것. 습격한 호랑이는 바로 아츠시에게서 분리된 이능력이었던 것이다. 호랑이에 이어 쿄카의 야차백설까지 습격하지만 쿄카가 주변 자동차를 운전하며 탐정사에 다다른다.

탐정사 안은 누군가의 공격을 받은 듯이 아수라장이었고 쿠니키다는 탐정사 지하에 숨겨둔 비밀 회선으로 안고와 통신하고 안고는 현재 안개가 요코하마 전역을 뒤덮었으며, 외부와의 연락이 끊긴 상태라고 말하고 시부사와의 소재지를 알려준 다음, 이 안개를 멈추려면 그를 잡는 수밖에 없으니 최악의 경우, 그를 죽여서라도 안개를 멎게 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다자이가 그곳에 있다는 말을 한 뒤 이어서 협력자 상태라고 말하려고 했으나 쿠니키다 분신의 습격으로 통신이 끊긴다. 아츠시는 이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자신의 이능력에게 이기는 것은 무리라고 말했으나 쿠니키다는 자신의 이능력으로는 수첩 크기 이상의 무기를 만들어낼 수 없는 약점을 파고 들겠다고 탐정사에서 총기들을 꺼내들고 그 중 권총 하나를 아츠시에게 건네준 뒤 아츠시와 쿄카가 시부사와가 있는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자신의 분신과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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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부사와가 있는 폐건물에서는 그의 능력으로 형성된 그의 공간에서 그의 협력자 관계인 다자이와 표도르 셋이서 이야기를 나눈다. 시부사와는 자신을 이곳으로 안전하게 올 수 있게 한 다자이에게 그의 진의를 물었으나 다자이는 얼버무린다. 시부사와는 다자이에게 자신의 콜렉션 룸을 보여주는데 그곳에는 지금까지 시부사와가 모은 이능력자의 결정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그는 지금까지 표도르가 정보를 마련해주면 그곳에 가서 이능력자를 습격했다고 하며, 아무도 자신의 이능력을 이기지 못해서 따분하다며 그것 때문에 중앙을 비워 놨다고 한다.

이능력자가 아닌 란포를 제외한 무장탐정사 일원들은 각각 자신의 분신과 대치 중이었는데 쿠니키다는 그 뒤로 자신의 분신과 총격전을 펼치고 타니자키는 자신의 이능력 ‘싸락눈’으로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게릴라 식으로 덤비는 분신에게 일방적으로 쳐맞고 있었고 요사노는 무기를 들고 있어서 비무장인 분신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었지만 무기로 해치우는 족족 이능력으로 완치하고 덤비는지라 체력적으로 밀리기 시작, 켄지는 이능력을 이용한 괴력으로 차를 던지고 표지판을 휘두르는 분신의 공격을 피해다니고 있었고 후쿠자와는 자신과 똑같이 생기고 똑같은 검 실력을 가진 분신과 막상막하의 승부를 펼친다.

한편 모리 오가이도 자신의 이능력, 엘리스 모습을 한 분신과 싸우지만 그 형상 탓에 메스를 던지지 못하고 맞기만 하다가 후쿠자와와 마주치고 둘은 시선 교환으로 서로가 서로의 분신을 치기로 전하고 후쿠자와는 엘리스를 일본도로 순살하고, 모리는 미끼로 메스를 던지고 후쿠자와의 분신이 일본도로 그것을 쳐낼 때 다시 메스를 던지는 동시에 꺼내든 총을 쏴서 쓰러뜨린다. 이후 진짜 엘리스가 나타나자 모리는 가버린다.츄야는 시부사와를 죽이라는 안고의 의뢰를 받고 이능 특무과에 찾아가 다짜고짜 안고를 공격한다. 그리고는 6년 전 싸움에서 싸움을 멈추기 위해 시부사와를 투입시킨 게 이능 특무과가 한 짓이라는 걸 알고 있다고 화를 내고 안고는 부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시부사와가 사실 정부의 보호를 받고 있었다는 것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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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사와의 정보가 많이 드러나지 않은 것 또한 정부가 증거를 인멸했기 때문. 왜냐면 시부사와 이능력이 이능력자들에게 있어서 최악의 능력인지라 국가무기 차원에서 귀한 몸이었기 때문. 츄야는 이 의뢰의 대가를 안고의 목숨으로 제안하고 안고는 죽음을 받아들이려고 하지만 츄야는 죽이려고 하다가 너는 당시 이능 특무과 말단이라 아무 힘도 없었던 것을 안다며 죽이지 않고 그냥 가버린다.그 뒤 쿄카는 다시 아츠시를 차에 태우고 안개 속에서 고속 질주를 펼쳐서 아츠시를 당황하게 한다.

