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줄거리 결말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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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줄거리 결말 스포

레디 플레이어 원 (영화) 줄거리 결말 스포 평가

개봉일: 2018년 3월 28일 (인도네시아)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비: 1억 7500만 달러

원작: 레디 플레이어 원

원작자: 어니스트 클라인

《레디 플레이어 원》(영어: Ready Player One)은 2018년 개봉한 미국의 SF 모험 영화이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연출작으로 어니스트 클라인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했으며, 클라인이 직접 각본 작업에 참여했다. 타이 셰리던, 올리비아 쿡, 벤 멘덜슨, 마크 라일랜스, 사이먼 페그가 출연한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줄거리 결말 스포

2045년, 식량 파동과 인터넷 대역폭 사태로 세상은 엉망진창이 된다. 오하이오의 콜럼버스1는 가상현실 게임이었지만 지금은 현실보다 더 중요해진 ‘오아시스’를 개발한 세계 최대 기업 ‘그리게리어스 게임즈(Gregarious Games)’와 그 뒤를 이은 2위 기업인 ‘혁신 온라인 산업(Innovative Online Industries)’, 약칭 ‘IOI’가 들어선 거대 도시가 된다. 오아시스의 개발자 “제임스 도노반 할리데이”는 2040년 죽으면서 유언을 공개하는데, 오아시스 안에 자신이 숨겨둔 임무를 완수하고 세 개의 열쇠를 얻어 자신의 ‘이스터 에그’를 찾아낸 플레이어에게 오아시스의 모든 운영권과 5천억 달러가 넘는 자기 회사 지분을 주겠다는 것이다. 이에 수많은 에그 사냥꾼인 ‘건터’2들이 오아시스에 죽치고 살며 IOI 사는 자사의 여섯 자리 사번으로 분류되는 사원들, 속칭 ‘식서'(Sixer)들을 플레이어로 풀어 오아시스를 장악하고자 한다.

주인공인 “웨이드 와츠”는 어려서 부모를 잃고 컨테이너 빈민촌에서 이모와, 이모의 인간 쓰레기 남자친구와 함께 살고 있다. 웨이드는 오아시스 안에서는 퍼시벌(ParZibal)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친구들은 그를 Z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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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를 찾기 위한 첫 번째 임무는 BNR 32가 득시글한뉴욕에서의 자동차 경주이다.자동차에 기름이 없는걸 확인한 Z는 경기 도중 죽은 플레이어들에게서 기름값할 코인을 챙기려고 뒤에서 출발한다. 쥬라기 공원의 렉시와 콩이 방해하는 이 경주에서 Z는 결승선 앞에서 킹 콩에게 가로막힌다. 솔직히 길 앞에 대기타는건 너무하지 않냐. Z는 자신 다음으로 온, AKIRA 바이크를 타고 오는 ‘식서 킬러’, 아르테미스(Art3mis)를 잡아채 막는다. 아르테미스는 그 덕에 살아남지만 아니나다를까 바이크는 킹콩의 손에 붙잡혀 우그러지고 만다. Z는 자기 친구인 H가 고쳐줄 수 있다며 그의 공방으로 아르테미스를 데려간다.

H가 바이크를 손쉽게 고쳐주는 동안 Z와 아르테미스는 대화를 나눈다. (이때 H가 Z와 아르테미스의 심박수를 보게 되는데 Z의 심박수는 160 bpm 정도로 두근두근 뛰고 있으나 아르테미스의 심박수는 그대로 60 bpm 정도…9) H가 팀원이냐는 아르테미스의 질문에 퍼시발 자신은 혼자서 활동한다고 말한 뒤 헤어진다. 한편 현실의 웨이드는 자신을 부르는 이모의 남자친구 때문에 오아시스의 접속을 끊는다. 집에 돌아온 웨이드는 이모의 컨트롤러 장비인 장갑을 웨이드가 가져가서 자신이 게임에서 죽었다는 핑계로 이모의 남자친구에게 얻어 맞지만, 정작 그렇게 게임에서 잃어버린 아이템은 이모가 빈민촌 밖에 있는 집으로 이사 가려고 모아놓은 돈을 몰래 빼돌려서 산 거라 이모에게 야단 맞고, 왜 저런 쓰레기들만 만나냐는 웨이드의 질문에 덩달아 이모는 둘 다 집에서 꺼졌으면 좋겠다며 다시 한번 멋대로 자기 물건에 손대면 쫓아낼 것이라고 경고한다.

