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메이즈 러너 1 줄거리 결말 스포

영화 메이즈 러너 1 줄거리 결말 스포

메이즈 러너 1 (영화) 줄거리 결말 스포 평가

개봉일: 2014년 9월 18일 (대한민국)

감독: 웨스 볼

영화 시리즈: 메이즈 러너 (영화 시리즈)

원작자: 제임스 대시너

원작: 메이즈 러너

메이즈 러너(The Maze Runner)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미국의 영화 시리즈로, 장르는 디스토피아 세계를 그린 SF 액션 어드벤처물이다. 엘런 골드스미스베인이 제작하고 이십세기폭스필름가 배급사를 맡았으며, 감독은 현재까지 3편 다 웨스 볼이 맡았다. 주연으로는 딜런 오브라이언, 카야 스코델라리오,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이기홍, 덱스터 다든, 패트리시아 클락슨이 출연하였다.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인 《메이즈 러너》는 2014년 9월 19일 첫 개봉하여 전세계에서 3억 48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속편인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2015년 9월 18일 개봉하여 3억 1200만 달러의 수익으로 흥행세를 이어갔다. 후속작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2018년 1월 26일 개봉했다.

영화 메이즈 러너 1 줄거리 결말 스포

 

어느 날, 기억을 잃은 한 소년이 ‘W.C.K.D.’6라는 단어가 쓰여진 드럼통과 각종 상자7들과 함께 고속으로 상승하는 승강기에 실려 지상으로 올라온다. 그런 그를 여러 명이 에워싸더니 신참8이 왔다고 수군대기 시작하고, 갤리가 다가와 “첫날이다, 신참. 빨리 일어나!”라며 데리고 나온다. 지상에 발을 내딛은 신참은 그들로부터 도망쳐 미친듯이 질주하다 고꾸라진다. 정신을 차리자 눈에 들어온 것은 사방을 둘러싼 거대한 벽. 그곳은 거대 미로에 둘러싸인 글레이드9였던 것이었다.

잠시 후 안정을 찾은 신참에게 글레이더10들의 리더인 알비가 다가온다. 알비는 글레이드를 돌아다니며 글레이드에 대해 설명해주고 자신이 없을 땐 얘가 리더라며 뉴트를 소개해준다. 그리고 글레이드의 3가지 규율들을 나열하며 설명해주는데 특히 문 너머에 들어가지 말 것을 신신당부한다. 다음으로 알비는 신참에게 척을 소개시켜준다. 척과 함께 있던 신참은 남아있는 기억 때문에 혼란스러워하면서도 호기심이 유달리 강했기 때문에 미로 문이 닫힐 무렵에 다가간다. 그리고 미로에서 귀환하던 러너11 민호와 벤과 마주친다. 신참은 미로 문으로 가까이 접근하고 이를 제지하려는 갤리와 충돌한다.

밤이 되자 신참을 맞이하는 환영 파티가 열리고 뉴트는 신참에게 ‘밤마다 변하는 미로’, ‘그 미로를 달리고 수색하고 지도를 만드는 러너’, ‘미로에 있는 그리버12’ 등에 대해 설명해준다. 신참은 “러너가 되려면 어떻게 하지?”라고 묻는 등 러너에 대한 관심을 표한다. 그러던 중 주변의 권유로 갤리와 신고식 겸 싸움(레슬링)을 벌이게 된다. 넘어져 충격을 받은 신참은 자신의 이름이 ‘토마스’임을 기억해낸다.

둘째 날, 토마스는 “위키드는 좋은 일을 하는 거야.”13라는 말이 들리는 알 수 없는 꿈을 꾸다 알비에 의해 잠에서 깨어난다. 알비는 토마스를 글레이더들의 이름이 새겨진 벽으로 데리고 가 “너도 이제 우리들 중 하나야.”라고 말하면서 토마스가 벽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도록 한다.숲에서 작물에 필요한 비료를 퍼오려던 토마스에게 러너 차림의 벤이 다가와 “모든 게 다 너 때문이야!”라며 무작정 습격하지만 토마스는 몸싸움 끝에 겨우 벤을 떨쳐 버리고 이 기회를 틈타 다른 소년들이 있는 글레이드까지 내달린다. 도움을 요청하는 토마스의 외침에 다른 소년들이 벤을 붙잡지만 그럼에도 벤이 계속 반항하자 뉴트가 벤의 머리를 (아마도 삽으로 추정되는 도구로) 후려치고 상황은 일단락된다. 하지만 이때 벤이 그리버에게 찔림으로써 정체 불명의 병에 감염된 사실을 알게 된다. 벤은 구덩이14에 갇혀 있다가 날이 저물 때쯤 미로의 문이 닫히기 전 글레이더들에 의해 문 너머로 추방당하게 된다. 이 장면을 본 토마스는 큰 충격을 받는다.