아츠시는 이능력이 분리된 것에 대해 자신은 분명 자신의 이능력에 대해 처음 알았을 때는 없어졌으면 했는데 없어지고 나니까 다시 원하게 됐다고 쓴웃음을 짓지만 쿄카는 자신은 자신의 부모를 죽인 야차백설에게 애정 따위 없어서 공감하지 못한다. 그러다가 야차백설의 습격으로 차가 박살나고 둘은 내려서 질주하다가 자신의 분신과 대치 중인 아쿠타가와와 조우하게 된다. 셋은 각자의 분신과 대치하는데, 호랑이가 아츠시가 아닌 라쇼몽을 공격하는 틈을 타 포트 마피아 비밀 통로를 지름길 삼아 시부사와의 본거지로 간다. 아쿠타가와는 분신을 해치우면 이능력이 돌아온다는 정보를 전해준다.아츠시는 다자이가 그들과 협력 중이라는 아쿠타가와의 말에 놀라고 다자이를 죽여서라도 막겠다는 아쿠타가와의 말에 강한 항의를 한다. 애시당초 무장탐정사는 살인을 해선 안 된다고 시부사와를 죽일 필요까지 없다고 주장하지만 쿄카마저도 그 주장을 수긍하지 않는다. 그리고 밖으로 나오자 분신들이 습격하고 셋은 각자의 분신을 맡는다.

아츠시는 총을 쏘다가 호랑이의 등에 박힌 결정이 약점인 것을 깨닫고 노리지만 거리가 멀어서 결국 총알이 다 떨어지고 만다. 한편 아쿠타가와는 용해장으로 유도하여 분신을 용해액으로 떨구지만 아쿠타가와의 분신은 결정을 라쇼몽으로 감싸서 보호하는 형태라서 죽지 않는다. 그러나 아쿠타가와의 진짜 계획은 분신이 나오고 나서부터였다. 분신이 밖으로 나오자 몸에 묻은 용해액이 바닥에 묻어 녹고 다시 굳었고 이로 인해 분신의 발밑이 바닥에 고정되고 만다. 직후 아쿠타가와는 폭탄을 분신의 몸 안에 집어넣어서 안쪽에 있던 결정을 터트려 분신을 없애는데 성공한다. 쿄카는 분신과 대치하다 검이 부러져 위기에 처하나 아츠시가 호랑이의 등에 박힌 보석에 떨굴 생각으로 들고 있던 바위를 이용해 야차백설의 검을 막고 쿄카는 부러진 검을 들고 야차백설의 이마에 박힌 결정을 부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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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 바로 호랑이가 입을 벌리고 달려들지만 아츠시는 야차백설의 검이 박힌 바위를 벌린 입 안으로 집어넣었고 박힌 검이 호랑이의 입 안을 뚫고 등의 결정을 뚫게 되어 그대로 결정은 부서진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아츠시만 이능력이 돌아오지 않아 호랑이에게 입은 상처가 치유되지 않았고 이에 당황하자 아쿠타가와는 정말 모르겠다냐며 경멸의 말을 던지고 가버린다. 쿄카도 말하고 싶지만 말하지 못한 채 아쿠타가와와 둘이서 시부사와를 쓰러뜨리러 가버린다.다자이는 콜렉션 룸의 문을 안에서 어떻게 구했는지 모르겠지만 열쇠로 잠그고 표도르와 사전에 나눈 계획을 실행한다. 바로 시부사와가 모은 두 결정, ‘주변의 이능력을 모으는 능력’과 ‘이능력을 융합하는 능력’에 다자이의 이능력 무효화로 시부사와의 결정화 능력을 해체, 이로 인해 후자의 능력으로 두 이능이 하나가 되고 전자의 능력으로 주변 결정을 집합, 다시 후자의 능력으로 융합되는 현상이 벌어진다.