웨이드는 덜덜거리는 세탁기 위 자기 자리에 누워 아르테미스가 했던 말을 다시 생각하다가 오아시스에 접속해 할리데이에 대한 모든 정보를 모아놓은 ‘할리데이 저널’로 가 천 번도 넘게 본 사내 파티 뒷정리 장면을 다시 본다. 초기에는 붐볐지만 지금은 한산해진 저널을 여전히 지키고 있는 큐레이터는 이런 퍼시발을 지겨워 하면서도 그에게 그 장면을 보여준다. 퍼시발은 장면 속 할리데이의 말을 곱씹어 보다 ‘전속력으로 뒤로 페달을 밟는건 어때?’원작스포는 말이 뇌리를 스친다.다음 경주에서 퍼시발은 다른 차들이 전부 페달을 밟으며 전속력으로 전진할 때 여유롭게 있다가 주변에 아무도 없는 시점에 전속력으로 후진한다. 그렇게 시작 지점의 돌벽을 들이받으려는 찰나 바닥이 꺼지더니 경주를 방해하는 괴물들의 지하 격납고 같은 지하 샛길을 달리며 지상의 상황을 강건너 불구경처럼 바라보게 된다.12 그렇게 샛길을 따라가다 결승 지점 바로 앞에서 차는 올라왔고, 콩 역시 지하의 존재를 인지하고 필사적으로 따라붙었으나 그보다 퍼시벌의 통과가 빨랐기에 최초의 승리자가 되어 첫번째 열쇠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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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이 퍼시발의 후진씬은, 게임 룰에서 벗어나 유유히 지하공간을 후진하며 달릴 때의 장면이 영화 내에서도 꼽힐 정도로 시각적 쾌감이 상당하다. 때문에 명장면으로 자주 회자되는 편.퍼시벌을 뒤이어 퍼시벌이 후진하는 걸 본 아르테미스, 퍼시발이 귀띔 해준 H, H가 알려준 다이토, 다이토가 알려준 쇼가 이어서 첫번째 열쇠와 두번째 열쇠에 대한 단서를 얻는다. 퍼시벌은 첫번째 열쇠와 함께 획득한 10만 코인의 상금으로 안티오크의 성스러운 수류탄과 저메키스 큐브, IOI 햅틱 슈트를 쇼핑한다.

한편 IOI의 사장 “놀란 소렌토”는 퍼시발이 최초로 열쇠를 얻은 것에 대해 이사회에게 추궁받는다. 정작 소렌토는 별 문제 없을 거라며 새로운 사업계획을 설명하지만 이 또한 결국 에그를 찾아야 가능한 일이라는 지적을 받는다. 소렌토는 오아시스에서 일종의 해결사인 “아이락”을 만난다. 아이락은 소렌토가 찾던 희귀 아이템인 ‘오수복스의 구슬’을 구해 왔고 소렌토는 아이락에게 평소 3배의 수고비를 줄테니 퍼시발을 처리하라고 의뢰한다.

