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의 밈이 되고있는 나훈아 신곡 ‘테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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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KBS 2TV를 통해서 방송된 ‘2020 한가위 대기획 –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를 통해서 대중들에게 알려진 나훈아 신곡 ‘테스형’에 대한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일 닐슨코리아가 조사한 나훈아 콘서트(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시청률은 29%를 기록하며 나훈아가 왜 레전드인지를 다시 한 번 각인 시켰습니다.

 

 

 

 

배도 등장하고… 기차도 등장하고… 용도 등장하고… 불도 등장하고… 물 속으로 입수도 하시고…

 

 

 

 

나훈아 콘서트는 3부작으로 고향, 사랑, 인생을 주제로 150여분을 쉴틈없이 달렸습니다. 중간광고가 없어서 시청자들에게는 끊김없는 콘서트 열기를 안방에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트위터 짤 하나를 들고 와서는 나훈아 콘서트에 중간광고가 없었던 이유를 나훈아가 개런티를 안받는 대신 중간광고를 넣지 말라고 했다하는 말도 돌고 있는데요.

 

 

 

 

이건 어디까지 한명의 네티즌이 한 말이며 팩트 첵크는 되지 않았습니다. ‘나훈아 님이 개런티 안 받는 대신 중간광고 넣지 말라고 했다네요’ 이 말만 딱 잘라서 네티즌들은 팩트인양 선동을 하고 있습니다.

 

공식적인 입장은 “나훈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을 위해 무보수로 15년 만에 TV에 출연했다”입니다.

 

여튼 노개런티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나훈아 신곡 ‘테스형’이 젊은 층에게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후배 가수들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인증을 하면서 이를 커뮤니티로 퍼나르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20일 새 앨범 ‘나훈아의 아홉 이야기’를 공개했는데요. 이 앨범에는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 ‘명자!’ , ‘테스형!’ 등 세 곡의 타이틀곡과 ‘딱 한번 인생’ , ‘웬수’ , ‘감사’ ,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 ‘모란동백’ , ‘엄니’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보아 / 정은지 / 쌈디

 

 

‘테스형!’은 소크라테스를 말하는데 이날 공연에서 나훈아는 “우리는 지금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으며 살고 있다. 테스형에게 세상이 왜 이렇고, 세월은 너나 할 것 없이 어찌 할 수 없는 모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세월은 누가 뭐라고 하거나 말거나 가게 돼있으니, 이왕 가는 거 우리가 끌려가면 안 된다”라며 “우리가 세월의 모가지를 딱 비틀어 세월을 끌고 가야 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중독성있는 멜로디와 철학적 의미까지 담겨있는 ‘테스형!’은 방송 중 후배 가수들이 인증샷을 올리며 이를 네티즌들은 퍼갔고 자연스레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