이후 다자이가 이걸 한꺼번에 무효화시킨 뒤 시부사와를 죽이면 끝이겠지만 뒤에서 시부사와가 나타나 다자이를 마비독을 묻힌 과도로 찌른다. 다자이는 문을 잠갔다고 생각했지만 표도르가 열어버린 것. 시부사와는 처음부터 자신은 요코하마의 다른 이능력자들 따위에 볼 일 없었고 자신이 원한 것은 다자이의 이능력 결정 하나였다고 말한다. 그것이 자신이 원하는 걸 줄 거라며. 하지만 다자이의 이능력 결정으로도 자신이 원하는 것이 나오지 않자 당황한 시부사와는 표도르에게 이유를 물으려고 했으나 표도르는 이제부터 알려주겠다며 느닷없이 단검으로 시부사와를 목을 베어버린다.이걸로 잃어버린 기억이 돌아온 거라고 하자 당황한다. 시부사와는 한 번도 표도르에게 자신이 원하는 게 뭔지 말해준 적이 없기 때문. 한편 아츠시는 절망하다가 또 다시 꿈에서 본 문을 만나게 되고 그 문을 열려고 하자 원장이 제지하나 당신이 하는말은 듣지 않겠다며 뿌리치고 열어본다. 그곳에 있었던 것은 아츠시가 잊어버린 기억이 있었다.

그것은 고아원 시절, 시부사와는 어린 아츠시의 이능력을 가져가려고 했었다. 그러나 이능력을 결정으로 분리시키자 아츠시는 갑작스레 반인반호의 모습으로 변해 분리된 결정을 집어삼키고 그대로 인호화하여 시부사와를 죽이고 만다. 아츠시는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살인의 충격으로 결국 그 기억을 봉인하고 말았던 것. 즉, 시부사와 타츠히코는 이미 죽었고 지금까지 나온 그는 그의 이능력. 이능력 분리로 만들어진 시부사와 타츠히코의 분신이었고 아츠시에게 죽은 충격으로 자신의 죽음과 관련된 기억이 날아가 그 기억의 공백이 뭔지 찾으려고 했던 것. 해방된 이능력 에너지는 모여 거대한 붉은 용의 현상이 되고 독 때문에 몸을 움직일 수 없는 다자이는 어째서인지 용으로 변하기 직전의 이능력 특이점에 끌려가듯 휩쓸리며, 용은 요코하마를 덮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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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 표도르는 시부사와에게 어째서 자신도 이능력자인데 안개를 쏘여도 분신이 나오지 않는 지에 한 번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냐고 말하자 표도르의 분신이 등장한다. 표도르는 자신은 죄, 분신은 벌이라며 죄와 벌은 친하기 때문에 싸우지 않는다고 답을 말한다. 분신 시부사와는 자신이 지금까지 이능력자들을 사냥한 것이 그 날, 아츠시가 살기 위해 보인 모습처럼 생명의 빛을 다시 보기 위해서임을 깨닫고 그 찬란한 빛을 다시 보기 위해 자신의 이능력을 쓰러뜨리고 올 자들을 기다린다.주인의 상태 불안정으로 안개는 더 이상 요코하마 하나를 뒤덮지 않고 널리 확산되기 시작하고 영국의 이능력 집단 ‘시계탑의 종기사’의 아가사 크리스티는 안고에게 이대로면 우리도 위험하니 30분 내로 소각 이능력자를 보내 일본이라는 나라 자체를 없애서 막을 거라고 통보한다.