셋째 날, 벤의 발자국을 따라가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확인해보기 위해 알비가 민호와 함께 문 너머 미로로 떠난다. 글레이더들은 그 둘이 해가 저물어가도록 돌아오지 않자 불안해한다. 기다림을 견디다 못한 토마스는 뉴트에게 “들어가서 찾자.”고 하지만 갤리는 “규정상 자기들이 알아서 나와야 한다.”고 하고 뉴트는 “다른 누구를 또 잃을 수는 없다.”고 반대한다. 그러다 문이 닫힐 무렵에야 그리버에게 찔린 채 기절한 알비와 그런 그를 부축해 오다 귀환 시기를 놓친 민호가 입구 근처에서 보이기 시작했다. 글레이더들은 “알비를 버려!”라고 했으나 민호는 끝까지 알비를 끌고 오려고 하고 결국 문이 닫히기 시작한다. 그러나 문이 완전히 폐쇄되기 전에 그 둘을 바라보고 있던 토마스는 순간적인 기지를 발휘해 문 안으로 뛰어든다. 간발의 차이로 압사를 면하고 자신의 곁에 도착한 토마스에게 민호는 “잘했다. 이제 우린 모두 죽었다.”며 자조적인 말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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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찾아오고 민호는 알비를 버려둔 채 살 길을 찾으려 했으나 토마스에게 설득당해 토마스와 함께 알비를 벽을 뒤덮은 담쟁이 덩굴을 이용하여 벽 위에 끌어올려 고정시키기 시작한다. 한창 덩굴로 묶은 알비를 끌어올리던 중에 그리버의 소리가 들리자 민호는 토마스에게 미안하다는 말만 남기고 도망갔고, 토마스는 임시방편으로 덩굴 밑에 숨어 있다가 처음으로 그리버를 본다. 일단 알비를 고정시켜 둔 뒤 토마스는 그리버와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이다가 다시 민호와 마주친다. 민호는 구조가 변하는 미로의 특징을 이용하여 그리버를 따돌리려 하나 토마스는 기지를 발휘하여 자신을 미끼로 삼아 그리버를 닫히고 있는 미로의 통로 사이에 끼게 만들어 최초로 그리버를 죽이는데 성공한다.

그 다음날(넷째 날) 아침, 미로의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글레이더들은 문이 열리고 아무도 돌아오지 않는 것을 보고 실망하여 돌아서지만 그때 토마스와 민호가 알비를 부축하여 돌아온다. 밤에 미로에서 살아남아 귀환한 그들을 갤리를 제외한 모든 이들이 환영해준다. 규칙을 어긴 토마스의 처벌에 관해 회의를 하던 중 예정에 없던 승강기가 갑자기 올라오고 놀란 글레이더들은 일제히 달려나가 승강기를 확인해본다. 박스 안에는 쪽지를 쥐고 기절한 것처럼 보이는 소녀가 있었고, 쪽지에는 ‘이 소녀가 마지막이다.’라는 글이 적혀있다. 이때 잠깐 깨어난 소녀가 “토마스!”를 외친 후 다시 기절한다. 토마스에게 시선이 쏟아지고 갤리는 “내가 아직도 오버하는 거 같아?”라고 말한다.

이후 토마스는 민호와 자트, 제프, 프라이팬과 함께 그리버의 시체로 가서 숫자 715이 표기된 단말기(key)를 습득하는데 성공한다. 그런 업적을 거둔 토마스에게 갤리는 아직까지는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며, 어쨌거나 이곳의 규율을 어긴 건 사실이기에 처벌할 것을 요구한다. 이에 알비를 대신하여 리더가 된 뉴트는 토마스에게 구덩이에서 음식 없이 하룻밤이라는 처벌을 내리며 동시에 토마스가 제재없이 미로에 나갈 수 있도록 그를 러너로 만들어준다.민호는 정식으로 러너가 된 토마스에게 미로 지도를 보여주며 사실 미로에는 출구가 없었다는 비밀과 미로가 변화하는 패턴을 알려준다. 그때 다른 글레이더들이 소녀가 깨어났다는 소식을 전하고 토마스는 소녀와 단 둘이 대화를 나누게 된다. 대화를 나누던 중 소녀는 자신의 이름을 트리사라고 밝히고 깨어나보니 주머니에 두 개의 약물 주사기가 있었다며 주사기를 보여준다. 토마스는 그 주사기가 알비의 치료약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알비는 미로에서 돌아온 후 계속 혼수상태에 빠져있었고 뉴트는 점점 상태가 나빠지고 있는 알비에게 주사를 놓아야 할지 망설이지만 토마스의 설득으로 결국 허락하게 된다. 그 순간 알비가 벤이 그랬던 것처럼 발작을 일으키며 토마스에게 영문을 모를 소리를 하며 공격을 하고 트리사가 다급하게 알비의 가슴에 주사를 찔러넣는다. 주사는 효과를 보이고 알비는 다시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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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자 토마스는 처벌대로 구덩이에서 밤을 보내게 된다. 이때 척이 음식을 전해주기 위해 찾아오고 자신이 만든 조각품을 토마스에게 보여준다. (어딘가에 계실 자신의) 부모님에게 주기 위해 만든 거라며 나가게 되면 자신의 부모님에게 전달해달라고 토마스에게 건네지만 토마스는 네가 직접 주라며 조각품을 돌려준다.