퍼시발이 다시 찾아간 할리데이 저널은 첫 번째 열쇠가 발견된 영향으로 붐비고 있었고 퍼시발은 당연히 유명인사가 되어 함께 셀카를 찍으려는 플레이어들에게 둘러싸인다. 때마침 나타난 고로 캐릭터를 한 플레이어가 “너는 유명인이니 이렇게 활보하면 안 된다”며 정신없어하는 퍼시발을 빼내서 기둥 속의 숨겨진 공간으로 데려간다. 그런데 고로의 가슴에서 체스트 버스터가 튀어나온다. 사실 이 고로는 아르테미스의 변장이었고 체스트 버스터는 팔에 끼는 깜짝 장난감이었다. 그후 아르테미스는 퍼시발에게 나름의 변장을 줘서 눈에 띄지 않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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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발과 아르테미스는 첫 번째 열쇠를 발견하면서 같이 얻었던 두 번째 열쇠에 대한 단서를 분석하면서 할리데이가 데이트를 했고 훗날 동업자인 “오그던 모로”의 아내가 된 “카렌 언더우드19″에 대해 할리데이와 모로가 대화하는 장면을 찾아본다. 20 그 과정에서 할리데이가 카렌을 좋아했던 걸 알게 된 퍼시발은 왜 카렌에 대한 장면이 하나밖에 없는지 의문을 갖는다. 큐레이터가 그럴 리 없다고 단정하자 퍼시발은 자신의 코인 전부를 걸어도 된다며 확신한다. 결국 큐레이터가 직접 저널의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자 카렌이 포함된 장면은 정말로 하나밖에 없었고, 큐레이터는 퍼시발이 이길 줄 몰랐다면서 내기에 진 대가랍시고 ’25센트짜리 동전’을 준다. 아르테미스는 할리데이가 카렌을 위해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클럽(디스트랙티드 글로브)에서 퍼시발과 만나기로 한다. 클럽에 갈때 입을 옷을 고민하는 퍼시발에게 H는 ‘아르테미스가 그저 Z를 이용하기 위해 접근했을 수도 있으며, 어쩌면 넷카마일지도 모른다’고 경고하지만 어쨌거나 퍼시발은 클럽으로 간다.

클럽은 생각과는 달리22 히든피스가 있던 것은 아니지만 둘은 그대로 춤추며 데이트를 즐긴다. 토요일 밤의 열기의 음악과 춤을 멋드러지게 재현한 장면은 이 영화의 백미. 춤을 추다가 아르테미스에게 완전히 푹 빠져버린 퍼시발은 아르테미스에게 현실에서의 만남을 제안하지만 아르테미스는 현실의 자신을 보면 실망할 거라며 거부한다. 그래도 퍼시발은 자신의 실명인 ‘웨이드’를 밝히며 아르테미스의 이름도 알고 싶다고 하지만, 아르테미스는 정색하며 자신의 신상을 흘리지 말라고 경고한다. 아니나 다를까, 그 말대로 아이락이 대화를 훔쳐 듣는 중이었다. 그러나 아이락이 뭔가 더 캐보려고 하는 순간 IOI의 식서 부대가 들이닥치고 전투가 벌어지게 되자 아이락은 씁쓸하게 한숨을 쉰다. 다행히도 퍼시발은 저메키스 큐브로 시간을 1분 전으로 되돌린 후 클럽에서 아르테미스와 함께 재빨리 빠져나가 위기를 벗어난다. 아르테미스는 식서 킬러가 된 동기를 말해주는데, ‘자신의 아버지가 IOI 로열티 센터24에서 과로사했으며 그들을 용서할 수 없다’는 것. 또한 퍼시발이 자신과 사귀자는 것도 그저 이 가상세계에서 환상에 빠져 현실도피 하는 짓이라고 쏘아붙인 뒤 떠난다.

