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글루미 선데이 줄거리 평가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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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글루미 선데이 줄거리 평가 해석

글루미 선데이 (영화) 줄거리 결말 스포 평가

개봉일: 2000년 10월 21일 (대한민국)

감독: 롤프 슈벨

원작자: 닉 바코우

작곡가: 레죄 세레쉬, 데틀레프 피터슨

수상: 독일 각본상 – 제작 미정

《글루미 선데이》 (영어: Gloomy Sunday)은 1999년에 개봉한 영화로 헝가리의 피아니스트 셰레시 레죄(Seress Rezső)가 1933년에 발표한 노래 글루미 선데이에 관련된 사건을 각색한 영화이다.

영화 글루미 선데이 줄거리 평가 해석

영화 ‘글루미 썬데이’는 ‘자살자의 찬가’라는 별칭으로

전 세계에서 수백명의 사람들을 자살하게 만든 전설적인 노래

‘글루미 썬데이’를 모티브로 하여,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복수를 다루고 있는 걸작이다.

실제로 노래가 레코드로 출시 된 지 8주 만에

헝가리에서만 이 노래를 듣던 이들 중 187명이 자살했으며,

헝가리 정부에 의해 금지곡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뉴욕 타임즈는 ‘수백명을 자살하게 한 노래’라는 헤드라인으로

특집기사를 싣기도 했다.

롤프 슈벨 감독은 1988년 발표된 닉 바르코의 낭만적인 소설

‘슬픈 일요일의 노래’와 이 미스터리 같은 노래를 영화에 멋지게

접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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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미 썬데이’ 음악 일화

어두운 일요일은 2명의 헝가리 사람에 의해 1933년에 만들어졌다.

Rezso Seress(피아니스트)와 Laszlo Javor(시인).

이 노래는 1936년까지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노래로 인해 자살자들이 속출한다 하여 금지되었다.

역사상 가장 ‘충격적’이었던 콘서트

1936년 4월 30일. 프랑스 파리, 세계적인 레이 벤츄라 오케스트라 콘서트 현장.

‘글루미 썬데이’를 연주하던 단원들 중 드럼 연주자는 음악에 취해 권총 자살을 처음으로 시도했고, 결국 그날 그 현장에는 단 한 사람도 살아남아 있지 않았다.

비운의 천재 작곡자, ‘레조 세레스’

연인을 잃은 아픔으로 이 곡을 작곡하지만

1968년 겨울, 그도 역시 이 노래를 들으며 고층빌딩에서 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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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의 어느 가을, 한 독일인 사업가가 헝가리의 작지만 고급스런 레스토랑을 찾는다. 추억이 깃든 시선으로 레스토랑을 둘러보던 그는 이윽고 한 곡을 신청한다.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기 시작하자 돌연 그는 가슴을 쥐어 뜯으며 쓰러지고, 누군가 비명을 내지른다. 60년 전, 다정함과 자신감을 겸비한 남자 자보와 그의 연인 일로나가 운영하는 부다페스트의 작은 레스토랑. 새로 취직한 피아니스트 안드라스는 아름다운 일로나에게 첫 눈에 반한다.

영화 글루미 선데이 줄거리 평가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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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나의 마음도 안드라스를 향해 움직이자 차마 그녀를 포기할 수 없었던 자보는 두 사람을 동시에 사랑한다는 그녀를 받아들이기로 한다. 한편, ‘글루미 선데이’는 음반으로 발매돼 엄청난 인기를 얻지만 연이은 자살 사건에 관련되어 있다는 스캔들에 휩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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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 부다페스트는 나치에 점령당하고 일로나를 사랑한 또 한 명의 남자, 한스가 독일군 대령이 되어 다시 레스토랑을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