다섯째 날, 민호는 토마스를 데리고 미로의 문이 열리자마자 안으로 들어간다. 토마스와 민호는 단말기 음성 신호를 쫓다17 어떤 지점에서 이전에는 찾을 수 없었던 그리버 전용 출입구를 발견하나 단말기에 반응하여 미로가 갑자기 변화하기 시작하면서 황급히 되돌아오게 된다.

때마침 정신을 되찾은 알비는 글레이드 이전에 잃었던 기억을 되찾는데 성공하여 몇 가지 중요한 이야기를 말해준다. 눈물을 흘리며 토마스가 언제나 위키드의 편애를 받았다는 이야기와 함께. 또한 토마스에게 왜 여기(글레이드)에 왔냐고 원망한다. 한편 낮의 일 때문인지 원래 문이 닫히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사방의 문들이 열리고 그곳을 통해 그리버들이 글레이드에 난입해 무차별 학살을 벌이기 시작한다.18자트를 비롯한 여러 소년들이 희생되고, 토마스, 트리사, 알비, 민호, 척 등은 본부에 숨었지만 그리버가 건물을 무너뜨리고 척 역시 끌려갈 위기에 처하자 알비가 그리버의 집게발에 달린 독침을 부러뜨려 척을 구해낸다.

그러나 척을 구하고 잠깐 숨을 돌리던 알비는 다른 그리버에게 끌려가고, 끌려가기 직전에 토마스에게 “여기를 꼭 나가라.”고 부탁한다. 알비가 희생된 후에야 그리버들의 공격이 그쳤고, 승강기에 숨어 있던 갤리가19 토마스에게 달려와 불타고 폐허가 된 글레이드를 보라면서 “이게 다 너 때문이다!”라고 맹비난한다. 죄책감을 느낀 토마스는 갤리의 말에 수긍하며 “기억을 찾아야 한다.”는 이유로 알비가 부러뜨렸던 그리버의 독침을 도박 삼아 자신의 몸에 찔러 넣는다.20 경악한 트리사의 남은 주사기를 가져오라는 말을 들으며 토마스는 정신을 잃는다.

여섯째 날, 토마스는 알비가 그랬듯 글레이드에 오기 이전의 기억을 되찾고 구덩이에서 깨어난다. 그곳에서 토마스는 되찾은 기억과 모든 진실을 트리사, 뉴트, 민호, 척에게 설명해준다. 토마스와 트리사는 위키드의 일원이었으며 이 곳은 실험장이었던 것. 그 실험에 쓰일 소년들이 한달에 한번씩 글레이드로 보내졌으며 토마스는 그들의 모니터링을 해왔던 것이다. 그러다가 글레이더들을 구하려고 스스로 글레이드로 들어오게 된 것이라고 얘기를 해준다. 뉴트는 글레이드로 오기 전의 과거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자책하지말고 네가 시작한 일을 끝내라고 한다. 그리하여 다섯은 미로에서의 탈출을 결심하고 토마스는 먼저 갤리부터 상대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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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를 대신해 리더가 된 갤리는 씁쓸하게 알비의 이름과 다른이들의 이름을 지운다. 그러다 갤리에 의해 토마스는 만악의 근원으로 지목받아 트리사와 함께 그리버의 화를 풀기위한 인신공양될 처지에 놓이나 기절한 척했던 토마스가 동료들과 함께 기습을 함으로써 상황을 역전시키는데 성공한다. 토마스는 갤리를 포함한 글레이더들에게 미로에서 나가자고 설득한다. 그 결과 갤리와 갤리의 의견에 동조하는 글레이더들을 제외한 글레이더들이 토마스와 민호를 따라나선다. 탈출구 앞을 지키던 그리버들에게 제프를 포함한 몇 명의 글레이더들이 희생되나 가까스로 섹터의 변화 순서로 유추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미로 탈출에 성공하게 된다.