아이락은 최근 첫 번째 열쇠 획득 사건 이후 햅틱 슈트를 구매한 고객 중 이름이 웨이드인 자를 찾아 퍼시발의 정체를 특정해 낸다. 이를 보고받은 소렌토는 웨이드에게 채팅 요청을 보내고 웨이드는 이를 수락한다. 소렌토는 웨이드에게 IOI 전문직으로 특채해주겠으며 고액 연봉과 고급 직원용 펜트하우스를 제공하고, 에그를 찾아내면 거액의 포상금을 주겠다고 제안한다. 부하 직원들의 지도를 받으며 대중문화에 대해 자신을 떠보는 웨이드에게 자신도 대중문화를 좋아한다고 웨이드를 설득하지만 웨이드는 이를 간파하고25 도리어 ‘소렌토가 해임되면 고려해 보겠다’고 역제안하여 사실상 거부한다. 이에 소렌토는 본색을 드러내며 ‘까짓 빈민촌에 폭발 사건이 일어나도 아무도 개의치 않을 것이다’고 냉소한다. 웨이드는 이 말의 의미를 직감하고 이모에게 전화하지만 이모가 받기도 전에 남자친구가 전화를 뺏어 받아 ‘햅틱 슈트의 성능이 참 좋다’, ‘다시는 너 같은 새끼와 통화할 일은 없을 것이다’면서 웨이드를 조롱한다. 하지만 이렇게 실갱이를 벌이는 사이 IOI 드론들이 트레일러에 폭탄을 설치, 결국 이모와 남자친구는 폭사한다.26 폭발에서 살아남은 웨이드는 자신의 VR 은신처로 도망가 친구들에게 연락하지만, 그를 줄곧 감시하던, 아이락과 몹시 닮은 얼굴에 문신을 한 남자에게 납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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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드는 어느 방 속에서 깨어나고 눈 앞에 여자애가 안심하라고 한다. 그 여자애는 사만다 쿡, 바로 아르테미스였다. 수상한 분위기의 얼굴 문신 남자 또한 사실 아이락이 아니라, IOI 반대 단체의 일원이었다. 둘이 야외에서 대화하는 동안 (이때 IOI 본사가 바로 지척에 보인다. 그래서 나중에 사만다가 “인근 로열티 센터”로 끌려가는 곳이 IOI 본사 내부이다.) 사만다의 오른쪽 얼굴에 태어나면서부터 거무죽죽한 반점이 있었음을 알게 되지만, 웨이드는 전혀 실망하지 않았다고 격려한다. 훈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누던 중 사만다가 단서의 의미를 알아챈다.

다시 저널로 간 퍼시발 일행은 아르테미스가 할리데이와 카렌이 함께 영화를 봤을 거라 추측한 것을 시작으로 데이트 날이 있던 주에 상영한 영화 중 원작자가 싫어하는 작품이란 데서 영화 샤이닝이라 추론한다. 이후 큐레이터의 안내에 퍼시발 일행은 해당 영화 속으로 들어간다.

H는 샤이닝을 본 적이 없어서 얼만큼 무섭냐며 쇼에게 물어보고 쇼는 자긴 눈을 가린 손 사이로만 봤다고 대답한다. H는 한눈을 팔다 다른 일행들과 떨어진 뒤 쌍둥이 소녀를 만나고 그들을 쫓아가다 엘리베이터에서 쏟아지는 피홍수에 휩쓸린다. 피홍수에 휩쓸리던 도중 H는 샤이닝 원판에 있을 리 없는 할리데이와 카렌의 결혼 사진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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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는 237호 방에 들어갔다가 샤이닝 영화의 흉측한 할머니에게 쫓기던중 미로에 빠진 것을 Z와 아르테미스가 구해준다. H가 알려준 사진에 다다르자 어디선가 음악소리가 들려오고 (“Midnight, the Stars and You”, 영화 샤이닝 OST) 무도회장 입구를 찾게 된다. 그곳에선 할리데이가 만든 메이헴 맨션이라는 유령 테마 게임의 무도회가 벌어지고 있었고 그 중 카렌이 있었다. 아르테미스가 카렌이 있는 쪽으로 몸을 던지자 다른 일행은 영화관 밖으로 빨려나가고 아르테미스는 마침내 카렌에게 도달해 그녀에게 할리데이가 끝내 못했던 말 “한 곡 추실까요?”를 던지고 카렌은 미소지으며 “내가 그 말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느냐”고 하면서 클리어, 두번째 열쇠를 얻는데 성공한다.