용을 막기 위해 츄야가 헬기를 타고 상공에서 다자이가 없는 상태에서 이걸 썼다는 건 죽을 생각이라는 안고의 말에 츠지무라는 당황하지만 츄야는 죽을 생각이 없었고, 오히려 다자이는 저 안에 있다면서 오탁을 푼다. 필사적으로 주위의 모든 것을 중력 조작으로 띄워서 대항하며 안쪽에 있는 다자이에게 다다른다. 그리고 다자이에게 펀치를 날리자 다자이가 만일에 대비해 입 안에 놓아 두었던 해독제 캡슐이 깨어져 마비가 풀리고 그대로 이능력 무효화를 발동시켜 용과 오탁을 잠재운다. 하지만 분신인 시부사와가 건재하기 때문에 안개는 사라지지 않았고 결국 츄야가 다자이의 손(이능력 무효화)에서 벗어나면 츄야의 분신이 형성되기 때문에 안개가 그치기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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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시는 자신의 살인의 기억을 받아들이지 못하다가 자신의 이능력이 자의로 시부사와에게서 자신을 지켜준 것을 깨닫고 트라우마가 되살아나 받아들이지 못했던 이능력을 받아들인다. 쿄카가 말해주지 못한 것은 자신의 부모를 죽인 야차백설을 받아들인 자신을 말하기가 꺼려졌기 때문이라고. 아츠시가 시부사와에게 다다랐을 때는 아쿠타가와와 쿄카가 고전 중인 상태였고 아츠시가 참가하면서 돌파구가 보인다. 아쿠타가와는 라쇼몽으로 아츠시와 시부사와의 주위를 차단하고 아츠시는 시부사와를 몰아붙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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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사와는 자신의 모든 힘을 쏟아부어 아츠시에게서 또 다시 이능력을 분리시키지만 아츠시는 그건 자신의 ‘이능력’이 아닌 ‘나’라며 이번에도 다시 되돌려 받는다. 그 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생명의 빛을 본 시부사와는 만족하고 그대로 사라지고, 남겨진 유골 또한 아츠시에 의해 완전히 소멸한다.시부사와의 소멸 직후 해가 떠오르고, 아쿠타가와는 다자이를 찾으러 안쪽으로 가지만 서로 엇갈려서 만나지 못하고 오탁의 후유증으로 탈진한 채 벽에 몸을 기대고 있던 츄야와 마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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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야에게 예의바르게 인사를 하고 다시 다자이를 찾으러 가려는 아쿠타가와를 츄야가 불러 세워서 어깨를 좀 빌리자고 한다. 다자이는 아츠시, 쿄카와 만나 사건과 향후의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후 자신의 분신과 싸우느라 녹초가 된 다른 탐정사원들과 합류한다. 한편 탐정사에는 사라졌던 란포가 나타나며 금고 안에다 둔 과자를 꺼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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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엔딩 크레딧과 함께 본편의 후일담이 나온다.사건의 수습 때문에 이능 특무과는 비상이 걸렸고, 피곤해하는 츠지무라에게 안고는 아직 사흘밖에 밤을 새지 않았다고 말하며 사건과 사건의 주모자들에 대한 사담을 늘어놓는데, 그 사이에 츠지무라는 잠들어 버린다. 고층 빌딩 위에서 평화를 되찾은 요코하마를 내려다보던 표도르는 세상을 멸망시키기 위해서는 이 정도 가지고는 어림도 없고 역시 ‘책’을 찾아야 하는 거냐며 쓴웃음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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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사는 명분이 없어져서 자신쪽에서 보낸 소각의 이능력자를 돌아오게 하며, 나라가 불타는 냄새는 홍차와 어울리는데, 라며 아쉬워한다. 한편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무장탐정사에서, 아츠시와 쿄카는 새로운 일거리를 받는다. 그 둘은 탐정사의 일원들에게 배웅을 받으며 사무실 밖으로 나가고, 닫힌 문에 걸린 무장탐정사의 문패를 비추며 영화는 막바지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