미로에서 탈출한 후 도착한 곳은 낯선 복도로, 탈출에 성공한 10명의 글레이더들은 복도를 따라 걷다가 EXIT이라고 적힌 곳으로 나가게 된다23. 하지만 그곳에는 자신을 그토록 고생시킨 연구원들과 경비들의 시체들만이 있었고, 이 와중에 토마스는 자신이 맡았던 컴퓨터에서 깜빡이는 버튼을 눌러 영상을 재생시킨다. 모니터에선 해당 시설의 책임 혹은 담당자로 보이는 중년의 여성이 나타나 자신을 ‘에바 페이지 박사’라 소개하며 킬존 테스트24를 통과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테스트를 치르게 한 이유에 대해 말해주는데 이 모든게 지구가 태양에 타버린 뒤 생긴 플레어 바이러스의 백신 개발을 위한 과정이었다고 설명하는 영상이 나온다.25 시간이 흘러 바이러스에 면역이 생긴 세대가 태어났고, 일반인과 그들의 차이점을 연구해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실험을 하는 곳이 위키드였던 것. 그러나 세대를 기다려야 하는 더딘 진행 속도와 청소년들을 향한 비인간적인 처사로 인해 반대 여론이 많았고, 결국은 무력 충돌까지 생기게 됐다고 한다. 페이지 박사가 이런 말을 하는 와중 밖에서 특공대가 난입해 학살극을 벌이자 그녀는 “위키드는 좋은 일을 하는 거예요” 라고 말하며 권총을 꺼내 머리에 쏘고 자살한다.26뒤에 총격이 일어나고 있음에도 페이지 박사의 음성은 또렷하게 녹음 되어 있다. 미래의 노이즈켄슬링 기술의 발달 수준을 엿볼 수 있다. 다들 그 영상을 보고 얼어붙어 있는데 갑자기 한쪽 벽의 문이 열리며 반대편 문으로 이어지는 통로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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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가 “이제 어떡하지?”라고 묻자 토마스는 “모르겠어. 여기서 나가자.”라고 하는데 그 순간 어떻게 찾아왔는지 그리버에 찔린 채 권총까지 들고 온 갤리가27 “글레이드에 계속 있었어야 했다.”고 말한다. 이때 민호는 만일을 대비해 여차하면 찌를 기세로 죽창을 고쳐 잡았으나 토마스는 갤리에게 “여기까지 왔으니 같이 나갈 수 있다.”고 설득한다. 그러나 끝내 갤리는 토마스를 향해 방아쇠를 당기고 그와 동시에 날아온 민호의 죽창 죽창!!!!! 에 가슴이 찔려 쓰러져 사망한다.스포일러 이렇게 일이 해결되는 듯했으나 갤리가 총을 쏠 때 척이 토마스를 지키기 위해 그의 앞으로 나서는 바람에 대신 총에 맞고 만다. 척은 자신의 조각품을 부모님께 전해달라는 말을 토마스에게 남기고 끝내 사망한다. 토마스는 죽은 척29을 붙잡고 오열하지만 그때 특공대 복장을 한 남자들이 난입해 토마스를 포함한 생존자들을 강제로 데리고 나와 헬기에 태워 어딘가로 이송한다. 이때 헬기에 탄 생존자들이 3년 동안 넘어서지 못했던 미로 전역을 허망한 모습으로 내려다본다. 스쳐지나가는 미로의 벽에는 ‘위키드-A 사이트’라고 표기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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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영상에 나왔던 페이지 박사가 멀쩡한 모습으로 머리에서 가짜 피를 닦아내며 위키드의 임원들을 모아놓고 생존자가 예상보다 많았지만 많을수록 좋다며 모든 게 계획대로이고 다들 미끼를 물었으니, 실험을 2단계로 이행한다는 발언을 한다. 토마스가 출구를 찾은 시기에 맞춰 나름대로 소기의 목적 달성을 했다고 여긴 위키드 측에서도 미로를 파기한 것으로 보이는데, 백신 개발을 위한답시고 실험 대상자들을 날마다 변하는 미로 한가운데 몰아넣어 둔전을 시키는 것도 모자라 가공할 살인 기계인 그리버까지 풀어놓을 정도면 향후 포털건 하나 테스트 하려다 전 직원이 몰살당한 모 회사가 될지도 모른다. 마지막으로 황폐화된 도시와 사막 위로 헬기가 지나가는 장면을 비추면서 영화는 막바지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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