아르테미스 다음으로 퍼시발이 점수판에 갱신되자 소렌토는 웨이드가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소렌토는 담당 부서장 “피날레 잔도르”를 시켜 웨이드를 처리하라고 명령한다.아니나 다를까 두번째 열쇠 획득에 기뻐하던 반군 아지트에 IOI 사병들이 들이닥친다. 사만다는 뒷문으로 웨이드를 빠져나가게 보내고 (“날 용서하게 될 거야”) 자신은 붙잡혀 IOI의 로열티 센터로 보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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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던 웨이드는 흑인 여자가 모는 USPS 우편 수송차에 올라타게 된다. 그 차는 사만다의 연락을 받은 H의 차로 사실 H는 여자였다. 아르테미스가 넷카마일지도 모른다고 말한게 사실 H가 넷나베라는 암시였던 것. 그 차 안에서 웨이드는 토시로(다이토)와 아키히데(쇼)를 만난다. 넷은 사만다를 구하기 위한 계책을 꾸미고 웨이드에게 소렌토의 오아시스 접속 장치에 대해 뭐 아는 게 없냐고 하자 의자에 비밀번호가 적힌 쪽지가 붙어 있는 것을 보았었던 웨이드는 ‘아주 잘 알고 있다’고 대답한다.

소렌토는 아이락을 시켜 오수복스의 구슬로 세번째 열쇠가 있는 둠 맵의 ‘절망의 요새 (아노락의 성)’를 봉쇄한다. 로그아웃하여 현실로 돌아온 소렌토는 웨이드와 토시로가 자신에게 총을 겨누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웨이드는 죽고 싶지 않으면 사만다의 위치와 암호를 불라고 명령하고 소렌토는 이에 답한다. 사실 이건 소렌토가 해킹 당한 것으로 그가 로그아웃 하려던 순간 H가 만든 가상 사무실로 납치 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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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다는 웨이드 덕택에 로얄티 센터의 감금 장치에서 벗어나지만 사만다 자신은 아직 할 일이 있다며 소렌토의 비밀번호를 캐물으며 IOI 사내에 남는다. 소렌토는 자신이 본인의 사무실처럼 생긴 가상 공간에 여전히 있다는 것을 깨닫고 현실로 돌아온다. 곧이어 그는 사만다가 도망친 것을 확인하고 피날레에게 잡아오도록 시킨다. 그 틈을 타 사만다는 소렌토의 사무실에 잠입하고 오수복스의 구슬을 해제하는 방법을 알아낸 다음 빠져나간다.

퍼시발은 오아시스가 소렌토에게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스트리밍 생중계로 오아시스 플레이어들에게 연설하고 둠 전장으로 와달라고 호소한다. 생중계가 끝나고 한동안 별 반응이 없는 듯했으나, 곧 지면이 흔들리는 소리와 함께 지평선 너머로 다양한 캐릭터의 아바타를 갖춘 엄청난 숫자의 플레이어들이 등장해 곧장 방벽에 대한 공격을 개시한다.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플레이어들의 공세에 소렌토는 아이락에게 오수복스 방어막이 얼마나 갈지 묻고, 아이락은 한 백천만년은 갈 것이라고 대답했으나 그 직후, IOI 전투병이 된 아르테미스가 오수복스의 구슬을 해제하는데 성공하며 그대로 식서 군단과의 대규모 전투가 개시된다. 본격 오아시스판 바츠 해방전쟁 물량과 템빨장비, 실력, 지형으로는 플레이어들이 지지 않을 듯 보였으나 식서 군단은 죽으면 다시 부활 후 새로 장비를 받고, 포탈을 타고, 계속 몰려오는 리스폰 물량공세로 대항한다. 소렌토는 할리데이가 봉인해두었던 메카 고지라를 부활시켜 플레이어들을 학살하며 H가 가져온 아이언 자이언트를 막아선다. 그리고 그 순간 여태까지 눈을 감고 명상 중이던 다이토가 마침내 눈을 뜨는데…

다이토는 쟁여놓고 있던 희귀 아이템으로 RX-78-2로 변신, 메카 고지라의 어그로를 끌며 빔 샤벨로 전투를 시작한다. 하지만 제한 시간 2분이 끝나 원래대로 돌아가자 메카 고지라의 브레스에 당하고 만다. 하지만 다이토의 분전 덕에 생긴 틈으로 아이언 자이언트의 도움을 받아 아르테미스가 메카 고지라를 쓰러뜨린다. 이후 아이락이 건너는 다리를 끊어 주인공 일행이 건너는 것을 방해하지만, 아이언 자이언트가 몸으로 다리를 만들어 건너는 것을 돕는다. 아이락이 아이언 자이언트의 손가락을 쏴 건너던 일행이 위험에 빠지지만, 쇼가 표창으로 아이락의 팔을 자르자 아이락은 도망치고, 아이언 자이언트는 용암에 떨어진 후 가라앉으며 엄지손가락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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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렌토는 아르테미스가 여전히 IOI 전투복을 입고 있던 것을 보고 아직 사내에 남아 있는 것을 알아챈다. 소렌토는 직접 사원들의 헤드기어를 벗겨가며 사만다를 찾기 시작하고, 아르테미스가 자꾸 아무 것도 없는 뒤쪽을 두리번거리는 것을 보고 현실에서 사만다가 위험에 빠진 것을 알아챈 Z가 아르테미스를 팀킬한다. (“날 용서하게 될 거야”) 소렌토가 사만다를 찾아내기 직전 사만다를 다른 플레이어에게 당한 사원으로 착각한 중간 관리자가 사만다를 리스폰을 받으러 가라고 내보낸다.

마지막 열쇠는 아타리 게임 중에 숨겨져 있었고 지휘부서가 식서들에게 여러 게임들을 플레이 시키지만 1분을 넘기지 못하고 오버 된다. 한 지휘 여사원이 어드벤처일 것이라고 주장하고 지휘 관리자는 이에 수긍한다. 어드벤처는 ‘게임 역사상 최초로 이스터 에그가 들어간 게임’이었던 것. 어드벤처를 지시받은 식서는 묘한 미소를 짓는데 역시나 그 게임의 고수였다.

퍼시발과 쇼는 안티오크의 성스러운 수류탄으로 IOI의 물량 공세를 뚫고 마침내 어드벤처를 플레이하는 곳에 도달한다. 이 때 쇼는 어드벤쳐를 플레이 중인 식서를 등 뒤에서 쏘려고 하지만, 그 식서가 게임을 클리어 하려는 것을 확인한 퍼시발은 식서가 클리어를 할 수 있게 쇼를 제지한다. 그 식서는 기어이 게임을 클리어하지만 곧 얼음이 깨지며 오버 된다. 이에 퍼시발은 키를 얻기 위해 중요한 것은 클리어하는 것이 아니라는 설명을 하며 어드벤쳐를 플레이 하지만 곧 아이락과 리스폰한 소렌토가 나타나 쇼를 붙잡고 퍼시발을 회유하려 한다. 퍼시발이 제안을 거절하자 소렌토는 ‘카타클리스트’를 작동시키려 한다. 이에 자신까지 죽어서 10년간 힘들게 모은 아이템을 모두 버리게 될 처지가 된 아이락이 당황해 말싸움을 하는 사이 빈틈을 노리고 퍼시발이 쇼를 구해내고 싸움을 시작한다. 파동권과 고자킥을 성공시키면서 웨이드가 밀어붙여 제압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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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소렌토는 카타클리스트를 작동시키는데 성공하며 거대한 폭발과 함께 둠행성의 유저들이 폭발에 휘말리고 점수판의 이름들이 모두 지워진다.하지만 폭발의 잔해속에서 퍼시발이 혼자 살아남아 서있는 장면이 나오며 완전히 비워진 점수판에 퍼시발의 이름이 다시 올라오게 된다. 전에 저널에서 큐레이터가 내기로 줬던 25센트 동전이 ‘추가 목숨’이었던 것이다.56 물론 캐릭터의 삭제만 피한 것일 뿐, 캐릭터가 죽으면 코인과 코인으로 산 아이템을 모두 잃는다는 룰은 유효했기 때문에 퍼시벌은 2개의 키와 기본 코스튬을 제외하고 전부 잃어버렸다.

현실의 웨이드는 피날레와 IOI 차량들과의 자동차 추격전 중에서도 어드벤처 게임을 플레이하게 되고 이는 생전 할리데이의 뜻에 따라 전 세계에 실시간 스트리밍된다. 웨이드는 게임 내 이스터 에그를 드러내는 특정 플레이를 하여 마침내 세번째 열쇠를 얻게 된다. 그러나 추격은 계속 이루어지는 중이었고, IOI의 자동차가 트럭을 계속 들이받는 바람에 열쇠를 구멍에 꽂기 힘들어해서 이 광경을 보던 IOI 사원들조차도 안타까워한다. 결국 퍼시발은 세번째 열쇠까지 모두 꽂았고, 퍼시발은 황금과 코인으로 이루어진 방으로 이동한다. 그의 앞엔 아노락이 나타나 펜을 주며 계약서에 서명하면 오아시스는 네 것이 된다고 하며 퍼시발은 이것이 할리데이가 가장 후회하던 ‘계약’ 순간임을 깨닫고 이를 거부한다.57 이에 아노락은 “다행이구나, 꼭 확인해야만 했다”고 말하며 생전의 할리데이의 모습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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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는 자신의 어릴 적 방을 보여주며 오아시스의 언인스톨 스위치를 보여주는데, 이때 추격전 때문에 현실의 웨이드가 타고있던 차량이 흔들리면서 실수로 언인스톨 스위치를 누를 뻔 하자 ‘첫날부터 오아시스를 없애는 실수를 하진 않기를 바란다’라고 한다. 이어서 할리데이는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며 구석에서 이스터 에그를 꺼낸다. 이스터 에그를 받은 퍼시발은 할리데이에게 이해가 가지 않는 점이 있다 하며 당신은 아바타인가요?라고 묻는다. 그러나 할리데이는 아니라고 한다. 그러자 퍼시발은 할리데이가 정말 죽었나요?라고 묻고 할리데이는 그렇다고 대답한다. 퍼시발은 그럼 당신은 누구인가요?라고 물어보자 할리데이는 대답 대신 미소를 지으면서 자기가 만든 게임을 해줘서 고맙다고 하고는 어린 시절의 자신과 함께 문을 닫으며 사라진다.

한편 현실에서는 소렌토가 컨테이너 빈민가까지 쫓아온다. 빈민들이 연락을 받고 소렌토를 가로막지만 소렌토가 총을 꺼내자 다들 물러서는데, 방해받지 않고 웨이드 일행이 오아시스에 접속하고 있던 우편수송차의 문을 연다. 하지만 소렌토는 마침내 이스터 에그를 받고 눈물 흘리는 웨이드의 모습을 보고 자신이 너무 늦었음을 알고 총구를 떨군다. 마침 경찰이 도착해 소렌토를 현행범으로 체포한다. 경찰차 안에서 소렌토는 먼저 붙잡힌 피날레에게 법적 대응에 대해 지시하려다67 오히려 주먹 한 대 맞는다. 그 사이 웨이드는 ‘자신은 할리데이처럼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며 사만다와 키스타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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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키스타임은 ‘그의 회사 지분에 대해 말하러 왔던 오그던 모로’, ‘소렌토에 대해 증언을 받으려는 경찰’에게 방해 받고 계속 ‘컨티뉴’하다가 또다시 오그던이 법무팀을 데려오자 끝낸다. 솔로 활동을 강조하던 웨이드였으나 회사 지분을 묻는 오그던에게 ‘지분은 자기의 팀과 나눌 것’이라 답하고 오그던은 이에 참 잘했다고 감동한다.

한편 웨이드는 오그던이 어떻게 이리 빨리 왔는지 묻고 오그던은 웨이드가 잘 아는 인물을 연기한다. 오그던은 다름아닌 큐레이터였다. 퍼시벌은 세 개의 열쇠들을 보면서 깨달은 할리데이가 정말 두려워했던 것은 바로 모로와의 우정을 잃는 것이라고 말하고, (이때 원문 대사에 모로가 할리데이의 로즈버드였다는 말이 나온다. 모로는 할리데이를 떠올리며 눈물을 애써 참는다.

오아시스를 가진 웨이드는 먼저 오그던을 컨설턴트로 고용하고 모든 로열티 센터의 오아시스 접속을 차단했고 이에 로열티 센터는 모두 폐쇄된다. 다음으로 별로 인기 없었던 결정으로 화요일과 목요일와요일엔 오아시스를 닫았다. 플레이어들이 게임 가상 현실에서 벗어나 진짜 현실의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선택인 것이다.영화는 막바지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